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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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의 ‘축제 예산’ 논란, 총학생회장과 일문일답

▲ 현재 학생들의 불만이 무엇인지 정확히 인지하고 있습니까?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아티스트 섭외와 예산적인 부분에 대하여 총대의원회 측에 전달할 자료를 정리 중입니다. 섭외 대행업체의 법무팀을 통해 서류의 공개여부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 작년보다 비용은 더 들었는데, 섭외한 아티스트 퀄리티는 떨어졌다는 반응이 다수입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크게 드릴 수 있는 말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티스트 측의 인건비가 적게는 200만원에서 크게는 1,000만원까지 인상되어 섭외의 어려움이 큰

사실은 이렇습니다 | 순천향대학보 | 2024-05-02 09:08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