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공과대학 제 35대 학생회 정후보자로 안지호(전기공학, 21), 부후보자로 김민체(전기공학, 24)가 출마했다. <도약>은 “도맡은 일에는 끝까지 책임을 다하고, 약속한 변화는 행동으로 이는 학생회”를 의미한다. 이들은 ‘멈추면 끝이다. 우리는 도약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공통질문>
Q. 학생 자치단체는 학생 사회의 의견을 대표하고 학교 생활의 질을 높이며 학생 공동체가 자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끄는 핵심 조직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일부 구성원만이 참여하거나 행사 중심으로 운영되는 등 본래의 자치적 의미가 약화되고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후보자께서는 학생 자치 단체를 어떤 조직으로 인식하고 있는지 또한 앞으로 어떤 방향성과 가치를 중심으로 단체를 이끌어 가고자 하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A. 학교는 하나의 작은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그 안에서 학생 자치단체는 학생들의 목소리를 대표하는 단체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이 역할이 결코 권력을 얻거나 힘을 가진 자리가 아니라 학우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학우들의 목소리를 듣고 학생회로서 할 수 있는 일들을 꾸준히 실천하겠습니다. 학우들과의 소통, 학교와의 협력, 학교 생활의 개선을 통해 불편함 없는 캠퍼스를 만드는 것이 저희의 가장 큰 임무입니다.
저희 도약은 소통, 복지 참여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는 도약의 공약 사항과도 이어집니다. 첫 번째 ‘소통하는 도약’입니다.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학우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습니다. 두 번째 ‘복지 사업 활성화’입니다. 기존 복지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을 이루겠습니다. 세 번째 ‘공대인의 밤’ 진행입니다.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만들겠습니다. 저희 도약은 학우 여러분들과 함께 도약하는 학생회를 만들겠습니다.
Q. 학생 자치단체는 매년 새로운 구성원으로 교체되면서도 그 안에서 쌓인 경험과 성과가 이어져야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임기마다 방향이 달라지고 기존의 정책이나 사업이 단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대해 후보자 분께서는 학생 자치단체가 일회성 조직이 아닌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공동체가 되기 위해 어떤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또한 당시의 운영의 혁신을 더하기 위해 후보자만의 새로운 아이디어나 실행 방안이 있다면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A. 저희가 경험했던 학생회의 장점은 그대로 이어가되 저희 도약만의 특성과 색깔을 살려 보다 더 나은 학생 자치 단체를 만들어 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는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올해 새롭게 도입된 네이버 카페 플랫폼 사업의 경우, 운영 결과 참여 인원이 적고 플랫폼 사용 방식이 다소 복잡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이를 사업의 단절이 아닌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경험은 앞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입니다. 학생 자치단체의 후보자로서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문제점을 개선하고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여 저희 단체의 이름처럼 도약하는 학생회, 즉 끊임없이 발전하는 학생 자치 단체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Q. 학생 자치단체는 학생들의 의견을 대표하지만 동시에 학교 행정과 협력하며 현실적인 환경 속에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위치에 있습니다. 학교의 정책이나 결정이 학생들의 요구와 충돌할 때 당신은 학생의 입장을 지키면서도 건설적인 대화를 이끌어가야 합니다. 이에 대해 후보자께서는 학생 자치 단체가 학교와의 관계에서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또한 학교 측과 의견이 엇갈릴 때 학생의 권익을 지키면서도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본인만의 조율 방식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A. 학생회에는 결정의 우선권과 학생들의 권익 우선권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도약은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한 단계 더 도약하여 학생의 권익을 지키면서도 학교의 결정을 허용하는 학생회를 지향합니다. 정 후보자는 공과대학 학생회 복지부 임원으로서 재학생의 권익을 보호하고 복지 증대 사업을 중심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복지국은 학우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학생의 권익을 지키는 역할을 합니다. 반면 부 후보자는 공과대학 학생회 사무국 임원으로서 학교 및 총대의원회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예산을 통계적으로 집행하고 학원들의 소중한 회계가 낭비되지 않도록 관리해 왔습니다. 사무국은 학교의 발전과 행정 체계에 맞닿은 실질적인 운영의 중심 지점입니다. 서로 다른 역할과 시각을 가진 조로서의 의원들이 많아 학생의 권위와 학교의 결정을 조화롭게 연결하는 새로운 단체, 그것이 바로 저희 도약입니다. 저희 도약은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재학생의 권위를 최우선으로 하되, 학교의 규정 안에서 책임감 있게 운영하는 학생회를 만들 것을 약속드립니다.
<학보사 질문>
공약 외 기타질문
Q. 공약에 대한 질문을 시작하기 앞서, 기타질문 먼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약 이행 계획서의 예산계획을 보면 수익사업으로 인한 수익금 사용을 계획해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수익 사업을 계획 중이신지 궁금합니다.
A. 공과대학에서 이루어지는 수입 사업으로는 번호팅 등이 있고 올해 진행되었던 공과대학 동아리 부스 박람회도 있었습니다. 거기에서 얻는 수익금을 사용하여 예산 계획을 구성하였습니다.
Q. 신문사 자체 조사결과 번호팅과 같은 광고성 공지글에 대해 학우들의 피로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도약>에서는 이 문제는 인지하고 있으신지, 그리고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A. 번호팅 관련하여 학우들의 인식이 안 좋은 건 인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1년에 1회 정도로 번호팅 사업을 줄이고 광고성 사업 이 있어야 저희도 수익금으로 더욱 좋은 퀄리티의 행사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1회 정도 진행하는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1. 공대인의 밤 단독 진행
Q. 1번 공약에 대한 질문 드리겠습니다. 정후보자님과 부후보자 모두 각각 압도 복지국장과 사무국장 출신이십니다. 그렇다면 올해 진행된 합쳐진 공대인의 밤과 체육대회는 어떻게 운영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진행했던 공대인의 밤의 예산 규모가 어느 정도였습니까?
A. 올해 진행되었던 공대인의 날 행사는 체육대회와 공대인의 밤 행사가 합쳐진 행사였습니다. 저희가 내년에 공대인의 밤과 체육대회를 이제 분할하여 진행하게 된 이유 중에 하나는 올해 우천으로 인하여 행사가 이제 거의 취소될 뻔하기도 했고 행사가 미루어 행사가 연휴 전날로 미루어졌습니다. 이 때문에 저희는 두 행사를 분리하여 우천 관련해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줄이기 위해서 두 행사를 분리하여 진행하는 것으로 계획을 하였고 올해는 예산 같은 경우에는 사업 물품 구매비 50만 원, 동아리 추첨비 20만 원, 막걸리 40만 원, 기본 한 주 20만 원으로 해서 총 130만 원 정도 예산이 들어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Q. 현재 후보자님의 집행 계획에서 예산 계획을 보니 130만원으로 측정 되어 있습니다. 130만원으로 후보자가 말씀하신 더 좋은 퀄리티와 더 큰 규모를 만들어내실 수 있다는 것인지 의문이 들어 질문드리게 되었습니다.
A. 저희가 공약 이행 계획서를 작성할 때 올해 진행되었던 예산으로 일단 작성을 하였는데 2023년 진행되었던 공대인의 밤 같은 경우에는 무대 설치가 있었습니다. 저희도 그래서 무대 설치 비용을 추가를 하여서 진행할 것으로 지금 계획 수정이 되었습니다. 무대 설치 비용 같은 경우에는 예산 250만 원 정도로 잡았습니다.
Q. 기존 ‘공대인의 밤’ 행사와 비교하여 ‘2026 공대인의 밤’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궁금합니다.
A. 이번 공대인의 날 같은 경우에는 동아리를 한 팀을 추첨을 하여서 버스킹을 주제로 해서 공대인의 밤 진행을 하였습니다. 2026년 진행할 공대인의 밤 같은 경우에는 동아리 추첨을 조금 더 늘려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고 올해 같은 경우에는 학회장 게임을 진행을 해서 상품을 전달을 하였습니다. 내년에는 학회장뿐만 아니라 일반 재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는 게임을 진행하여 학생 참여형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입니다.
Q. 공과대학 학우들의 수요가 반영된 공약인지 궁금합니다. 관련 수요 조사나 기존 ‘공대인의 밤’에 대한 불만 의견을 수용한 것인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정후보자님의 답변 바랍니다.
A. 체육대회 이후에 뒤풀이 느낌으로 진행했던 공대 방 같은 경우에는 체육대회가 끝나고 이제 집에 갔다 오거나 체육대회 아무래도 이후다 보니 씻고 오시는 학우 분들이 계시는데 그랬을 때 이제 참여도가 조금 떨어지는 현상을 발생이 됐다고 보고 또한 연휴 전에 진행되기 때문에 학생 참여도가 조금 떨어졌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023년 데인의 방 같은 경우에는 학생 참여율이 올해 진행되었던 것보다 많이 높았다라고 인지를 하고 있기 때문에 내년에 진행할 행사에도 학생 참여율이 올해보다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Q. 해당 공약으로 ‘체육대회’가 공대인의 밤과 분리되어 학우들의 참여 저조나 예산 부족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대비가 준비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부후보자님의 답변 바랍니다.
A. 참여도와 같은 문제에서는 저희가 이번 공약으로 내세운 소식지 발행과 저희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 홍보를 많이 할 예정입니다. 올해 공대인의 밤을 진행했었을 때 재학생의 의견으로 “그동안 진행되지 않았던 행사가 다시 개최되어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체육대회 다음에 뒤풀이 느낌으로 행사가 진행되어서 너무 재미있었다.”는 다양한 반응들이 많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 의견을 토대로 홍보 방식을 더 높여서 참여율을 높일 생각입니다.
또한 예산 문제에 있어서는 체육대회와 공대인의 밤을 분리하면 당연히 예산 부담이 커지는 경우도 있지만 그거에 대해서 그만큼 행사 자체의 퀄리티는 높아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재학생의 만족도도 높아질 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2. 복지 사업 활성화
Q. 2번 공약에 대한 질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약 이행 계획서를 보면 홍보 부족으로 이용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였다고 적혀 있습니다. 그렇다면, 올해 압도에서 진행한 홍보방식에는 어떤 문제점이 있었다고 생각하시는지 정 후보자, 부 후보자님 모두 답변 부탁드립니다.
A. 올해 압도에서 진행되었던 홍보 방식으로는 인스타그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일회성 홍보에 그쳤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소식지를 통해서 지속적 홍보를 통해 이런 복지 사업이 있다는 걸 알림으로써 재학생들의 복지사업 참여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홍보 방식이 네이버 카페를 활용한 홍보가 있었고 인스타그램을 개발한 분도 있었는데요. 정 후보자님이 말씀하다시피 이것은 일회성 홍보성에 가까웠었고 네이버 카페의 경우에서는 이용률 저조로 인해 많은 학우들이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었습니다.
하지만 2026학년도에서는 이런 복지 사업에 대해서 저희 소식지랑 다양한 플랫폼 카카오톡 채널이나 챗봇, 인스타그램을 더 활용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에 홍보를 할 계획입니다.
Q. <도약>은 기존 사업에서 어떤 점을 보완하실 계획이십니까? 간소화된 신규 대여 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 부탁드립니다.
A. 현재 압도의 대여 물품 물품 대여 방식은 네이버 카페를 통해 신청을 하고 이제 카카오톡 챗봇을 통해서 저희가 안내를 하여 무인으로 대여가 가능하도록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이 방식이 너무 복잡하고 이렇게까지 해서 물품 대여를 하는 하우들이 적었기 때문에 네이버 카페를 통한 신청 방식이 아닌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 챗봇을 통하여서 대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입니다.
Q. 이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그렇다면 이미 확립된 운영방식에서 많이 바뀌게 될 경우 학생들이 겪을 혼란에 대해선 어떻게 예방하실 계획인지 궁금합니다.
A. 저희가 카카오톡 채널과 챗봇 그리고 인스타그램을 주력으로 밀고 나갈 예정이기 때문에 현재 네이버 카페를 통해 신청하는 방식에서 카카오톡 채널 챗봇은 이미 이제 중간 과정으로 사용이 되고 있었기 때문에 앞에 방식이 없어지고 중간 과정부터 신청을 할 수 있게끔 진행하기 때문에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학우들의 혼란을 일으킬 가능성은 적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Q. 카카오톡 채널과 ‘한 장으로 보는 도약’ 소식지에는 어떤 내용을 수록하여 복지 관련 물품을 홍보할 계획인지 궁금합니다.
A. 카카오톡 채널 같은 경우에는 저희 카카오톡 챗봇의 홈 화면에 보면은 각 사업에 대하여 간략하게 볼 수 있는 공지 글이 작성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진행하는 상시 사업 같은 대여 사업 같은 경우에는 카카오톡 채널 챗봇에 이제 고지를 해 놓을 예정이고, 소식지 같은 경우에는 저희의 공약 이행 사항 그리고 복지 사업 그리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업을 고지할 예정입니다.
3. 소통하는 도약
Q. 이어서 3번 공약에 대한 질문입니다. 벚꽃 축제, 동아리 박람회 등 단과대 부스 활동을 약속하셨습니다. 하지만 그 활동은 그저 소통 채널들을 알리는데 그치는 활동 같습니다. 말씀하신 소통 채널을 통해서 학생들과 어떤 소통을 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 카카오톡 채널과 챗봇, 인스타그램을 활용하여 저희는 학생회가 진행하고 있는 소식들 그리고 5번 저희 간식 사업 공약 같은 경우에도 이제 양방향 소통을 진행을 하여 학우들이 원하는 방향성을 저희가 가져가도록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Q. 부스 활동을 통해 인스타그램과 카카오톡 채널을 팔로우하는 학우들은 공과대학 학생만이 아닌 여러 단과대에 소속되어 있는 학우들도 대다수일거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활동이 공과대학의 홍보가 될지는 몰라도 공과대학 학생에게 집중된 소통 활동이라 볼 수 있나요?
A. 공과대학 학부 분들뿐만 아니라 다른 단과대 학우 분들이 저희 공과 대학을 팔로우 하시거나 저희 소식을 접하시더라도 이 소식을 접한 것에 대해서 ‘공과대학에서 이러한 것들을 진행하고 있다’라는 것이 학교 교내에 이제 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과대학에서 이러이러한 이벤트를 진행하네’하고 학우들끼리도 서로 소통을 통하여 이런 행사 진행 같은 거를 더 알릴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오히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Q. 기존의 공지 위주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이벤트 및 홍보 콘텐츠 등을 통해 학우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양방향 소통 환경을 조성한다고 하셨습니다.후보자님이 생각하시는 ‘양방향 소통’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부 후보자님의 답변 바랍니다.
A. 사업을 진행했을 때 만족도 조사를 통해 재학생들의 의견을 많이 받고 있는데 이런 의견을 받으면서 수행하고 개선하는 것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의견을 듣고 개선점을 찾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 한 장으로 보는 도약
Q. 4번 공약에 대한 질문 드리겠습니다. 전반적인 계획이 궁금합니다. 배포는 어떠한 방식으로 진행하실 건가요?
A. 한 장으로 본 도약 같은 경우에는 소식지 발행 사업으로 한 달에 한 번 매월 초에 진행할 예정이고, 온라인 같은 경우에는 카카오톡 채널의 광고성 메시지를 이용하여 학과 공지방에 전달되는 것보다 가독성을 높이고 홍보를 저희만의 홍보 방식을 좀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고, 오프라인 방식에서는 학교 교내 게시판이나 화장실 벽 같은 곳에 배치를 하여 하구들이 지나가다가 볼 수 있게끔 배치할 예정입니다.
Q. 투명성과 정보제공력을 높여 성장하겠다는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피드백 절차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피드백 수용 절차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습니까? 혹여 단순 통보식으로 끝내는 것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A. 피드백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기존에 진행했던 공과대학 학생 간담회를 통해서 피드백을 받으려 합니다.
Q. 추진 계획을 보면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회 발행을 계획하셨습니다. 하지만 피드백 수집을 12월에 계획해두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1학기가 끝나고 2학기 시작 전 초반 운영에 대해서 피드백을 수집 후 더 나은 2학기 소식지를 발행하는 것이 후보자들이 원하는 소통이 아닌가요?
A. 맞습니다. 말씀해 주신 것처럼 12월에 재학생 피드백 수집을 받게 되면 저희가 차기 방향성을 개선하고 수립하는 데 문제가 발생할 것 같습니다. 이에 따라서 저희는 이제 학생 간담회를 진행할 때 그때 이제 피드백을 받아서 감사합니다. 피드백을 받아서 저희 문제점을 개선하고 학우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Q. 만일 해당 월에 공약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을 경우, 이를 ‘한 장으로 보는 도약’에 어떻게 기재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A. 올해 저희가 계획한 공약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지속 발전을 하는 학생회에 저희가 목표를 두고 있기 때문에 차기 학생회가 학생의 발전과 방향성을 잡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압도에서 진행했던 홍보 방식이 일회성이기 때문에 학우 분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어려웠다고 답하셨습니다. 그러나 소식지를 진행한다고 해서 학우들의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A. 오프라인 홍보 방식의 경우에 이제 화장실이나 게시판에 배치를 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가 타 단과대의 소식지를 본 적이 있는데, 오프라인 홍보의 경우 훨씬 더 접근성이 높고 학우 분들의 관심도가 조금 더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따라서 저희도 이렇게 오프라인 홍보 방식을 진행하여서 학우들에 지속되는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 간식 사업 활성화간식 투표제
Q. 5번 공약에 대한 질문 드리겠습니다. 만약 후보 자체를 학생회 내에서 정하게 된다면 ‘양방향 소통’의 취지와 부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메뉴 후보는 어떠한 절차로 구성할 계획이십니까?
A. 지금까지 진행되었던 SRC 사업이나 간식 사업들의 내용들을 토대로 하고 현재 정 후보자와 얘기 중에 있던 거는 계절마다 시즌 메뉴들이 다 나오니까 그 메뉴들을 후보에 올리는 것도 괜찮다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Q. 올해 <압도>는 간식 사업을 매 학기 시험기간마다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약 이행 계획서를 보면 이번 <도약>은 간식사업을 4분기에만 진행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유가 따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A. 간식 사업을 올해는 연합 사업으로 진행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희는 이제 매 학기마다 간식 사업을 진행하게 되면 예산 구성하기에 조금 무리가 있을 거라고 판단을 들었고 좌절좌절하게 간식으로 자 다 자주자절하게 이제 좋지 않은 퀄리티의 관식을 제공하는 것보다는 조금 좋은 퀄리티의 간식 사업으로 한 번만 진행하는 것이 학우들에게 만족성을 조금 더 이끌어낼 수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6. 공학용 계산기 공동구매
Q. 6번 공약에 대한 질문 드립니다. 추진 계획에서 약 200명이 공동구매를 할 수 있도록 하신다고 계획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몇 명의 학생들이 개인 계산기를 가지고 있고, 필요로 하는 학생들은 몇 명인지 파악된 상태에서 이 공약을 선정하신 건지 궁금합니다.
A. 기존 재학생의 경우에는 대다수의 하부들이 공학용 계산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저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입생의 경우에는 아직 공학용 계산기 구비가 안 돼 있는 학우들이 많기 때문에 캠프 올해 진행되었던 이제 신입생 캠프에서 저희는 홍보를 진행하고 신입생 학우들을 위주로 공항 개선 공동 구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Q. 공약이행계획서에 따르면, 공동구매 후 4월에 계산기 배부를 약속하셨습니다. 공동구매 후 물품수령 시기가 늦어진다면, 학우들이 개인적으로 구매하게 된다면 참여율이 저조해질 수 있다고 봅니다. 공약 이행 일정을 이렇게 설정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 저희가 공약 이행 계획을 이렇게 설정한 데 있어서는 신입생 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려고 했기 때문에 일정을 조금 늦게 잡기는 했습니다. 왜냐하면 신입생 분들 같은 경우에는 입학을 하시고 나서 수업이 진행이 되었을 때 2주 차 정도에 보통 교수님들께서 이제 공원 계산기나 어떠한 물품이 필요하다고 고지를 해 주십니다. 따라서 저희는 조금 시기를 늦춰서 진행을 하려고 기획을 했습니다.
7. 학습 도약 프로젝트
Q. 7번 학습 분야 프로젝트에 관한 질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학우들의 학습률을 높여 성적 향상을 기대하신다는 말씀이신데, 단순한 인증 이벤트로 성적 향상까지 이어지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보여주기식으로 보일 수 있는 이러한 방식이 실제로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판단하신 근거와 구체적인 프로젝트 계획이 궁금합니다.
A. 시험 기간이 되면 일부 학생들의 학습 동기가 낮아지고 집중력이 저하되는 시기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이벤트성 사업을 기획을 하여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 공부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학생들이 참여하는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학우들이 동기 부여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라고 생각을 하고, 기존에 SNS를 활용한다고 저희가 기재를 해놨는데 SNS를 활용하는 것보다는 구글 홈을 활용하여 시험 기간 동안 사진이나 타임 랩프로 인증을 받아서 추첨을 통해서 소정의 경품을 제공하는 것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Q. 단과대 차원에서의 별도의 자습 공간 마련이나 야식 지원 등 현실적인 지원 요소가 있습니까?
A. 현재 공과대학의 경우에는 공학관에 위치한 학습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따로 그런 학습 공간을 제공하지는 않을 예정입니다.
공약 외 기타 질문
Q. 공과대학 34대 <압도>에 비해, 이번 <도약>의 공약은 충분히 도약하였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A. 공과대학 학생회 악도의 경우에는 새로운 비전과 새로운 공약들을 많이 제시를 하였고, 그에 따라서 저희에게 경험을 많은 경험을 남겨주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 도약은 공약뿐만 아니라 다른 사업 또한 진행을 할 예정이고, 압도에서 진행했던 사업들의 경험을 이어받아 저희도 다양한 사업 진행을 할 계획 중에 있습니다.
<청중질문>
Q. 앞선 질문으로 후보를 학생회 내에서 정하게 된다면 '양방향 소통'의 취지와 부합하지 않냐고 물었습니다. 하지만 답변으로 결국 정후보자와 정후보자께서 정해서 설문을 받는다고 답변 주셨습니다. 이를 양방향 소통이라고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A. 저희 학생회 내부에서 야식 사업, 야식 후보를 먼저 결정하여 제공한다고 말씀을 드린 이유는 너무 터무니없는 후보가 나올 경우에는 저희가 그것을 채택하거나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일단 저희의 가이드라인 안에서 후보들을 채택하고 그것을 이제 학우들에게 제공함으로써 학우들을 선택하여 그래서 간식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희 입장에서는 양 간 소통이라고 말씀드린 것이었습니다.
Q. 학생 간담회를 열어 피드백 수용 절차를 진행한다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학생 간담회는 어떻게 진행됩니까?
A. 학생 박람회의 경우 올해 학도에서 진행되었던 것 같이 분기마다 1회 정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간담회를 진행할 때는 공과대학의 모든 학우 분들이 자유롭게 오셔서 참여할 수 있고 신청을 해 주신 학생 분들이 많을 경우에는 오프라인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도 있습니다.
Q. 간식 사업 관련하여 양방향 소통으로 모든 학우 분들의 의견을 듣고 반영하는 소통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간식사업을 1회만 진행하는 것 관련해서 학우들이 이에 대해서 불만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A. 간식 사업의 경우에는 낮은 퀄리티로 진행되는 것에 대한 불만 사항이 더 많은 걸로 저희가 판단을 하였습니다. 따라서 조금 높은 퀄리티로 간식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학우들에게 좀 더 좋은 만족감을 줄 수 있다고 생각되어 1회만 진행하는 것으로 계획했습니다.
Q. 계산기 공동구매 사업이 신입생들 대상이라 4월에 진행된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학과마다 계산기를 사용하는 수업이 달라 3월에 계산기가 필요한 학우들이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저희 공약 이행 계획서에 따르면은 2월 달에 이제 업체와 컨택을 하고 견적을 수립할 예정이고요. 3월에 재학생 대상으로 수요 조사 및 공동 구매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4월달에는 배부 및 참여자 만족도 조사 실시라고 되어 있는데 이는 일정이 맞을 경우 3월 달에 좀 더 빨리 배부를 할 수 있도록 저희가 의견 수립을 하여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