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잇따르는 폭우 비해, 우리 대학은 어떻게 대비? 잇따르는 폭우 비해, 우리 대학은 어떻게 대비? 지난 한 달간 한반도 주변 기압계의 이상 정체 현상으로 115년만의 폭우가 수도권과 중부지방을 덮쳤다. 지난달 26일(화)부터 이달 25일(목)까지의 수도권 누적 강수량은 581.3mm, 충남권은 431.mm 가량을 기록했으며 서울 영등포구·관악구 및 청주시, 부여군 등이 큰 피해를 입었다.이번 폭우는 대학을 포함한 교육기관에도 피해를 줬다. 지난 8일(월) 서울대학교는 정문, 후문, 제1공학관 등이 침수됐으며 18일(목) 사범대학까지 침수돼 일부 수업이 비대면으로 전환됐다. 10일(수) 청주대학교는 후문 전신주가 붕괴돼 안전 문제 보도 | 문희인 | 2022-08-29 19:19 | 댓글수0 ,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창단연주회 개최 <충남청년관악단>,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창단연주회 개최 창단연주회가 지난 17일 저녁 7시 예산군에 있는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렸다. 지역 청년예술가들이 모여 창단한 은 충남도 출신이거나 도내에서 활동 중인 음악예술계열 전공자 5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은 도내 문화예술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상반기부터 구성되었다. 이날 연주 서곡은 청년들의 활력을 표현한다는 의미에서 발랄하고 활기찬 끝맺음을 보여주는 ‘Ed Huskeby’의 ‘Ascentium’으로 막이 올랐고, 연주는 ‘Mont Blanc La Voie 문화 | 윤원섭 | 2019-09-02 17:04 | 댓글수0 대한민국 최초 청년 전문연주단체, ‘충남청년관악단’ 올 하반기에 창설될 예정 대한민국 최초 청년 전문연주단체, ‘충남청년관악단’ 올 하반기에 창설될 예정 충청남도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이 올해 하반기에 창설될 예정이다. 은 목관(플루트,오보에,클라리넷,색소폰,바순)악기, 금관(호른,트럼펫,트럼본,유포늄,튜바)악기, 타악기로 구성된 관악 전문연주단체다. 대한민국 최초로 지휘자와 연주자 모두 청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은 충남 도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며,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도내 순회 프로그램에 초점을 두고 활동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예술가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충남 지역 음악 예술 전공자들은 일자리 부족 문화 | 윤원섭 | 2019-06-05 08:29 | 댓글수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