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학생자치단체장 입후보자 토론회 1일차: SW융합대학
2025 학생자치단체장 입후보자 토론회 1일차: SW융합대학
  • 박소라
  • 승인 2024.10.29 0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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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SW융합대학 제 2대 학생회 후보로 민병희(사물인터넷, 22), 염원영(사물인터넷,23)이 출마했다. <해랑>은 '각기 다른 물결이 모여 하나의 큰 파도를 이루 듯, SW융합대학 소속 6개의 학과를 하나로 연결하여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미다. 이날 정후보자는 "독단적인 기획이 아닌 학우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학생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SW 융합대학 학생회 (정) 민병희, (부) 염원영 후보. 2024. 10. 29. (사진=순천향대학교 교육방송국 SBS)
SW 융합대학 학생회 (정) 민병희, (부) 염원영 후보. 2024. 10. 29.
(사진=순천향대학교 교육방송국 SBS)

 

<공통질문>

 

Q. 첫 번째 공약 질문드리겠습니다. 딘즈리스트를 개설하신다고 말씀하셨는데 딘즈리스트는 단순히 개설해서 끝나는 건지 아니면 학생들이 딘즈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게 게시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A. 딘즈리스트를 만드는 목적 자체가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올바른 학생을 학교장이 선정하는 건강한 제도이기 때문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학우분들에게 목표 설정의 기준이 될 수 있고, 선정된 학우분들에게 자부심과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식적으로는 SW융합대학이 인문대 소속이기 때문에 단과대 하나에만 설치하려면 인문대가 최선이긴 하겠다만 소식지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가적으로 게시하거나 학과 게시판에 개설하는 방향 또한 고려하고 있습니다.

 

Q. 공약 2번은 작년 학생회 <타입>에서 진행했던 무료 프린트, 물품 대여 서비스와 매우 유사해 보입니다. 특히 조사해 본 결과, <타입>의 무료 프린트 사업 이용자는 한 달에 한두 명 정도로 참여율이 매우 저조한데, 프린트 사업을 계속 진행하는 이유나, 이에 대한 개선점 등 <해랑>만의 차별화된 점은 없습니까?

A. 학생들의 복지는 학교생활을 하면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전 학생회가 진행했던 좋은 사업을 이어나가되 아쉬웠던 점을 보완하며 더욱 발전된 사업을 만들어 나가고 싶기 때문에 이 사업을 공약으로 썼습니다. 또한 아직 여론조사를 해보지 못했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홍보가 아직 미흡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링크트리, SNS 활용 등 다양한 보기 방법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예를 들어 SNS에 대여 가능 물품 목록, 신청 방법, 신청 폼을 게시하여 학우분들이 언제든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또한 각 학과 공지방을 통해서도 정기적으로 안내하여 더 많은 후보분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Q.“보조배터리, USB 등 물품들을 대여해주겠다"라고 하셨습니다. 물품 대여는 분실, 반납 지연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이에 대해 마련해두신 대책이 있으십니까?

A. 저희는 대여 물품의 분실과 훼손 문제에 대해 학우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지원의 지속적인 활용이 가능하도록 몇 가지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먼저 대여 시에는 간단한 기록들을 작성하여 물품의 상태를 확인하고 학우분들이 반납 시에도 물품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만약 물품이 분실되거나 파손의 경우 상황에 따라 일부 보상 기준을 적용해 공정하게 처리할 예정입니다.

 

Q. 공약 3번에 따르면 학생회 활동이나 취업, 진로 정보를 소식지로 제작하여 전달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구체적인 소식지 배포 방식과 일정은 어떻게 하실 예정이십니까?

A. 아직 정확한 주기는 정해져 있지 않지만 주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고, 주기적으로 단과대 SNS를 통해서 소식지를 올릴 것이며 카카오톡 공지사항으로도 올릴 예정입니다. 또한 학과 게시판을 통해 게시할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습니다.

 

Q. 취업이나 진로에 관한 정보는 신속함과 시기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소식지로 전달한다면 정보의 전달 시기가 늦어지질 텐데, 이는 어떻게 해결하실 예정이고 이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 가져올지에 대한 계획이 있습니까?

A. 일단 취업 및 진로 정보는 SW 사업 자원으로 대학 일자리 플러스 센터에서 올려주시는 정보를 취합해서 올릴 계획입니다. 공지방을 통해서 접할 수 있는 공지들이지만 쉽게 보실 수 있도록 저희는 취업 관련 소식은 기간이 여유 있는 소식들만 선별해서 주기적으로 소식지에 올릴 예정입니다.

 

Q. 소식지의 정보는 SW단과대에 특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다양한 전공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인가요?

A. SW융합대학 특성상 해커톤이나 많은 멘토링 사업도 많습니다. 그리고 인턴 사업, SW사업단, 학사지원팀에서 따로 올려주시는 인턴십이나 그런 정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놓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그런 걸 취합하고 학생회 활동도 소식지에 넣을 예정입니다.

 

Q. 4번 공약 질문드리겠습니다. 체육대회, 영화 상영회 등의 사업은 현재 많은 단과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행사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올해 <타입>과 비교해 보면 개발자의 밤, 야식 행사 등의 활동이 보이지 않아, 오히려 올해 학생회보다 공약이 더 부족해 보이는데, <해랑>만의 차별화된 행사 진행은 없는 건지 궁금합니다.

A. 공약에는 그렇게 많은 행사가 적혀있지 않은데, 저희는 앞으로 학우들의 의견을 수렴해 행사를 기획할 예정이기 때문에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활동은 없습니다. 차후 설문조사를 통해 학우분들이 원하는 교내 활동을 파악하고 이를 반영해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Q. 영화 상영회를 진행하겠다고 하셨는데,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나, 구체적으로 생각해두신 방식이 있으십니까?

A. 저희가 학사지원팀에 문의해 본 결과 인문대 강의실은 수업 시간과 겹치지 않고 맞는 선에서 최대한 협조해 주시겠다고 연락받았습니다.

 

Q. 5번 공약에서, “더욱 직관적인 책 현황 공개로 중고책 거래를 활성화시키겠다.”라고 언급하셨습니다. 현재 에브리타임 등에서 더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중고책 거래를, 어떻게 더 직관적으로 공지할 계획이신지 구체적인 계획이 궁금합니다.

A. 에브리타임 게시판을 통해 교재 거래가 가능하지만 저희가 마련한 중고 책 거래 시스템은 학우분들이 더욱 편리하고 체계적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책의 이름, 가격, 상태, 수량 등을 구글시트에 정리해 링크트리로 공유하여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필요한 공지를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SW융합대학 특성에 맞춰 전공 서적, 자격증, 프로그래밍 관련 교재 등 학우분들이 주로 찾는 자료를 확보해 거래의 신뢰도를 높이고 효율성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Q. 중고거래를 비롯한 SW단과대의 오프라인 행사는 현재 SW융합대학 단과대 건물이 없기에 학생들이 흩어져 있어 접근성과 참여율이 낮을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학우들의 참여도를 높일 수 있고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행사 장소의 접근성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실 생각이십니까?

A. 저희가 건물을 다 따로 쓰는 상황이기 때문에 접근성이 낮은 건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우분들이 구글 예약 폼을 이용하여 예약 시간을 선택해 저희가 상주하는 시간을 선택하는 칸을 만들어 학생회관 주변을 오갈 때 편하게 들릴 수 있도록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Q. 앞에 자료화면을 보시면 <해랑>이라는 이름 하에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구현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해랑>의 공약 중에는 학우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공약이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저희는 <해랑>만의 다양한 소통 방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먼저 학기 시작 전 구글폼을 통해 학우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이를 바탕으로 한 행사를 기획할 예정입니다. 또한 현재 각 학과별로 운영되는 공지 사항이 있으나 공지 사항이 많아 가독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SW융합대학 내 각 학과별로 별도의 SW 공지방을 개설하여 중심 사업단, SW 학사지원 등 학생자치단체의 공지 사항을 모아 SW융합 관련 정보만을 전달할 수 있는 단체 채팅방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Q. 정후보자님께서는 학회장 경험은 있으시지만, 단과대 학생회 경력이 없으십니다. 기존의 학과 운영보다 더 큰 행사와 이벤트를 계획하고 집행해야 하는데, 학회장 경험만으로는 자격이 부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과대 운영에 있어서 정후보자님의 강점이 있습니까?

A. 학과를 이끄는 경험과 여러 학과가 모인 단과대를 이끄는 일에는 분명히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회장으로서 한 학과를 이끌며 학우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의견을 수렴하여 실행으로 옮기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이 과정에서 구성원들이 필요로 하는 바와 기대하는 바가 얼마나 다를 수 있는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조율하는지에 대해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학과가 있는 단과대의 특성을 충분히 고려하고 모든 학과가 공감할 수 있는 방향을 이끌어내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Q. 부후보자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공약을 작성하기 전, 학우분들의 니즈를 확인한 것이 있습니까?

A. 저희는 사업이 끝날 때마다 결과 보고서를 작성하는데 여기에는 설문조사가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하는 항목입니다. 여기서 저희는 설문조사의 필수 질문으로 학우분들이 더욱 원하는 사업이 무엇인지 물어보는 질문을 무조건적으로 넣어 학우분들의 니즈 파악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Q. 그렇다면 그 니즈는 어떻게 공약에 반영되었고 어떤 계획으로 니즈를 채워갈지 궁금합니다.

A. 저희 SW융합대학 소속 학우분들은 SW단과대 단합과 다른 학과와의 교류를 원하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를 어떻게 더 나은 방향으로, 더 좋은 사업으로 보여드리면 좋을까 고민을 하던 중 체육대회 조금 더 크게 하고 싶어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저희 마음처럼 학우분들에게 더 많은 행사를 보여드리지 못한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Q. SW융합대학만의 차별성 있는 공약이 없다는 지적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공약이 작년과 유사하고 차별성이 없는 것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같은 공약을 다시 제시한 이유는 작년에 시도했지만 아직 실현되지 못했거나 학우분들께서 여전히 필요로 하는 부분을 확실하게 개선하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반복이 아니라 학우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더 나은 정책들과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입니다. 앞으로 학우 여러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준비성과 실행력을 갖춰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청중질문>

 

Q. 소식지에 기간이 넉넉한 정보만 올리신다고 하셨는데 그 기준이 애매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저희가 소식지의 주기를 아직 정하지 못하였지만, 만약 일주일로 잡는다면 일주일 이상 남은 정보들을 넣을 예정입니다.

 

Q. 아까 취업지도 센터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있어서 다른 점을 패널분들이 여쭤봤었는데 정확히 답변을 못 들은 것 같아 다시 질문드리겠습니다. <해랑>이 제작하는 소식지는 취업진로센터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정확히 무엇이 다른 건지 궁금합니다.

A. 저희는 소식지에 취업 정보와 진로에 관련한 정보를 적을 예정이고, SW중심 대학에서 하는 행사에는 해커톤이나 멘토 활동 등이 있습니다. 그런 행사 지원 기간이 여유 있는 행사와 저희가 앞으로 진행할 행사들, 설문조사 등을 소식지에 넣을 예정입니다.

 

Q. 기간이 넉넉한 취업 진로 정보를 주로 담을 거라고 하셨는데 구직 활동에서는 기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소식지와 기간을 맞출 수 없는 소식에 대한 대처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A. 저희는 소식지에 기간이 여유로운 것들만 넣는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소식지의 주된 목적이 학우분들이 중요한 공지 사항을 놓치지 않도록 다시 한번 전달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기간이 여유가 되지 않는 정보들은 공지사항에서 찾아보는 방법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Q. 정후보자께서는 SW융합대학 학생회는 어떤 일을 하는 단체라고 생각하십니까? 공약과 질문의 답변 모두 사업, 복지에만 중점 돼 있는데, 단과대학 학생회가 순천향 학우들을 위하여 무슨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A. 공통 질문에서 답변드렸다시피 저희는 학우분들의 의견과 권리를 대변할 뿐만 아니라 대학 생활의 질을 개선하고 또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학우분들의 불편함이나 요구 사항들을 파악하고 학생자치단체 차원에서 해결가능한 문제를 직접 개선하는 방향성을 갖고 있어야 하며, 학우분들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실질적인 의견을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해랑>이 추구하는 방향성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A. 저희 <해랑>이 추구하는 방향성은 행사 중심의 성격을 넘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자치단체가 되기 위해 학우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실제로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파악해서 창업과 활동을 기획하고자 합니다. 학생회가 극단적으로 판단하여 행사를 기획했을 때 학우분들의 관심과 필요가 맞지 않으면 아무리 잘 준비해도 효과를 얻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학우분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복지와 지원을 확인한 뒤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하겠습니다.

 

Q. 요구사항 파악을 하는 과정은 어떻게 진행이 될 것이며, 실질적으로 반영한다고 하셨는데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A. 요구사항을 파악하는 과정은 구글 폼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며 구글폼에서 니즈를 파악 후 실행 가능한 사업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소식지를 통해 설문조사 결과 최종 학생회 내부 회의 결과를 공지할 계획입니다.

 

Q. <해랑>의 소통은 소식지와 SNS 말고는 없는 건가요?

A. 저희가 소통을 위해서 주기적으로 설문조사를 할 계획인데, 이 부분은 학우분들의 참여율이 저조하다면 학회장 간담회 때 학회장분들에게 오프라인 종이로 된 설문조사도 꾸릴 예정입니다.

 

Q. 학우분들과의 소통도 중요하나, SW융합대학 학생을 대표하는 자리인데, 리더로서의 주관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SW융합대학 학생을 대표하는 자리이기에 리더로서의 주관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제가 학과 학회장을 통해 리더십을 길렀고 이를 토대로 진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Q. ​​공약이 전체적으로 빈약해 보입니다. 학우분들께 약속을 하는 것인 공약이 빈약하다고 느껴지면 안 되는 것 아닐까요?

A. 공약이 빈약한 만큼 학우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학우분들이 원하는 방향성과 원하는 요구 사항을 통합해 학우분들이 원하는 방향성에 맞춰 행사가 기획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소통이라는 과정을 중요시하는 것 같다고 생각되어 질문드립니다. 현재 SW단과대학 학과의 경우 하나의 건물에서 수업을 듣지 않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앞서 말씀해 주신 폼 하나로 소통은 어려울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구글 폼은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소통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학생분들의 의견을 단순 수렴하는 것이 아닌, 반영까지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해랑>은 학생분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하여 어떠한 노력을 하시겠습니까?

A. 저희는 학생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 의견을 토대로 학생회 내부 회의를 진행하여 그 결과를 소식지에 담을 예정입니다.

 

Q. 앞선 질문에서 폼은 공간의 제약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고 하셨는데 반대로 폼을 사용하는 경우 참여율이 저조한 부분은 어떻게 대처하실 생각이신가요?

A. 구글 폼 참여율이 저조할 것을 대비하여 여러 가지 방안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먼저 각 학과 공지방과 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폼을 확보할 것이며 학회장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전달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접근을 통해 최대한 많은 학우분들의 의견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해랑>이 추구하는 가치는 무엇입니까?

A. 저희가 독단적으로 생각해서 학우분들이 즐거워할 것이라고 만든 행사가 과연 재밌을지에 대한 의문이 듭니다. 따라서 학우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서 저희의 독단적인 행사가 아닌 학우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그러한 학생자치단체가 되고 싶습니다.

 

Q. 학회장 간담회의 주기는 정기적으로 열리는 것이며 학회장들을 어떻게 모을 예정입니까?

A. 학회장 간담회는 주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학회장 분들은 학과 학생을 위해서 일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단과대 행사에 앞서서 학우분들을 위해 학회장 간담회에 참석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간담회의 주기는 달에 두 번 이상 정도 생각하고 있지만 학회장분들과의 상의하에 결정할 예정입니다.

 

Q. 매년 체육대회에서 학과 학생회를 대상으로 단과대학 학생회가 지원금을 걷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해랑>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A. 최대한 학생회비를 통해서 진행해 보도록 하겠지만, 그러나 더 필요하다면 학회장분들과 상의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Q. SW융합대학 학생회는 신설된 지 얼마 되지 않은 단체인 만큼 내부 운영에서도 자리 잡히지 않은 부분이 존재할 것이라고 우려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해랑>은 조직 내부를 어떻게 운영해 나갈 것인지 질문드립니다.

A.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각 팀원들의 강점을 고려하여 적재적소 배치하는 방식으로 역할 분담을 할 예정입니다. 또한 각 팀별로 명확한 목표와 책임 범위를 설정하고 이를 정기적으로 확인할 계획입니다. 팀원 간의 협업이 중요한 사안에서는 의사소통 창구를 강화하여 원활한 상호작용이 이루어질수록 있도록 관리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조직 전체가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학회비와 학생회비는 근본적으로 재원의 출처가 다른데 이에 대하여 혼용하여 사용하게 될 경우, 회비 납부자의 차등적 혜택을 보장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체육대회는 최대한 학생회 자율적 경비를 활용하여 진행하겠습니다.

 

Q. 체육대회의 경우 단과대의 행사이지만, 학과 학생회 돈의 출처는 학과 학생입니다. 이 비용은 학과를 위해 사용되어야 하기에 각 학과 학우분들의 동의를 얻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단과대 행사의 경우 자율적 경비, 학생회비를 최대한 활용하여 진행할 예정입니다.

 

Q. 계속해서 정후보자님만 답변하시는데 학과 학생회 지원비에 대한 부후보자님의 답변도 궁금합니다.

A. 체육대회 같은 경우는 SW융합대학 소속 전체 학우분들이 함께 즐겨 나가야 하는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자율적 경비와 학과 학생회비를 최대한 나눠서 사용할 예정이나 만약 학회비를 필요로 할 시에는 학회장님들이 학우분들의 의견을 조사하여 나가는 방향으로 실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체육대회는 단과대학 학생회비로 진행이 되는 걸로 인지하면 될까요?

A. 네 맞습니다.

 

Q. 그간 다른 단과대에 소속되어 있던 학과가 조합되어 신설된 단과대학인만큼 학과 간 유대 또한 낮을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두신 활동이나 조치가 있으신가요?

A. 저희는 체육대회나 문화행사 같은 행사로 학우분들의 유대감을 더 키우고자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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