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정된 아고라에토스 이용수칙, 학우들의 반응은? 제정된 아고라에토스 이용수칙, 학우들의 반응은? 지난달 30일(수), 총학생회 는 우리 대학 향설도서관 1층에 위치한 아고라에토스(Agora Ethos)에 대한 이용수칙을 제정했다.지난해 4월 21일(목)에 개관한 아고라에토스는 소모임 및 회의, 공부와 휴식 등 학생들이 다양한 시간을 갖도록 기획됐지만 학생들 사이에서 소음, 공간 활용 등에 대해 불만사항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렇게 제정된 이용수칙에 대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0일(일)부터 14(목)까지 5일간 자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응답에는 총 96명이 참여했다. 응답자 중 61.5%가 학업을 목적으로 아고라에토스 보도 | 김주원 | 2023-09-18 18:42 | 댓글수0 2022 10대 뉴스 2022 <순천향대 신문> 10대 뉴스 학내 많은 대면 활동이 재개됐던 2022년이 끝났다. 2년간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을 진행하지 못했던 학우들은 돌아온 MT와 다양한 축제에 열띤 참여를 보였다. 반면 향설 1관 학식 문제, 아고라 에토스 소음 논란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다가오는 2023년은 검은 토끼의 해인 계묘년(癸卯年)이다. 올해 주요했던 학내 소식을 되새기며 무탈한 계묘년을 맞이하기 위해 2022년 순천향대 신문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지속적인 기숙사 소음 문제, 해결책이 시급지난 4월 우리 대학 기숙사에서 소음 관련 문제로 기숙사생들 간 갈등이 폭증 기획 | 문희인 | 2022-12-20 15:42 | 댓글수0 집단지성은 어디로? 역할을 잃어가는 아고라 에토스 집단지성은 어디로? 역할을 잃어가는 아고라 에토스 지난 4월 21일(목) 우리 대학 향설도서관 1층에 ‘아고라 에토스(Agora Ethos)’가 개관했다. 아고라 에토스는 개관 초기에 소모임 및 회의, 공부, 휴식과 여유 등 학생들이 다양한 시간을 갖도록 기획됐다. 하지만 최근 들어 기획 의도와는 다른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어 논란을 빚고 있다.‘자유로운 분위기 속 배움을 나누는 공론의 장’이라는 기획 의도와 달리 아고라 에토스가 단순 학업을 위한 새로운 공간으로 인식되면서 현재는 휴식과 여유를 즐기기 힘든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남유진(미디어커뮤니케이션, 21) 학생은 “편하게 쉴 보도 | 김주원 | 2022-11-01 15:23 | 댓글수0 학생들을 위한 집단지성의 장, 아고라 에토스 학생들을 위한 집단지성의 장, 아고라 에토스 지난 4월 21일(목) 우리 대학 향설기념중앙도서관 1층에 복합문화공간 '아고라 에토스'의 개소식이 열렸다. 아고라 에토스는 모든 대학 구성원이 지식생산의 주체가 돼 각자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만들어졌다. 아고라(Agora)는 고대 그리스 시민들이 모여 토론하던 장소, 에토스(Ethos)는 인간의 윤리적 성상이다. 우리 대학의 아고라 에토스는 고대 그리스 사람들이 아고라에서 토론하며 에토스를 쌓았던 것에서 영감을 받아 이름 지어졌다. 또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문화시민으로 성장하길 기원하는 마음이 보도 | 박미나 | 2022-05-29 17:21 | 댓글수0 지식 나눔의 장, 아고라 에토스(Agora Ethos) 지식 나눔의 장, 아고라 에토스(Agora Ethos) 사진 | 김하늘 | 2022-05-19 23:32 | 댓글수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