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체육대학 제 34대 학생회장 후보로 박준우(스포츠과학,20)와 박지은(스포츠의학,23)이 출마했다. <파도>는 "힘과 역동성을 상징하는, 파도"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이들은 '체육과 열정을 통해 학생들의 목소리를 더욱 크게 전달하고, 다양한 활동과 고통으로 함께하는 즐거운 대학 생활을 만들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패널 질문>
체육대학 독립 추진
Q. 그동안 체육대학의 독립을 추진하지 않다가 이번에 추진하는 이유가 따로 있습니까?
A. 저희가 이전에 추진을 했을 때 진행되지 않은 이유가 여러 가지 있었지만, 첫 번째는 인원 수였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는 인원수가 되는 것으로 파악되어 이를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Q. 단과대학 분리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에 대해 후보자님은 체육대학 독립 추진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A. 체육대학 독립을 학생들이 원하고 있다는 의견을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후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 및 정리하여 학교 측에 목소리를 내는 방식으로 진행할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학과 측과 조율 및 상호작용이 필요하다면, 저희는 긍정적인 자세로 임하며 추진 할 예정입니다.
단백상순 추진
Q. 단백상순 추진에 대한 자세한 예산 계획이 무엇입니까?
A. 올해 단백상순전을 진행한 결과 총 151만 9160원으로, 내년에도 비슷하게 지출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Q. 2년 간 진행된 단백상순에 대한 체육대학 학우들의 관심도나 기여도가 어떻게 됩니까?
A. 작년에 비해 올해 참여율이 증가하였고 내년에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른 학교들과의 체육대회인 만큼 많은 학생들이 기대하고 관심이 큽니다.
복학생, 편입생 설명회
Q. 복학생과 편입생의 비율은 어떻게 되고, 해당 학우들이 원하는 정보에 대해서 사전 조사가 이뤄졌습니까?
A. 2024년을 기준으로 스포츠의학과에는 복학생 18명과 편입생 15명, 스포츠과학과에는 복학생 30명과 편입생 14명, 그리고 사회체육학과에는 복학생 24명과 편입생 32명이 재학 중으로 총 133명의 복학생과 편입생들이 학업을이어가고 있습니다. 2025년도에도 이 수치는 큰 변동은 없을 거라고 예상입니다.
자격증 멘토링
Q. 한 학기를 보내면서 매주 1회씩 멘토링을 진행할 수 있는 멘토는 준비 되어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A. 이미 고학년 학우들이 대다수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이 중 멘토를 희망하는 학우들이 다수 존재합니다. 자격증 멘토링은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저학년들에게 자신의 지식과 시험 준비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것입니다. 지금까지 이러한 자료가 없었기에 자격증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물론 멘토를 희망하는 선배들도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복습할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때문에 멘토를 희망하는 학우가 없음으로 인해 멘토링 진행에 대한 어려움은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Q. 학우들의 참여도에 대해서 어떻게 이끌어 가실건가요?
A. 생활학습 지도사 2급 자격증 같은 경우에는 모든 학과 학우들에게 해당되는 중요한 자격증입니다. 실제로 많은 학우들이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매년 시험에 불합격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주변 학우들과 대화를 나눈 결과, 자격증 관련 멘토링을 진행할 경우에 대해 대부분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여를 거부할 경우 자격증 취득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자격증의 필요성을 강조하여 멘토링 참여를 독려하겠습니다. 추가로 저희 복학생 편입생 설명에 공약에서 설명회를 진행할 시, 자격증 멘토링에 대해서도 소개를 할 것이기 때문에 멘토링 참여를 더욱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포츠 마스터 챌린지
Q. 해당 행사의 장소나 일정에 대한 자세한 계획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 스포츠 마스터 챌린지는 작은 체육대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체육관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퀴즈 같은 경우에는 체육관에서 진행을 할 예정이고, 체력 측정 프로그램은 한 부스 당 강의실 1개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연합 MT
Q. 캠프 1978은 1학기에 진행되었고, 대부분의 학과가 2학기에 학과 MT를 진행했습니다. 캠프 1978로 인해 연합MT를 진행하지 못한 구체적인 이유가 무엇입니까?
A. 저희 원래 체육대학 한별의 계획은 1학기 과 mt, 2학기 연합 mt로 진행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캠프 1978을 가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2학기에 먼저 우선시되어야 되는 행사가 학과 mt라고 생각해 학과 mt를 진행했습니다. 올해는 연합 mt를 가지 못한 것에 대한 학생들의 아쉬움이 커져 이번 공약을 세우게되었습니다.
'나눔의 바다' 진행
Q. '나눔의 바다' 행사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장소, 일정 등 진행 방식에 대해 정확한 계획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 '나눔의 바다'라는 바자회에는 저희가 오픈 채팅방을 개설할 계획입니다. 먼저 판매를 원하는 학우들은 체육대학 인스타그램을 통해 접수한 후 학생회 측에서 상품의 상태, 재사용 가능 여부, 적정 가격 등을 판단하여 물품 목록을 공개할 것입니다. 정리된 물품 목록은 체육대학 인스타그램 게시물로 공유됩니다. 이후 구매를 원하는 학생들은 판매자와 학생회가 포함된 오픈 채팅방에 들어와 판매자와 소통할 수 있습니다. 소통은 구매자와 판매자 간의 협의가 이루어지면 다음에 날짜에 학생회실에서 거래가 이루어지는 방식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Q. 부후보자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바자회 진행이 학생회 활성화와 어떤 관련이 있습니까?
A. '나눔의 바다'라는 바자회에서 학생회가 하는 일은 중간에서 물품 검수와 가격 측정을 통해 공정하고 안전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고, 학우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학생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Q. 해당 행사에 대한 자발적인 참여를 어떻게 유도하실 계획이십니까?
A. 단과대 특성상 3만 원에서 5만 원에 이르는 고가의 교재들이 많습니다. 고가의 교재들이 많아 매년 학우들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바자회를 통해 선배들이 사용하던 교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함으로써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행사를 만들고자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바자회를 진행하며 학우들의 반응이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타 질문
Q. 해오름제는 체육대학 전통 행사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해오름제 소음에 대해서 다른 학과 학우들의 불만이 많은 것 에브리타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후보자님은 이에 대한 해결책이 있으십니까?
A. 헤오름제는 1년을 시작하고 처음 진행하는 행사로, 교수님들께서 모두 참여하시는 큰 행사입니다. 짧게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행사를 진행하지 않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선 추후 학생회 임원들과 토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Q. <파도>는 학생들과 다양한 활동과 소통으로 함께하는 대학생활을 만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이번 공약에 소통과 관련된 내용은 없어보입니다. 이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저희 모든 공약이 소통과 관련된 공약이고, 학우들의 홍보와 피드백을 받는 것뿐만이 아니라 특강 세미나, 봉사활동 등을 포함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활동을 통해 저희 체육대학 파도라는 단체는 소통과 협동을 추구할 계획입니다.
Q. 후보자 두분 모두 33대 <한별> 학생회 사무국 출신이십니다. <한별>에서 공약으로 온라인 카페 개설로 학우들끼리 다양한 정보 나눔의 장을 개설하신다고 하셨는데 이를 이행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 온라인 카페 개설을 진행하지 못한 이유는 설문조사 결과 학생들의 관심이 저조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각 학과에서 이미 유사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어 중복되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아, 보다 효과적인 소통 방식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의견을 반영하여 더욱 발전된 방향으로 나아가겠습니다.
Q. 올해 단과대 학생회로 활동하면서 아쉬웠던 부분이나 개선할 부분을 느꼈는지, 느꼈다면 어떻게 개선할 계획인지 궁금합니다. 두분 모두 답변 부탁드립니다.
A.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사무국장을 역임하면서 온라인 카페 개설을 진행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학우들의 니즈를 더욱더 잘 파악하여 학우들이 원하는 것들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올해 사무차장을 역임하면서 저는 소통 관련 행사가 적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올해 캠프 1978로 인해 과 nt를 2학기로 미루게 되면서 연합 mt를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학우들이 가장 기대하고 매년 즐겨하는 행사인 연합 mt를 진행하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연합 mt는 저희가 생각하는 학생 자치단체의 방향이 소통을 이룰 수 있는 큰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소통을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 만큼 내년에 진행하며 체육대학 학우들 간에 단합심을 고취하고 체육대학 전체가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해 보겠습니다.
<청중 질문>
Q. 3번 복학생, 편입생 설명회는 일회성 행사인지, 주기적으로 진행하는 행사인지 궁금합니다.
A. 주기적으로 진행되는 행사입니다.
Q. 4번 멘토링 운행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궁금합니다. 멘토와 멘티는 그룹당 몇명정도로 구성되는지, 진행 방식같은 것들을 어느 정도로 계획하셨습니까?
A. 먼저 설문조사를 진행한 후 멘토를 희망하는 학생 수에 따라 멘토 인원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아직 정확한 계획은 없으나, 현재 멘토 10명 정도로 생각 중입니다. 멘토링은 체육관 강의실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Q. 체육대학 학우들이 이번 34대 <파도>를 왜 뽑아야 하는지 근본적인 이유에 대해 물어보고 싶습니다.
A. 저희가 생각하는 <파도>는 소통 중심의 학생자치단체입니다. 저희는 올해 사무국장과 사무처장을 하면서 학생회 임원들과 체육대학 학우들의 피드백을 듣고 사업을 진행할 때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지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우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더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었기 때문에 <파도>는 학우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효율적으로 학생회를 이끌어나가 공적인 곳에서는 가장 위에서, 사적인 자리에서는 가장 밑에서 학우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입니다.
Q. '스포츠 마스터 챌린지'에 관해 질문 드리겠습니다. 최근 3년 간 학사일정을 살펴보면 10월 15일은 시험기간에 속해있었습니다. 그렇다면 학생들의 참여도가 저조할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스포츠 마스터 챌린지'는 10월 15일 체육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고, 15일에 진행하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시험 기간을 피해 일정을 잡을 예정입니다.
Q. 앞으로 진행될 여러 행사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행사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A.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저희는 연합 mt가 소통을 이룰 수 있는 가장 큰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매년 진행되는 독립적인 행사였던 연합 mt를 올해 진행하지 못해 학우들의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내년에는 연합 mt를 추진함으로써 체육대학 학우 간 단합심을 고취하고 체육대학 전체와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겠습니다.
Q. 해오름제에 관한 질문입니다. 소음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맞습니까?
A. 네 맞습니다. 지금은 계획이 없지만, 학생회 인원들과 함께 회의한 후 조치를 취할 에정입니다.
Q. 앞서 복학생, 편입생 설명회룰 주기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답변주셨습니다. 그 주기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계획하고 계신지 질문 드립니다.
A. 중간고사, 기말고사 기간에 맞추어 시험 1~2주 후 한 학기에 총 2번씩 진행할 예정입니다.
Q. 현재 복학생, 편입생들은 행사 개최에 대해 잘 모를텐데, 해당 학우들을 대상으로 설명회에 어떻게 참여를 유도하고 홍보할 계획이십니까?
A. 설명회는 학우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때 더 큰 이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졸업 요건에 대한 정보 뿐만 아니라, 학과별로 제공되는 학과만의 방향성과 먼저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선배들과의 소통을 통해 학업과 진로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이점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확보할 것이며, 학우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Q. 단백상순전 추진에 대한 질문 드리기에 앞서, 단백상순전의 진행 방식은 각 학교가 번갈아가면서 주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방식이 맞는지에 대해 먼저 묻고 싶습니다.
A. 단백상순전 진행은 학교마다 순차적으로 번갈아가는 것이 아니고, 유동적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Q. 그렇다면 단백상순전이 유동적으로 돌아가며 주최하는 것인데, 그 공약으로 내세우신 단백상순전 추진이 우리 대학에서 주최하는 것은 아니라고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A. 저희 학교에서 주최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해당 사항은 추후에 각 학교 교수님들과 자치단체장들의 협의를 통해 결정될 에정입니다.
Q. 아까 답변에서 올해 150여 만원이 사용되어 내년에 추진할 때도 같을 것이라고 답변하셨는데, 만약 우리 대학에서 주최하게 된다면 해당 비용보다 더 큰 비용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A. 만약 저희 학교에서 진행된다면, 먼저 버스 대절비는 지출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어 감소할 예정입니다. 다만 구급차를 저희 학교에 배치해야 하기 때문에, 구급차 비용이 추가적으로 지출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