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신문> 기자 이현서입니다. 우리 대학은 흰 눈에 뒤덮여 본격적으로 겨울을 맞이했습니다. 겨울은 유독 특유의 감성을 일으키는 분위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분위기를 한층 더 느낄 수 있도록 우리 대학 학우들에게 노래 추천을 받아보았습니다. 다양한 노래를 추천 해주셨지만, 그 중에서 추천한 노래와 추천 이유가 너무나도 잘 맞았던 노래들로 선정했습니다.
코스믹 보이 – 겨울(Feat. 유라, 선우정아)
이 노래를 추천해 주신 학우께서는 ‘추우면서 따듯한 노래입니다. 내가 지금 가진 고민들을 겨울바람에 모두 날려 보내고 1월부터는 걱정 없이 살자는 내용을 담고 있는 가사가 인상적이기에 연말 곡으로 추천합니다!’라고, 해주셨습니다. 다들 코스믹 보이의 ‘겨울’로 2024년은 겨울바람에 날려버리고 2025년 힘차게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릴보이 - Credit
릴보이의 쇼미더머니 9 파이널 경연곡 ‘Credit’을 추천해 준 학우는 ‘연말은 일 년을 되돌아보며 내년에 대해 생각을 해봅니다. 지나간 시간을 보면 좋은 날 나쁜 날도 있지만 안 좋은 기억은 뒤로하고, 좋았던 순간 그리고 나와 함께 해준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느낄 수 있어 매년 듣고 있어요! 때로는 바쁜 일상을 뒤로 하고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전달해 보는 것도 좋은 기억이 될 것 같아요.’라며 릴보이의 ‘Credit’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Credit 들으면서 올해 보내며 가장 생각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첫눈에 – 소녀시대
대부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노래로 팝송을 추천해 주셨는데, 그 중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케이팝으로 소녀시대의 ‘첫눈’이 라는 노래가 눈에 띄어서 추천하게 됐습니다. 이 노래를 추천해 준 학우께서도 ‘너무 몽글몽글 간질간질한 그 크리스마스 겨울의 감성이 있는 것 같아요.’라며 이유를 남겨주셨습니다. 너무 팝송만 듣지말고, 케이팝 크리스마스 감성도 느껴보시길 추천합니다.
Christmas got colder - Anson seabra
많은 크리스마스 팝송 중 흔하지 않은 숨은 명곡인데, 이 노래를 추천해주신 학우들의 반응 중 ‘크리스마스 갬성 낭낭’ ‘쓸쓸할지도 모르지만 따뜻한 노래’ 등 차분한 크리스마스를 느낄 수 있다며 추천 이유를 남겨주셨습니다. 분위기 있는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다면 이 노래도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loneliest time of year- Mabel
크리스마스를 누구와 보내실 계획이신가요? 이번곡은 혼자서 보내는 학우를 위해서 솔로를 위한 크리스마스 노래입니다. 모든 학우들이 스스로가 만족스러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기원합니다. 이 노래를 추천해주신 학우분께서도 ‘솔크 노래입니다. 솔로이신 분들은 이 노래로 달래시길….’이라는 이유와 함께 추천하셨습니다. 솔로 여러분 크리스마스도 모두 파이팅 해봅시다!
겨울에 건강 유의하시며 따뜻한 연말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거리 위에서 빛나는 열정들이 이 추위를 무사히 넘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