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학생자치단체장 입후보자 토론회 3일차: 총학생회
2023 학생자치단체장 입후보자 토론회 3일차: 총학생회
  • 문희인
  • 승인 2022.11.2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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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 (정) 김호현 후보와 (부) 이솔 후보. 2022.11.16. (사진=순천향대학교 교육방송국 SBS)
총학생회 (정) 김호현 후보와 (부) 이솔 후보. 2022.11.16. (사진=순천향대학교 교육방송국 SBS)

2023년도 제38대 총학생회 입후보자로 정 김호현(IT금융경영, 18)과 부 이솔(한국문화콘텐츠, 21)이 출마했다. <잇다>소통을 가장 중요시 여기겠다는 의미다. 이들은 항상 같은 자리에 있으며 학우들을 필요로 하는 자리 어디에나 있다는 의미를 행동으로 실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Q. (패널) 첫 번째 공약에 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공약에서 말씀하신 통학버스 정류장의 가림막 설치를 구체적으로 어떤 위치에 하시겠다는 건지 궁금합니다.

A. 코로나 이전 통학버스를 타는 장소에 플라스틱 캐노피가 있었습니다. 그 형태 그대로 미디어랩스 통학버스 주차장에도 설치할 예정입니다. 또 현재 통학버스를 대기하는 장소에 앉아 기다릴 만한 공간이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에 서서 기다리시는 분도 계시고 강의실에서 기다렸다가 나오시는 분도 계시는 것처럼 굉장히 번거롭습니다. 이런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미디어 랩스 통학버스 주차장 근처에 벤치를 설치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Q. (패널) 그렇다면 그 위치는 현재 가림막이 설치돼있는 곳 이외에 추가 설치는 없다고 이햏도 되겠습니까?

A. 지금 통학버스가 설치돼있는 곳에 통학버스 캐노피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어디를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Q. (패널) 방금 답변에서 가림막이 설치돼있는 곳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A. 말씀 드렸다시피 현재 통학버스 탑승 장소와 코로나 이전 탑승 장소가 다릅니다. 기존 존재하던 형태 그대로 저희가 지금 현재 통학버스 주차장에 설치하겠다는 겁니다.

Q. (패널) 두 번째 공약으로 “‘차 없는 거리를 활성화해 문화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차 없는 거리 시행 후 차량을 소지한 학우들이 운행에 제한을 받아 자유로이 학내를 오갈 수 없다는 불편함이 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A. 현재 차 없는 거리는 아이디자인관부터 자연과학관 앞까지 조성돼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문과학관에 갈 때 그 거리를 지나가야 하는데 학우들이 미디어랩스 위에 있는 국제 교류처나 아이디자인관에서 인문과학관에 가는 것이 아니라면 (차 없는 거리를) 많이 이용하지 않는 루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 공약을 내세울 때 차를 가진 학우분들께서 불쾌감을 많이 느끼시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에스컬레이터가 완공된다면 더 많은 도구로 이용하시는 학우분들이 많을 것 같기 때문에 사고를 방지하는 차원에서도 이 공약을 내세우게 됐습니다.

Q. (패널) 차 없는 거리에서 동아리, 학과 홍보 등의 활동은 축제나 특별한 행사가 있을 경우에만 진행하는 것인지, 일정한 주기로 진행하겠다는 것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 저희는 차 없는 거리를 활성화할 때 캐노피 대여 사업을 진행해 학과 단과대 동아리 등에서 행사를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 자주 진행할 수 있는 크지 않은 행사들을 총학생회에 신청한다면 시험기관과 주변 단과대 수업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선에서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Q. (패널) 정 후보자께서는 총학생회 <다원>의 대외협력국장, 기획운영국장을 역임하셨습니다. 총동아리연합회가 사라진 이후로 현재 총학생회에서 수행한 동아리 운영 및 복지 부분에 미흡한 점이 있다면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A. 현재 동아리 방 배정이 애매하다는 의견을 들은 바 있습니다. 제가 제37대 총학생회에 있을 때 제가 담당하는 분야가 아니었기 때문에 구체적인 사안은 정확하게 알지 못했습니다. 현재도 마찬가지로 제가 관여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에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현재 제37대 총학생회 동아리 관리부서가 따로 있기에 그분들의 의견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제가 당선된다면 평가 기준을 만들고 그것들을 종합해서 평가를 진행, 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Q. (패널) 세 번째 공약에서 말씀하신 지원금 이외에 중앙 동아리를 발전시킬 또 다른 방안은 없습니까?

A. 이번에 리모델링을 진행하면서 동아리 물품들이 많이 사라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다른 것보다는 동아리 지원금을 먼저 지원을 해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공약을 내세우게 됐습니다.

Q. (패널) 지원금 사업에서 평가 공정성을 위해 선발되는 평가위원 중 학우들은 어떠한 기준으로 선발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또 후보자들께서 생각하시는 평가 기준은 무엇입니까?

A. 평가를 하기 위해서는 1학기에는 진행할 수 없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우선 저희가 아직 당선된 것이 아니며 1학기에 진행할 경우 기준이 애매할 수 있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업은 2학기 때 사업을 추진할 생각입니다. 평가 기준은 1학기에 동아리 활동을 진행하면서 작성한 동아리 활동 보고서나 학교 행사 참여도를 점수로 환산해 평가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평가위원을 선발해서 구성하는 인원은 교수님을 포함해 교직원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평가위원 중 학우들은 중앙 동아리 회장 또는 총학생회의 동아리복지국장 운영국장을 포함한 학우분들이 평가위원으로 구성될 것 같습니다.

Q. (패널) 네 번째 공약으로 기숙사 내 노후화된 집기를 교체하겠다고 하셨습니다. 향설생활관을 비롯한 글로벌 빌리지, 학성사의 모든 집기를 교체하시겠다는 건지 궁금합니다.

A. 올해 학우분들의 기숙사 입사 전에 제가 기숙사 점검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점검하면서 기숙사를 봤을 때 책상과 의자가 많이 노후화됐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 공약을 내세우게 됐으며 전체 기숙사를 대상으로 책상과 의자를 교체할 예정입니다. 예산 문제의 경우 기획예산팀에 문의했을 때 예산 배정을 해주신다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당선이 되면 차후 논의를 통해 전체 기숙사의 집기를 대체할 예정입니다.

Q. (패널) 향설생활관의 경우 집기가 그다지 노후화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굳이 진행하시려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A. 아무래도 향설생활관이 신설 생활관이라고 해도 사용하시는 분들에 따라서 노후화되는 속도가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굳이 바꾸지 않아도 될 집기는 교체하지 않을 예정이지만 평소 생활관도 만약에 노후화된 책상과 의자가 있다면 교체를 해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Q. (패널) 매년 생활관 청결 관련 불만 제기가 끊임없고 학보사에서도 이를 주제로 두 차례나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집기 교체보다는 생활지원팀과 총학생회의 주도 아래 생활관 청결 유지가 우선돼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저희가 점검을 진행할 때 총학생회 인원들로만 점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숙사 방이 너무 많은 것에 비해 인원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기숙사 점검을 수시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닌 청소하시는 분들께서 1, 2차 청소를 한 뒤 점검이 가능합니다. 그렇게 되면 저희가 실질적으로 점검이 가능한 기간은 생활지원팀이랑 일정 조율을 해봐야 알겠지만 대부분 학우분들 입사 2주 전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인원이 많이 부족하다 보니 청결에 관련해서는 이번에도 나왔던 것처럼 여성용품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요, 단과대나 아니면 협조를 요청해서 같이 진행할 수 있으면 하되 만약 불가할 경우 기존 1, 2차 청소 기간을 앞당겨서 저희가 청소를 점검할 수 있는 기간을 조금 늘려 청결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패널) 다섯 번째 공약으로 축제 운영에 대해 학우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하셨습니다. 3년 만에 개최된 올해 축제에서 학우분들이 토로한 아쉬운 점이 무엇인지 인지하고 계십니까?

A. , 인지하고 있습니다.

Q. (패널) 그렇다면 해당 사안들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사전 조사를 진행하는 것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사전조사를 철저히 진행하더라도 예산 문제, 실현 가능성 문제 등으로 학우분들의 의견이 반영이 안 될 수도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A. 일단 저희가 축제 준비 기간에 폼 형식으로 된 설문 조사지를 제작해 배포할 예정입니다. 그 과정에서 학우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집해 이를 바탕으로 학우분들의 의견이 반영된 축제를 기획하도록 하려고 계획했습니다. 하지만 말씀해 주신 대로 모든 의견을 100% 반영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콘텐츠와 아티스트를 섭외하는 것에 배정된 예산이 정해져 있고 아티스트의 경우에는 스케줄이 맞지 않으면 섭외가 불가합니다. 그래도 저희는 학우분들의 알차고 즐거운 대학 생활을 위해 최대한 의견을 반영해 축제를 진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패널) 여섯 번째 공약에 대해 질문 드리겠습니다. “통학버스가 지나가는 지역에서도 학생증을 이용한 제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셨는데 모든 지역 내 업체인건지, 구체적으로 협의된 업체가 있는지 등 설명 부탁드립니다.

A. 일단 통학버스가 지나가는 모든 곳에 제휴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우리 대학이 위치한 아산 지역의 경우에는 제휴가 조금 더 쉽겠지만 다른 지역의 경우 제휴가 조금 어렵습니다. 또 가게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제휴를 맺을 때 가장 궁금해하시는 부분이 수요 인원입니다. 아무래도 통학버스를 이용하는 분들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인원이 많지 않은 것도 현실입니다. 제가 제37대 총학생회 대외협력국장으로 있을 때 다른 지역에 제휴를 맺어보려고 문의해본 적이 있었습니다. 이때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신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최대한 제휴를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패널) 사실상 학기 중에는 대부분의 학우분이 생활관, 자취방에서 생활하고 계십니다. 말씀하신 공약보다는 대학가 주변 상권과의 제휴를 늘리는 것이 학우분들의 생활비 절감과 효율성 측면에서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저희가 공약에 말씀드린 것처럼 통학버스 지나가는 지역에만 제휴를 맺겠다고 한 것이 아닌 아산 지역과 천안 지역에도 제휴를 맺으려고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패널) 일곱 번째 공약에 대해 질문 드리겠습니다. 중앙도서관 내 노후화된 장소가 구체적으로 어디인지 알고 계십니까?

A. , 구체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Q. (패널) 그렇다면 어디입니까?

A. 저희는 아고라에토스가 생긴 이후 학우들의 도서관 이용률이 더욱 높아졌다고 판단했고 그에 맞춰 보수할 곳을 확인하고자 공약을 정하는 과정에서 도서관 방문을 했습니다. 당시 에어컨이나 온풍기 등이 노후화된 것으로 파악됐고 이후 도서관장님을 찾아가 에어컨과 온풍기 교체에 대해 문의하였을 때 도서관장님도 학생들이 공부하는 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주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Q. (패널) 올해 아고라에토스에서 발생한 소음 관련 이슈가 많았는데 후보자분들께서는 해당 공간의 활용 방안 및 소음 문제 해결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A. 해당 소음 문제에 대해서 저희도 인지하고 있는 상황이고 아고라에토스의 경우 시험 기간을 제외하면 약간의 소음이 허용되는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학우분들께서 간단한 조별 과제나 토론을 진행하시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험 기간에는 아무래도 공부에 집중하시는 학우분들이 많기에 작은 소음에도 크게 들리는 그런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저희가 아고라 에토스에서 정숙을 부탁드리긴 어려우며 아고라에토스는 원래 소음이 발생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큰 소음이 아닌 이상 작은 소음 정도는 (학우분들께서) 암묵적으로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패널) 여덟 번째 공약에 대해 질문 드리겠습니다. 학보사 주관으로 진행한 올해 총학생회 <다원>의 전반기 공약 점검에서 취업, 봉사, 장학 분야의 공약 이행률은 타 공약에 비해 다소 미흡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교내 봉사활동을 어떻게 확대하시겠다는 건지 구체적인 계획이 궁금합니다.

A. 교내 봉사활동을 확대하는 방안을 현재 진행하고 있는 자율방범대를 포함해 교내 킥보드 통제 봉사와 학교 건물 소등 공사 등을 진행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Q. (패널) 아홉 번째 공약에 대해 질문 드리겠습니다. 후보자분들께서는 교내 안전 취약 장소가 어딘지 알고 계십니까?

A. , 알고 있습니다. 많은 학우분이 교내 취약 지역으로 소방서에서 올라오는 나무 계단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부분은 지금 현재 공사가 진행 중으로 알고 있고 저희는 일단 시설복지국 인원들을 주축으로 한 달에 한 번씩 점검을 진행한 뒤 결과 보고서를 SNS에 게시해 학우분들이 학교를 안전하게 다니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Q. (패널) 올해 총학생회 <다원>에서 신창 파출소와의 협동 순찰을 진행했는데 기존에 시행되던 순찰 프로그램을 이어나가겠다는 건지, <잇다>만의 차별점이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A. 저희가 공약을 정하는 과정에서 신창 파출소 소장님을 만나 뵙고 말씀을 드렸을 때 순찰 협력에 도움을 주시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때문에 기존 틀에서 큰 변화 없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공약을 똑같이 가져가기보단 <잇다>만의 차별성을 두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순찰하고 난 뒤 주마다 순찰 내용을 정리해 주 1회 순찰 일지를 SNS를 통해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Q. (패널) 열 번째 공약을 비롯해 시설 보수 등 전반적으로 예산 소요가 상당해 보입니다. 아까도 말씀해 주셨지만 이에 대한 충분한 고려가 이루어진 것인지 다시 한번 정확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A. 공약들을 정하는 과정에서 예산 문제가 우려돼 시설복지팀이나 학생지원팀 등에 여러 번 문의를 넣었습니다. 문의했을 때 저희의 공약에 대해 굉장히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고 이후 당선이 되었을 때 차후 논의를 한번 다시 진행하고 정확한 예산이 어떻게 되는지 편성해 보자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Q. (패널) 오픈채팅방을 마련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올해 총학생회인 <다원>이 운영 중인 오픈 채팅방과 차이점이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A. 이 공약은 학우분들께서 대학 생활 중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편하게 말씀하실 수 있는 창구가 필요했기 때문에 내세우게 됐습니다. 그래서 오픈 채팅방이라는 예시를 공약에 넣었으며 이를 비롯해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도 카테고리를 추가할 예정입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오픈 채팅방은 아무래도 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기에 총학생회 플러스 친구의 카테고리를 추가하게 된다면 더 편하게 제보를 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Q. (패널) 학우분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내 생활을 위한 복지 제공은 총학생회가 해야 할 당연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공약이 기존에 시행되던 사업들을 연계하는 느낌이 강하고 당연한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지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잇다>만의 특별한 강점을 내세울 공약은 없는지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A. 안전과 보수의 경우 매년 진행되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공약을 정하게 됐으며 다른 부분의 경우 학우분들에게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돼 공약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또 공약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소통을 염두하고 결정했기 때문에 소통에 강점이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모든 공약은 소통이 바탕이 돼야만 이뤄질 수 있다고 판단했고 한 가지 공약에 소통을 집중하기보다는 모든 공약에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공약을 만들게 됐습니다.

Q. (패널) 후보자분들께서는 총학생회는 소통이 중요하다는 점을 내세워 슬로건을 <잇다>로 지으셨습니다. 하지만 그에 비해 직접적으로 소통을 증진할 수 있는 공약은 없습니다. 그나마 소통 분야의 공약은 축제 전 학우들의 의견 수용카톡 플러스 친구 오픈채팅방입니다. 설문조사는 행사 전 기본적으로 행해지는 것이며 오픈채팅방은 이미 진행되던 사업. 소통 분야 공약이 현저히 미흡한데 어떻게 학우분들과 소통으로 이어진 총학생회를 만드시겠다는 건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A. 저희는 한 가지 공약의 소통을 집중하기보다는 모든 공약에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저희가 이 공약을 결정할 때 모든 공약의 소통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이루어질 수 없는 공약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소통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Q. (패널) 재학생의 입장에서 올해 총학생회의 자치단체 운영 및 상황 대처 능력에 대한 문제점을 꼽는다면 어떤 점들이 있었다고 생각하십니까?

A. 현재 제37대 총학생회에서 제가 가장 많이 느꼈던 부분은 소통의 부족입니다. 일단 각자 담당하는 부서의 일이 있어 담당자를 존중하는 마음이 없었던 나머지 소통이 되지 않았던 것도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제가 당선돼서 학생회를 이끌게 된다면 본인 고유 업무는 존중하되 서로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제가 앞장서서 소통하여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Q. (패널) 총학생회는 학우들을 대표하는 동시에 학내 자치단체들을 이끌어가야 하는 책임이 막중한 자리입니다. 후보자분들께서 평가하시는 본인들의 리더십이 궁금합니다.

A. () 제가 생각하는 리더십은 제 가치관이 확실해야 하고 냉철한 판단력과 결단력으로 중립적인 모습을 유지해 신뢰를 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모든 일은 신뢰를 바탕으로 일을 하며 학생회 임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스스로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일을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리더십이란 많은 이들에게 기쁨을 주기보다는 수용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에게 동시에 기쁨을 주기에는 어려울 수 있지만 모두가 수용 가능한 의견을 제시하고 이에 맞춰 그 모두를 이끌어가는 것은 리더십 재단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좋은 결과를 내게 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그렇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모두가 기쁘기보다는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결과를 먼저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게 저 자신을 탄탄히 만들어왔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맡은 자리에 최선을 다하고 누군가에게 떠넘기지 않고 제 할 일을 정확하게 처리할 자신이 있습니다.

 

Q. (청중) “향설생활관 전체가 아닌 노후화된 집기만 교체하겠다고 하셨는데 노후화의 기준은 무엇인지 그리고 학생들이 집기 교체를 건의한다면 즉각적으로 처리될 수 있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A. 현재 향설생활관은 말씀해 주신 것처럼 신설 생활관이기 때문에 노후화된 집기류가 많이 없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에 따라 노후화되는 것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의자나 책상의 경우 스크래치가 많이 나 있거나 소리가 날 경우 공부에 방해된다고 생각하기에 교체할 예정입니다. 또 공약을 내세울 때 한 번에 저희가 교체를 진행할 것이기 때문에 순차적으로 방학 기간을 통해 저희가 점검을 진행한 뒤 교체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Q. (청중) 후보자분들께서는 수시로 점검이 불가능해 총학생회 점검 기간 조율이 생활지원팀과 필요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그 수많은 집기 점검은 어떻게 다 하시겠다는 건지 점검 기간 연장은 해당 업체와 이야기가 된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A. 저희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인원이 많이 없기 때문에 모든 생활관을 다 점검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생활관에 계시는 학우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설문조사를 받은 뒤 저희가 거기를 가서 직접 확인을 일단 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만 한다고 해도 문제를 조금 줄일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문제가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 현재 노후화된 집기 수량이 파악되지 않아 예산이 어느 정도로 나올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일단 학생팀에서도 지원해주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 이후에 논의를 거쳐서 업체를 정한 뒤 예산을 편성할 것 같습니다.

Q. (청중) 방금 답변을 들어보니 공약 이행에 대한 사전 조사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이해해도 될까요?

사전 조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기보다 현재 생활관에 학우분들이 많이 살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당장 후보자인 입장으로서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것은 조금 아니라는 판단이었습니다. 제가 당선된 후에 설문조사를 진행하려고 했기 때문에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Q. (청중) 아고라 에토스의 소음이 일어나는 이유는 각자마다 기준이 달라서 문제가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해당 답변에서 암묵적으로 넘어가라고 말씀하셨는데 소음에 대한 정확한 기준 마련에 대해 생각하는 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또 계속해서 언급하시던 모두를 수용하는 기준이 여기서는 어떤 기준인지 궁금합니다.

A. 말씀해 주셨던 대로 일단 각자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소음 문제는 언제나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했던 암묵적인 부분은 아고라에토스가 도서관에 위치했기 때문에 조별 과제와 토론을 할 때 목소리의 크기가 어느 정도 허용되지만 너무 시끄러운 부분에서는 암묵적으로 다들 조용히 하는 부분이 있다는 말씀을 드렸던 겁니다. 또 아고라에토스에 대한 소음 문제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저희 선에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서 아고라에토스 이용 수칙 등을 게시할 예정이고 그 후 지속적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시에 다시 논의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당장은 어느 정도의 소음 편차가 큰지 모르기 때문에 가이드라인을 정확하게 구성하진 않았지만 가이드라인을 정해 이용 수칙을 제시할 예정이 있습니다.

Q. (청중) 아고라에토스는 원래 토론과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소음이라고 문제를 방치하고 그것을 제재하기만 하면 토론 활동을 위해 아고라에토스에 방문한 학우들에게는 오히려 더 안 좋게 작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런 반대 방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A. 저희가 정하겠다고 한 가이드라인은 소음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소음을 어느 정도까지 허용할 수 있는가에 대한 가이드라인이었습니다. 그 정도의 가이드라인을 둔다면 충분히 토론을 잘 진행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청중) 봉사 분야 관련 공약에 대해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학보사에서 진행한 다원의 전반기 공약 점검을 보면 봉사 분야 공약 이행이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정 후보자분께서는 총학생회로 활동하시면서 해당 분야의 공약이 이행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A. 아무래도 코로나19로 인해 자료가 적었기 때문에 축제를 진행하거나 다른 행사를 진행하는 데 있어서 많은 시간을 소요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봉사 분야에서 미흡했던 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청중) 말씀에 따르면 동아리 운영이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고 하셨는데 단순 지원금 지급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올바른 동아리 운영에 이바지하겠다는 건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 현재 동아리분들께서 말씀하시는 대부분의 내용은 훼손된 물품 지원에 관한 내용입니다.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먼저 해결해서 지원금을 줘서 해결한 다음에 차근차근 하나씩 해결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Q. (청중) 혹시 교내 통학버스가 어떤 지역을 경유하는지 알고 계십니까?

A. 등하교 시 교대 안산, 인천, 송내 지역을 지나다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Q. (청중) 답변해 주신 것처럼 총 네 군데가 경유지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학생증으로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공약에 대해서 천안, 아산 지역만 언급해 주셨습니다. 방금 언급하신 내 지역에도 해당 혜택이 적용되는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A. 통학버스가 지나가는 모든 곳에 제휴가 맺어지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아산 지역이 아닌 업체들은 제휴를 맺기 꺼려하시는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번에 대외협력국장을 맡았을 때 긍정적으로 반응을 보여주신 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이번에 확실하게 계획을 짜서 이행을 한다면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청중) 그렇다면 논의가 이뤄진 업체는 천안, 아산 지역 내 한정인 건가요?

A. 우리 대학 학우들은 요즘 아산뿐만 아니라 천안으로도 많이 나가서 학우분들과 함께 친밀도를 쌓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산, 천안 지역 업체들은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가 말씀드렸던 통학버스를 지나다니는 곳은 제가 이번에 대외협력국장 맡을 1학기 시절에 질문 요청을 드렸었을 때 한 번 더 생각해보겠다고 말씀해 주신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곳이 있었기 때문에 한 번 더 통학버스 지나다니는 곳은 요청을 한번 드려봐야 될 것 같습니다.

Q. (청중) 올해 동아리 대표자 회의의 경우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조율하는 장이 이미 정해진 공지사항을 일방적으로 내놓고 추가 질문을 받는 형태였으며 일반적으로 10분 내외로 마무리되어 전혀 소통이 이뤄진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소통을 중시한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이에 대한 의견과 향후 개선 방안이 궁금합니다.

A. 저희가 중앙 동아리 지원사업에서 시행할 평가에 대해 교수, 교직원, 학우들로 평가위원을 구성할 것이라고 말씀드렸었는데요, 이때 학습 평가위원은 중앙동아리장을 비롯한 총학생회 내 동아리 운영국장 등 학우들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동아리 운영에 관해 중앙동아리장들을 소집해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고 이후에도 필요하다면 회의나 소통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Q. (청중) 예산 심의를 결정하는 곳은 중앙위이고 해당 위원장은 총학생회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모든 중앙자치단체에 후보자가 등록되어 있으나 비대위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올해 중앙위원장처럼 비대위라는 이유로 예산을 적게 지급할 것인지 아니라면 어떤 식으로 운영할 것인지 계획을 듣고 싶습니다.

저희는 예산을 편성할 때 사업 계획서를 받아야 예산을 편성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비대위 같은 경우는 상대적으로 좋은 행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비대위가 아닌 자치단체가 있는 단과대처럼 예산을 받아가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든 학우는 똑같이 존중받아야 되고 누릴 수 있는 것들은 다 누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비대위에도 사업 계획서와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하면 예산 편성에는 다른 단과대와 같이 똑같이 가져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청중) 현재 총학생회는 중앙동아리에 충분한 지원을 했다고 생각합니까? 중앙동아리 관련 포스터와 설명이 제대로 되지 않아 신입생들은 잘 모르는 것이 총동아리연합회가 없는 것의 한계라고 생각하는데 해결 방안이 있으신가요?

A. 아직 지원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저희가 공약으로 내세웠고 신입생들이 모르는 것들은 일단 저희가 동아리 박람회를 통해 한 번 더 홍보한다면 신입생분들 제대로 아실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청중) 앞서 말씀하신 동아리방 배정의 경우 배정방식은 차치하더라도 학생회관 리모델링 후 배정된 동아리방 공간이 중앙동아리 수의 절반가량에 불과하여 불거진 문제입니다. 때문에 다수의 동아리가 할당된 공간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신 상태인지, 개선 방안을 고려하셨는지 궁금합니다.

A. 말씀해 주신 대로 중앙 동아리 수에 비해서 동아리방이 부족한 것이 맞습니다. 동아리 방을 사용하고 싶은 중앙동아리가 있다면 지원을 해달라고 말씀을 드렸지만 그 시간 외에 중앙 동아리는 동아리방을 사용할 수 없게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부분의 개선 방안은 저희가 지원 사업에서 말씀드린 평가 기준을 동일하게 적용해서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종합해 평가를 진행하겠습니다.

Q. (청중) 현재 동아리방 관리 방식은 동아리방에 하나의 카드키를 지급하는 형태입니다. 많은 부원이 동방에 자유롭게 방문하며 관리 및 활동하는 것이 동아리방의 주 목적 중 하나라고 보는데 카드키는 분실 시 6만 원의 배상금 지불과 함께 재발급이 불가하다는 큰 리스크를 쥐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A. 동아리 방을 자유롭게 드나드는 것은 동아리방 안에 있는 물품들의 분실 도난 문제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허용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재발급이 불가하다는 큰 리스크에 대해서는 충분히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며 재발급이 가능하도록 논의를 해보고 카드키 추가 발급이 되는지에 대해서 논의를 해볼 예정입니다.

Q. (청중) 총학생회장은 중앙운영위원장으로서 각 단체장의 의견을 듣고 조율해야 합니다. 현 총학생회장이 단체장의 의견을 듣고 잘 조율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후보자님께선 중앙운영위원회를 어떻게 이끌어 나갈 것인지 궁금합니다.

A. 일단 제가 중앙자치단체 위원님들과 각 단과대 단체장님들과 학생회장님과의 말이 어디까지가 오고 갔는지 알 수 없는 부분이기에 답변을 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또 제가 중앙위원회 단체장이 된다면 저는 누구 하나 의견을 빠뜨리지 않고 모두 듣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바라봐야 하기 때문에 단체장분들의 의견을 하나하나씩 종합해 제가 생각하는 단체를 만들 것 같습니다.

Q. (청중) 2학기 때 총학생회 인원 추가 모집 왜 지원율이 저조했다고 생각하십니까?

A. 제가 정확하게 판단하기는 어려우나 아무래도 2학기 때 총학생회에 들어오게 된다면 많은 행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코로나193년 만에 축제를 진행하게 됐는데 더 놀고 싶은 마음도, 즐기고 싶은 마음도 컸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청중) 학생회의 경우 축제에 늦게까지 일을 합니다. 이에 대해 봉사 시간이나 혜택은 없고 업무에 대한 정도가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총학생회의 경우 축제에 늦게까지 일을 하는 것도 맞고 봉사 시간이나 혜택 같은 것도 없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저희가 장학금도 받고 있고 저희가 총학생회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학업에 무리가 갈 수 있지만 이 또한 (총학생회 소속) 학우분이 감안 하고 총학생회에 들어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청중) 도서관 노후 시설 개선과 관련해 도서관장님과 이야기를 나눴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시설 개선을 위해서는 예산이 필요하며 예산의 경우 기획예산팀과의 논의도 필요합니다. 도서관장님과 이야기 시 예산과 관련한 부분도 논의가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A. 저희가 도서관장님과 이야기가 진행되었을 때 예산 문제도 논의가 됐으며 관장님께선 정해진 예산으로 한번 해결을 해보자는 식으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Q. (청중) 선거가 끝나면 복직할 수 있다고 하는데 후보자님들께서는 복직하실 건가요?

A. () 저는 총학생회에 들어갈 때 저는 총학생회 임원으로서 제가 해야 할 일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선거 때문에 사임을 하고 나와 있는 상태라 선거가 끝난다면 다시 복직해 행사나 일들이 있다면 마무리 지을 생각입니다.

() , 저도 복직 예정입니다.

Q. (청중) 순찰 일지 공유가 학우들에게 어떠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A. 우선 일지 자체가 보수를 완료에 대한 일지도 있고 안전한 위치에 대한 일지도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도움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학우분들께서 평소에 위험하다고 생각하셨던 곳을 순찰을 돌면서 그 부분이 완화된다면 그 일지를 읽으신 학우분들께서 이 부분은 완화가 됐구나라고 생각하시고 안심하며 학교를 다니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Q. (청중) 후보자님들이 생각하시는 올바른 총대의원회, 단과대학생회와 총학생회의 관계는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A. 모두 학우분이 필요로 하는 부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 모인 분들이며 서로 협력하는 관계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총학생회는 학우분들이 자신의 권리를 온전히 누리면서 대학 생활을 즐겁게 하실 수 있도록 돕는 단체라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단과대 학생회도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총학생회와 단과대 학생회가 올바르게 일을 하는지에 대해서 검토를 진행하는 것이 총대의원회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 후보자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모든 단체가 협력해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