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인문사회과학대학 제 9대 학생회 후보로 윤종환(행정학과, 22), 김서윤(청소년교육상담학과, 23)이 출마했다. <개화>는 ‘작은 소망이 모여 큰 꿈을 피우다’는 뜻으로, ‘학우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받아들여 더욱 성장하는 학생회가 되겠다‘는 의미다. 두 후보자는 “새로운 도전을 통해 기대되는 학생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는 포부를 밝혔다.
<공통 질문>
Q. 대학에서의 학생자치단체는 학생들의 의견과 권리를 대변하고, 대학 생활을 개선하기 위해 활동하는 조직입니다. 학교의 다양한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학생들의 요구와 관심사를 반영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순천향의 학생자치단체의 현실은 행사 중심적 성격에 가까워졌다 할 것입니다. 후보자께서 생각하시는 학생자치단체의 방향성과 미래는 무엇입니까?
A.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있어서 행사 또한 중요한 일입니다. 학생들의 즐거움을 고취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행사에 집중할 필요도 있지만 현재 순천향의 행사 중심적인 학생자치단체와 제가 생각하는 학생자치단체의 방향성은 조금 다릅니다. 앞서 말씀하신 것 같이 학생자치단체의 방향성은 학생들의 의견과 권리를 대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방향성이 현실에서 실현되기 위해서는 학우 분들의 의견을 인식하고 요구사항을 실제로 반영하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저희 학생회 공약에 학생들의 의견을 살피기 위한 익명 건의함 활성화라는 공약을 포함하였고 , 평소 학교생활에 대한 만족도 조사 및 건의 사항을 활발하게 수용하여 꼭 행사에만 국한되지 않게 학우 분들의 질 높은 학교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Q. 조직은 각 구성원이 고유한 역할을 수행하며 상호작용하는 복합체로 구성됩니다. 단체의 대표는 조직의 의사 결정의 권한과 책임의 가집니다. 권한에는 책임이 수반되나, 흔히 권한을 권력으로 착각하여 학생 대표로서의 본분을 다하지 못하고 책임을 회피하는 경우가 있는데 후보자께선 이런 현실적 우려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 나가시겠습니까?
A. 학생회를 운영함에 있어 대표의 권한은 더 나은 결과를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권한을 당연하게 생각해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대처하기 위해서는 늘 책임감을 잊지 않으며 더 나은 결과를 위한 대표로서의 본분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려하는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앞으로 학생 대표로서 임원 분들과 재학생 분들의 중요함을 잊지 않고 권한에 대한 책임을 망각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며 늘 되새기겠습니다.
Q. 학생자치단체는 그 명칭과 기원에서부터 학생들을 위해 존재하는 단체인 만큼, 학생들의 절대적 관심을 필요로 합니다. 학생자치단체를 향한 무관심은 학생자치활동의 존립을 흔들 수 있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학생자치단체를 향한 바람과 기대마저 줄어들고 있는 현실에, 후보자께선 관심과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선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A. 지난 2년 동안 학생회 임원으로 활동해 오면서 학생자치단체에 대한 관심이 줄고 있다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현재 학생자치단체의 대표로 올라온 이유도 이러한 관심을 되찾고 학우 분들이 내일의 학생회를 기대하는 학생회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이를 위해선 학우 분들의 관심사와 적합한 방향성으로 나아가는 도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희가 내세운 자격증 보상 환급제, 대외활동 알림이 사업, 책자거래 사업도 기존에 지속해 왔던 사업들과 달리 새로운 공약들입니다. 이러한 공약들 외에도 내년에 학우 분들의 의견을 통해 더 단단하게 보완해 나가되, 새로운 도전을 통해 기대되는 학생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패널 질문>
Q. 첫 번째 공약에 대한 질문입니다. 지난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를 더욱 철저히 진행한다고 하셨습니다. 정확히 어떤 점을 개선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A. 굿닥 뿐만 아니라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사업 역시 꼼꼼하게 관리하고 스티커 혹은 포스터를 부착하여 탐지를 완료하였음을 표시할 예정입니다.
Q. 두 번째 공약에 대한 질문입니다. 두 후보자 모두 올해 인문사회과학대학 학생회 <바람>에서 국장으로 활동하셨습니다. 올해 진행한 대여사업에서 학생들의 수요가 어느 정도였는지, 주로 어떤 물품을 필요로 했는지 궁금합니다.
A. 말씀하신 바와 같이 정후보자인 저와 부후보자인 김서윤 학우 모두 국장으로 활동하였습니다. 저희가 체육대회를 연합으로 실시하는데 종목 중에 피구가 있습니다. 이러기에 학생들이 피구 공에 대한 대여를 요청하였고, 또한 5월의 광장에서 돗자리를 대여하여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고 싶다는 의견들이 많아 돗자리를 대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Q. 기존 물품 대여 사업에 운동 물품을 추가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물품을 추가하는 운동 종목의 선택 기준은 무엇입니까?
A. 운동 물품을 추가하는 일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 인문사회과학대학에서 진행하는 물품 대여 품목들은 피구공을 제외한 농구공이나 축구공이 있습니다. 그러나 피구라는 종목을 체육대회에 실시함에도 불구하고 피구공이 없기 때문에 학우들이 준비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을 느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한 배드민턴 채는 있지만 셔틀콕은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보완하기 위해서 피구공과 셔틀콕 등 운동 물품을 보완하려고 생각했습니다.
Q. 주로 야외에서 사용하는 돗자리, 담요와 같은 물품들은 쉽게 분실되거나 도난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관한 해결방안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A. 물품대여는 인문사회과학대학 학우 분들을 대상으로 하여 공평하게 대여할 수 있으며, 물품의 종류 또한 다양하여 접근성이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비하는 관리 또한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학생회가 직접 대여 일지 작성을 관리하고 대여 전후로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상태를 남길 예정입니다. 물품은 학우 분들 모두의 편안한 학교생활을 위해 준비된 것이므로 만약 대여 후 사용하는 과정에 있어 손상이 손실이 있을 것에 대비하여 파손에 대한 보상을 요청드릴 예정이며, 이에 대한 동의서도 대여 시에 작성할 예정입니다.
Q. 세 번째 공약에 대한 질문입니다. 공약의 세부 사항을 읽어보면, 타 단과대와 연합 행사를 진행한다고 하셨습니다. 타 단과대와의 연합 행사가 단과대 소속 학과 간 소통 활성화와 무슨 관련이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 요즘 사회주의는 개인주의적 사회로 변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러한 방향성에 맞춰갈 필요도 있지만 반대로 모두가 모여 통합하여 동행하는 부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분야의 사람들과 소통하며 통합하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연합을 채워나갈 수 있는 장을 만드는 것 또한 학우들을 위한 학생회의 할 일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활성화에 대한 부분의 경우 인문사회과학대학에 속해 있는 단과대분들뿐만 아니라 다른 타 단과대 학우들과도 연합을 통해서 활성화를 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타 단과대의 영역도 추가시켰습니다.
Q. 연합 사업 진행에 관해 타 단과대와 사전에 협의된 사항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 타 단과대와 연합 사업에 대해 아직까지 협의된 부분은 없습니다. 아직 후보자 신분이고 학생자치단체에 선발이 되면 이후 활발한 의사소통을 통해 다른 단과대와 함께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더욱 공약을 구체화할 예정입니다.
Q. 타 단과대와 연합 사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학우들의 수요가 필요해 보이는데, 해당 사업에 학생들의 수요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A. 작년 같은 경우 에브리타임에도 인문사회과학대학에 소속되어 있는 학우 분들이 축구대회를 하고 싶다고 말씀을 많이 드렸습니다. 때문에 내년 축구대회 같은 경우에도 수요 조사를 해서 실질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지 우려하고 있고, 또한 체육대회 연합뿐만 아니라 다른 연합 활동도 계획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Q. 두 후보자 분들께 질문 드립니다. 단과대 소속 학과를 다 함께 통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A. 현재 실시하는 유나이트 단과대 사업 또한 질문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이러한 사업을 포함하여 체육대회 연합 사업 및 에브리타임에서 많이 나왔던 축구대회 연합 그리고 체육활동 연합 등을 통해 학우들의 소속감 증진을 높일 예정입니다.
A. 앞서 말씀하셨던 축구대회와 인문사회과학대학 연합뿐만 아니라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는 번호팅, 그리고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비즈니스 캠페인 등 다양한 연합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입니다.
Q. 네 번째 공약에 대한 질문입니다. 익명 건의함 활성화에 대한 자세한 계획이 궁금합니다. 현재 익명으로 건의할 수 있는 오픈 채팅방이 존재하는데, 오픈 채팅방은 사용하지 않고 익명 건의함을 새롭게 만들어 활성화시키는 겁니까?
A. 익명 건의함을 활성화하는 이유는 학우분들의 더욱 솔직한 의견을 듣기 위함입니다. 오픈 채팅을 포함하여 다양한 어플 등을 통해서 익명 건의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Q. 익명 건의함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지,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지 궁금합니다.
A. 익명 건의함에 있어서 오프라인으로도 실시할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학우분들꼐서 익명 건의함을 직접 종이를 넣거나 해야 하는 부분에 있어서 부담감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하였고, 또한 이러한 다양한 문제들을 파악했을 때 온라인이 더 접근성이 쉽고 참여하시기에 편하다고 생각해 온라인으로만 실시할 예정입니다.
Q. 이미 오픈 채팅방이 존재하는데, 따로 익명 건의함을 만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 오픈 채팅방 또한 익명으로 실시가 되기 때문에 익명을 통해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솔직한 의견을 받고 더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기획 때문이었습니다.
Q. 기존에 사용하던 오픈채팅이 활성화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계획이 궁금합니다.
A. 기존에 사용한 오픈 채팅방은 실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 부분들은 솔직한 내용을 보기 어려웠고 대부분은 학우 분들이 오픈 채팅이 있는 사실조차도 몰랐기 때문에 SNS 홍보를 통해서 우리 인문사회과학대학에는 이런 공약이 있고 많은 사용을 유도할 것입니다.
Q. 다섯 번째 공약에 대한 질문입니다. 우수 성적에 대한 기준이나 범위는 자격증마다 상이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기준이 모호하다고 생각됩니다. 인문사회과학대학 학우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우수성적에 대한 기준은 무엇입니까?
A. 말씀해 주신 것과 같이 자격증을 취득했다는 결과를 한 번에 볼 수 있지만 시험은 성적이 상이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보상 드리는 것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기준은 시험마다 상이해서 명확하게 말씀드리기 어려우나 자격증을 취득한 분들이 가장 우수한 성적을 받거나 재시험을 봐서 성적이 더 많이 오르신 분을 기준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Q. 자격증 보상 환급제에 대한 예산은 어떻게 책정하실 건지 궁금합니다.
A.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수익 사업을 통해 측정할 예정입니다. 연합 행사인 번호팅과 총대위원회 측에서 지급해주는 예산 일부를 활용하여 사용할 예정입니다.
Q. 타 단과대 자격증 보상 환급 사례에서 자격증 성적이 학기 말에 나와 제대로 환급을 받지 못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개화>가 진행하는 자격증 보상 환급제 사업에서 일정상의 이유로 상품을 받지 못하는 학우가 존재한다면 이는 어떻게 해결하실 예정입니까?
A. 이번 연도에 ESG 사업 등 이벤트 사업을 통해서 학우 분들이 상품을 지급받아야 하지만 기간 내에 방문 내에 방문하지 못하게 되어 어려움을 초래한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기간 내에 상품을 지급받으러 오지 못하는 학우 분들께서는 미리 연락을 주시고 가능하신 시간을 말씀해 주시면 그때까지 상품을 보관하고 있다가 가능한 시간대에 지급할 예정입니다
Q. 타 자격증 보상 환급제와 달리, <개화>는 환급이 아닌 상품 지급의 형식으로 학우들에게 지급하는 것이 맞습니까?
A. 자격증 환급제에 대해서 직접적인 환급을 드리게 되면 학우 분들이 대부분 만족하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자격증과 시험 분야에서 관련된 상품을 지급하여 학우 분들의 동기부여를 촉진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Q. 타 단과대의 자격증 보상 사업은 보통 환급의 형태로 진행됐습니다. <개화>는 자격증 보상을 환급제로 하지 않고 상품을 지급하는 이유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지급하는 상품의 선정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 자격증과 시험 분야에 관련된 상품을 지급하여 학우 분들의 동기부여를 촉진하기 위해서 환급제에서 상품을 지급하는 것으로 되었습니다.
Q. 여섯 번째 공약에 대한 질문입니다. 인문사회과학대학 학우들에게 필요한 대외활동을 선정하는 기준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현재 7개의 다양한 분야의 학과가 있는데, 전공의 다양성을 포괄할 수 있는 대외활동을 어떻게 선정하실 예정입니까?
A. 인문사회과학대학에서는 말씀드린 바와 같이 7개의 학과가 있기 때문에 그러한 학과들을 모두 통합하는 대외활동을 찾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달에 한 번을 주기로 하여 한 페이지에 각 학과 당 3개의 대외활동을 취합하여 올릴 예정이며, 대외활동은 대외활동 홍보 SNS와 블로그 등의 인지를 확인하여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각 학과별로 한정된 대외활동이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통합되어 있는 대회 활동 또한 정리해서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Q. 대외활동 공지는 매월 다른 날짜에 올라오기 때문에, 달에 한 번만 정리한다면 시기적으로 맞지 않거나 늦어지는 활동들이 존재할거라 생각됩니다. 이런 점들은 어떻게 보완할 예정입니까?
A. 대외활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이 가장 여유로운 방학 기간이라고 생각해 주로 매달 방학에 게시할 예정이며 기간이 상이하더라도 저희가 한 번 더 확인하여 자주 업로드하는 방향으로 생각 중입니다.
Q. 일곱 번째 공약에 대한 질문입니다. 정후보자님께서 ‘책자 거래 사업 후 얻은 수익을 학교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곳에 쓰겠다’고 하셨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실 계획인지 궁금합니다.
A. 저는 <바람>의 사무국장으로 일하였습니다. 사무국장으로서 사업을 수행하면서 얻은 수익을 학우 분들이 즐기시는 행사에 사용한 적이 많았습니다. 저희가 책자 거래 사업에서 얻은 수익과 총대위원회에서 지급하는 학생회비를 함께하여 상품의 질을 늘리고 학우 분들의 학생활의 질을 높이는 데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Q. 책 기부자의 입장에서, 책자 거래 사업을 통한 상품 지급 방식은 어떻게 됩니까?
A. 상품을 지급하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 학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그라찌에 커피 상품권을 선택했습니다. 또한 학교 주변에 있는 편의점 쿠폰과 카페 쿠폰도 일괄적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Q. 교과목마다 교재의 가격이 다른데, 본인이 기부하는 책의 가격에 비례한 상품이 지급되는 것입니까?
A. 책자를 기부하실 때의 책자의 상태를 상, 중, 하로 나눌 것입니다. 상품의 질을 최대한 높여 상 상태의 책자 기부자에게는 그에 맞는 상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Q. 책자 거래는 보통 편의성 때문에 에브리타임으로 많은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기존 에브리타임 이용자가 <개화>의 단과대 책자 거래 사업을 이용했을 때의 메리트와, 이용을 유도할 수 있는 차별점이 있습니까?
A. 인문사회과학대학에서 책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우선 학생회 실에서 판매가 되기 때문에 판매를 하고 구매를 할 때 보다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또한 책자의 상태를 상, 중, 하로 나누어서 학우 분들이 보다 부담을 가지지 않고 더 편리하게 구매하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Q. 기타 질문 드리겠습니다. 후보자 두 분은 올해 인문사회과학대학 학생회로 활동하면서 자치단체에 대한 학우들의 관심도가 줄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하셨습니다. 학우들이 자치단체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두 후보자 모두 답변 부탁드립니다.
A. 학우 분들이 자치단체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 이유는 자신에게 돌아오는 상품이 적고 행사 참여 비율이 적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상품의 질 그리고 상품의 수량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추진하여 학우 분들이 상품을 기대할 수 있게 하고 그로 인해 행사의 참여를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A. 현재 시점에서는 개인주의적 사회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생회에서 진행하는 사업을 다양한 분들이 참여하는 데에는 단체주의적 영역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그리고 자신의 의견이 통합되어 있는 사회를 추구하는 것에도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 홍보를 활성화할 예정이며 학우 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입니다.
Q. 앞선 공통질문에서 ‘학우분들이 내일의 학생회를 기대하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 때문이었다’고 답변하셨습니다. <개화>가 내세운 7가지 공약 중, 학우분들이 기대감을 가질 만한 공약이 무엇입니까?
A. 세 번째 공약의 소통 활성화와 타 단과대와의 연합사업 그리고 학술적인 부분에 대한 자격증 환급제라고 생각합니다.
Q. 부후보자님께 질문 드립니다. 학생회 학술부 차장으로 활동하셨는데, <개화>의 행사 관련 공약이 부족하다고 느껴집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말씀드린 것과 같이 저는 1학년 때 학술부 차장으로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이번 공약을 수정한 이유도 이번 정책 토론회를 준비를 하면서 공약이 부실하다는 문제점 또한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서 정책 토론회를 준비하는 시간을 통해서 더 계획화시키고 학우 분들이 만족하실 수 있도록 더 보완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학우 분들이 우려하시는 문제나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시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여 활동하겠습니다.
Q. 정후보자님께 질문 드립니다. 이번에 제시한 <개화>의 공약과 올해 <바람>의 공약이 상당히 유사합니다. <개화>만의 자체적인 공약보다는 기존 공약의 유지보수가 많아 보이는데, 학우들 입장에서 공약이 빈약하다는 의견이 우려됩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A. 기존의 인문사회과학대학에서 실시한 공약 유사하다는 의견에 일부 인정합니다, 하지만 저희 학생회는 저희만의 학생회가 아닌 학우 분들과 함께하는 학생회로, 새로운 공약을 미리 설정하지 않고 학기 중 들어온 후보들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청중 질문>
Q. 피구공은 체육대회 기간에 수요에 대한 조사가 가능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돗자리에 대한 공식적인 수요조사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A. 돗자리는 현재 청소년교육상담학과에서도 대여 물품 사업에 들어와 있는 물품입니다. 제가 1학년 때 과학생회를 하면서 돗자리의 대여수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청소년교육상담학과가 아닌 타 학과 분들도 돗자리를 대여하고 싶지만 대여할 곳이 없어 직접 구매하시거나 다른 학우 분들께 빌려야 하는 어려움을 겪었다는 의견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의견들을 보완하고 학우 분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 돗자리를 품목에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Q. 타 단과대와 연합 사업에서 협의가 되지 않은 사업을 공약으로 내거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실제로 공약이 실현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대처하실 예정이십니까?
A. 저희가 타 단과대와 협의를 하지 않은 사업을 공약으로 낸 이유는 단과대 소속감을 향상하기 위한 것에 집중하기 위함이었습니다.
Q. 다양한 통합 사업에서 말씀하신 것들이 기존에 있는 사업들인데, <개화>만의 차별화된 사업들은 없는 건가요?
A. 이전에 구체화되어 설명 드린 것과 같이 지난 해 동안에 활동하지 않은 축구 대회나 ESG 사업 등과 같은 여러 가지 차별화되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Q. 부후보자님께서 <바람>의 홍보국장이셨는데, 오픈 채팅방이 활성화가 되지 않은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개화>의 오픈 채팅방에 대한 홍보방안이 구체적으로 존재합니까?
A. 홍보국장으로서 오픈 채팅이라는 유익한 사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우 분들께서 많이 참여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SNS를 포함하여 인문사회과학대학, 유니토피아관, 교육과학관에 있는 각 화장실의 칸에 매달 올라오는 <개화>신문을 부착하여 홍보에 더 적극적으로 임할 것입니다.
Q. 학우들 입장에서 책자를 상중하로 나누는 기준이 상대적일 것이라 느낄 것 같은데, 이에 대한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이 있습니까?
A. 우선 상은 책자에 아무런 낙서가 없고 그림 또한 없을 때로 지정했습니다. 중은 낙서가 있지만 전체의 3분의 1정도밖에 없고 그림이 없을 때, 하는 낙서가 전체의 3분의 1 이상이고 그림이 있을 때로 지정했습니다. 이렇게 나눈 이유는 가격을 책정하기 위함이며 상과 중은 하보다 더 상태가 좋기 때문에 ‘하’가 많이 판매되지 않을 점을 우려하여 상과 중을 비교했을 때 더욱더 저렴한 가격으로 측정할 예정입니다.
Q. 자격증 환급제에 자격증과 관련된 상품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상품의 선정은 어떤 방식으로 하고, 그 상품에 대한 학우들의 수요는 어떻게 조사하실 건지 궁금합니다.
A. 상품에 대한 수요는 저희가 기존에 실시했던 만족도 조사와 같은 형태로 네이버 폼을 사용하여 원하시는 상품이 있는지 자격증에 어떤 상품을 받고 싶은지 조사할 예정입니다.
Q. 대외활동 알림이에 대해 주로 방학에 매달 게시할 예정이라고 하셨는데, 방학에만 진행하면 주기가 적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학기 중에도 최대한 매달 게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앞서 기자 분들이 말씀해 주신 것과 같이 매달 올리는 것이기에 대외 활동이 주기가 짧아 저희가 적정 기준으로 택한 각 학과당 3개를 올리겠다는 대외활동 기준에 못 미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적은 대외 활동 수임에도 최대한 매달 주기적으로 게시할 예정입니다.
Q. 익명 건의함을 ‘활성화’한다는 자체가 새로운 공약인데, 그럼 기존 오픈 채팅과 다른 차별점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진행되는 절차나 매뉴얼에서 차별점이 있습니까?
A. 홍보를 통해서 다른 분들이 익명을 통해서 더욱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더 많은 분들이 사용하실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초점을 두는 사업입니다.
Q. ESG 사업을 추가할 거라고 하셨는데,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있으신지 싶습니다.
A. 먼저 현재 ESG 사업으로 생각 중인 사업 몇 가지가 있지만 이 부분은 내년에 정확하게 사업에 추진된다고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감안을 하고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SG 사업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먼저 화분을 길러 학우 분들께 씨앗을 내보내드리고 다 같이 매 주기적으로 스토리를 올리는 증의 ESG 사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ESG 사업은 지구뿐만 아니라 우주에도 영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우주 쓰레기에 대해서도 인지를 해드리고 관련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저희는 환경과 청렴한 사회 그리고 수평적인 구조에 대해서도 이에 맞는 사업을 계획 중입니다.
Q. 앞서 책자가 ‘하’로 정해진 책 기부자들에게도 동일한 상품을 제공한다고 하셨는데, 이런 사례가 많아져 예산이 부족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책자 관련 사업을 진행하기에 앞서 학우들의 만족도 조사를 먼저 실시할 예정입니다. 상, 중, 하를 나눈 아유는 책에 대한 품질도 나누기 위한 이유도 있ㅇㅆ으나 학우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을 덜기 위한 이유도 있었습니다. 따라서 만족도 조사에서 가격이 저렴하지만 품질이 떨어진 책자를 원하시는지를 조사해서 의견을 받아 이에 수렴하는 개수만큼 받을 예정입니다.
Q. 체육대회 관련해서 혹시 학과별 지원에 대해 생각한 것이 있으신지 혹시 있다면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A. 학과에서 따로 준비하지 않고 저희가 물이나 음료 같은 사업으로 지원드릴 계획에 있습니다. 또한 구급상자 및 의료 물품을 지원하겠습니다.
Q. 책자를 기부하는 학생들 모두에게 상품을 주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책자를 기부하는 학생들이 많다면 상품의 퀄리티가 낮아지는 것일까요?
A. 책자를 기부하시는 분들에게 상품을 드릴 텐데 앞서 말씀드렸던 바 그라찌에 카페 상품권이 있습니다. 때문에 동일한 퀄리티로 학우 분들이 보다 많이 쓰시는 카페 상품권으로 진행됩니다. 추가적으로, 앞서 학우 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수요량을 조사할 것이라 말씀드렸습니다. 상품의 질이 저하에 대한 걱정은 안 해주셔도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Q. 5번 ‘자격증 보상 환급제’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각 학과 별 필요 자격증의 범위가 학교 별로 다른 것인지 또는 특정 학과에서만 필요로 하는 자격증이 있을 수도 있는데, ‘필요’ 자격증의 범위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정하실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A. 필요 자격증의 범위는 구체적으로 컴퓨터 활용 능력이나 회사에 들어갔을 때 엑셀 등 공통적으로 많이 사용하시는 그리고 취득하려고 하시는 기준을 자격증의 필요 자격증의 범위로 규정하였습니다.
Q. 홍보 방안으로 SNS 활용을 언급하셨습니다. 현재 학우들이 인문사회과학대학의 SNS에 대해 가지는 관심도는 어느 정도라고 보십니까?
A. SNS에 홍보하는 것에 대한 관심도를 정확하게 측정하기 어려우나 진행한 사업들 중에서 체육대회와 그리고 이벤트를 통해서 상품을 지급하는 ESG 사업 그리고 야식 사업이 가장 인지도가 높을 것이고 그 외에 이벤트를 통해서 상품을 지급하지 않은 사업에 대해서는 관심도가 적을 것이라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