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학생자치단체장 입후보자 토론회 1일차: 공과대학
2025 학생자치단체장 입후보자 토론회 1일차: 공과대학
  • 지예슬
  • 승인 2024.10.2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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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공과대학 제 34대 학생회 정후보자로 여정호(기계공학, 19), 부후보자로 최가은(정보통신, 22)가 출마했다. <압도>는 "압도적인 열정, 모두가 함께하는 변화"를 의미한다. 이들은 '지금까지와 달리 정말 압도하는 모습으로 새로운 변화를 희망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공과대학 학생회 (정)여정호, (부)최가은 후보. 2024.20.29. (사진=순천향대학교 교육방송국 SBS)
공과대학 학생회 (정)여정호, (부)최가은 후보. 2024.20.29. (사진=순천향대학교 교육방송국 SBS)

 

<공통질문>

Q. 대학에서의 학생자치단체는 학생들의 의견과 권리를 대변하고, 대학 생활을 개선하기 위해 활동하는 조직입니다. 학교의 다양한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학생들의 요구와 관심사를 반영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순천향의 학생자치단체의 현실은 행사 중심적 성격에 가까워졌다 할 것입니다. 후보자께서 생각하시는 학생자치단체의 방향성과 미래는 무엇입니까?

A. 저희 압도가 생각하는 중앙학생자치단체의 바람직한 방향성은 학부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목소리를 대신 내어주며 그들이 더 나은 학교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힘쓰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까지 학생회는 행사를 중심적으로 운영이 되며 실질적으로 학우분들의 학교생활에 도움을 주는 활동을 많이 하지는 못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문제점을 충분히 인지하였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학기 초 - 학기 중 - 학기 말에 걸친 3단계 프로세스의 소통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존 학회장 참여에 한했던 간담회 진행을 재학생 참여로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학기 초 학부모들의 의견을 직접 들을 것입니다. 학기 중에는 학생회가 학우분들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진행하고 있는지에 대해 사업 진행률, 재학생 참여율 등 여러 가지 정보를 공개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학기 말에는 학기 동안 실시한 여러 사업에 대해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부족한 점을 개선해 나가고 더 나은 다음 학기를 만들기 위해 준비할 것입니다.

이외에도 학우분들의 학교생활 개선을 위해 기존 진행하던 복지 사업을 개선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예시를 하나 들자면 현재는 학생회 인원이 있어야만 가능했던 프린트 서비스를 연중무휴 무인으로 바꿀 것입니다. 또한 시험 기간 밤을 새우며 공부한 학우분들을 위한 학생회관 미용실 무료 샴푸 서비스나 전공 서적 중고 시장 개설 등 여러 복지 사업들을 계획하여 학우분들이 더 나은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Q. 조직은 각 구성원이 고유한 역할을 수행하며 상호작용하는 복합체로 구성됩니다. 단체 대표는 조직의 의사결정의 권한과 책임을 가집니다. 권한에는 책임이 수반되나, 흔히 권한을 권력으로 착각하여 학생 대표로서의 본무를 다하지 못하고 책임을 회피하는 경우가 있는데 후보자들께서는 이러한 현실적 우려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 나가시겠습니까?

A. 학분들께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시어 주어지게 되는 권한이 어떤 의미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 권한은 학우분들의 의견을 대변하기 위해 주어졌으며, 당연하게도 그 권한에 따른 책임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학생회는 부끄럽게도 아직까지 내부 규정이 따로 없었습니다. 따라서 의사·결정 과정이 상황마다 다르게 적용되었고, 학생 인원들도 그들의 역량을 최대한으로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이 점을 바로잡을 것입니다. 학생회 자체 내규를 신설하고 공표하여 의사 결정 과정을 명확히 하고, 정확한 업무 분담을 통해 학생회 인원들이 개인의 역량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팀을 이끌어본 적이 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느꼈던 것 중 가장 큰 것은 팀원들의 역량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한 이런 역할이지만, 팀원들의 모든 행동에 따른 책임을 지는 것 역시 리더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배워 왔습니다.
저는 그 책임을 확실히 질 것입니다. 저희 학생회는 반기별 지출 상위 사업에 대해 자체적으로 총대의원회 측에 저희 학생회에 대한 특별감사 실시를 요청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저희 학생회는 학우분들의 소중한 회비를 다루고 있다는 것을 끊임없이 상기하고, 저를 포함한 학생회 인원 모두가 단 한순간도 그 책임 의식에서 자유로워지지 않을 것입니다.

 

Q. 학생 자치단체는 그 명칭과 기관에서부터 학생들을 위해 존재하는 단체인 만큼, 학생들의 절대적 관심을 필요로 합니다. 학생자치단체를 향한 고관식 등 학생자치 활동의 전립을 흔들 수 있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학생 자치단체를 향한 바람과 기대마저 줄어들고 있는 현실에, 후보자께서는 관심과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서 어떤 것이 가장 우선시되어야 할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A. 제가 학생을 한 가장 개선이 시급했다고 생각했던 문제와 동일합니다. 앞서 행사 중심적 운영이 문제일 수 있다고 말씀하셨지만 학부모들의 관심을 얻기 위해서는 적절한 행사 운영에 관한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 역시도 2019년부터 학교를 다니면서 매년 반복되는 틀에 박힌 행사가 너무나도 지겨워졌습니다.
이런 점을 개선하기 위해 저희는 인근 학교와의 행사 협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미 그 1개 대학의 공과대학 학생회 간의 특합 협의를 통해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고받았으며 추후 다른 대학으로도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학우 분들의 생활 속으로 저희가 직접 스며들겠습니다. 작년 진행했던 공대티 판매를 시작으로 여러 종류의 어패럴 사업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 사업은 수익을 내기 위한 사업이 아닌,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의 의류를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일상에서 학생회에서 제작한 의류를 입으며 자연스럽게 관심을 유도하고, 공과대학의 학우로써의 소속감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앞서 설명드린 것들 처럼 일회성 행사가 아닌, 학우분들이 모두 참여하실 수 있는 지속가능한 플랫폼 사업을 준비 중입니다. 저희가 계획한 여러 복지 사업이나 행사 사업 등을 참여하기 위해서는 네이버 카페를 거쳐 저희와 소통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주변에 조서를 해보니, 한번 가입한 카페는 사람들이 쉽게 탈퇴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매년 학생회를 통한 네이버 카페 대물림이 이루어진다면 오늘날 학생 신분으로 형성된 인적 네트워크는 어느덧 공학 계역 직장인과 공과대학 학우분들의 인적 네트워크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러한 인적 네트워크 자원은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것입니다. 이는 졸업을 준비하고 있는 지금의 학우분들과 미래에 가입하실 예비 학우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고, 이를 위해 카페를 이용하며 자연스레 학생회에 대한 관심이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패널 질문>

 

Q. 본격적인 질문에 앞서, 얼마 전 공과대학 학생회 <루나>의 회장과 이야기한 결과,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대여사업에 대해 '대부분 아는 사람들이 빌려간다', '따로 명부는 만들지 않았다', '양심에 맡겨서 이루어진다' 등 사업에 대한 제대로 된 체계가 갖추어지지 않은 듯한 답변을 받았습니다. 정, 부후보자 모두 <루나>의 국장 출신으로서,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현재 대여 사업의 경우 품목이 매우 다양하고 반환율이 좋지 않아 잃어버린 품목들이 많습니다. 이에 대해 저희는 수요가 제일 많은 품목에 대하여 개수를 늘리도록 할 것이고, 저희가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를 통하여 그 체계를 더욱더 확립할 생각입니다.
이렇게 확립한 체계를 중심으로 프린트 같은 경우에는 연중무휴 무인으로 개선하여 운영할 생각이고, 지금 운영하고 있는 물품들 중에 수량 관리 품목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고유번호를 부여해서 더욱더 철저한 대여 서비스를 확립할 계획입니다.

 

Q. 1번 공약 질문 드리겠습니다. 올해 <루나>에서 진행한 프린터 사업은 무료로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압도>에서 진행하는 무인 프린터 사업은 어떻게 진행하실 계획이십니까?

A. 방금 드렸던 답변과 비슷한 내용인데, 저희가 새롭게 진행하는 새로운 플랫폼 사업과 관련하여 네이버 카페를 이용하여 무인으로 연중무휴 운영할 계획이 있고 역시 가격은 무료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Q. 무인 프린트 사업이라고 한다면, 공과대학 외에 다른 단과대 학우들이 이용하는 경우도 빈번할 것 같은데, 이를 확인할 만한 수단이 준비돼 있습니까? 그리고 프린트를 악의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라 예상이 되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공과대학 재학생이 아닌 인원에 대해 프린트 사용을 막기 위해서 저희는 네이버 카페에 가입을 할 때 공과대학 재학생 인증을 받고 가입을 할 것입니다. 또한 프린트를 사용하기 위해 컴퓨터에 비밀번호를 걸어놓고 네이버 카페를 통해 지속적으로 하루에서 3일 주기로 비밀번호를 업데이트할 생각입니다. 이같이 네이버 카페를 통해 업데이트를 한다면 공과대학 재학생이 아닌 경우에는 매일 공과대학 카페를 들어오기 어려울 것이므로 이를 통해서 다른 단과대의 사용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악의적인 사용에 대해서는 저희가 학생회실 내부에 홈캠 등을 활용해서 CCTV를 설치할 생각입니다. 모니터를 중심으로 설치할 생각이고 만약에 악의적인 사용이 목격된다면, 네이버 카페를 통해 가입 신청을 받았기 때문에 인적 사항이 남아 있어 해당 학생에 대해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대여 물품 보강이 대여 물품의 종류를 늘리는건지, 수량을 늘리겠다는 건지 궁금합니다. 또한 물품 대여 위치나 대여 기간, 대여 방법에 관한 자세한 계획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 대여물품에 관련해서는 저희가 수요도가 가장 높았던 공학용 계산기의 수량을 늘리는 방법으로 했고, 대여 위치는 기존과 동일하게 공과대학 학생회실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간 같은 경우는 학기 중 운영할 생각이고, 이같은 경우에도 네이버 카페를 통해 무인으로 연중무휴 운영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안을 모색 중에 있습니다.

 

Q. 2번 공약에서 인근 타 대학과의 사업 협력 강화를 공약으로 내세우셨는데, 현재 진행되고 있는 타 대학과의 사업 협력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협력 강화가 아닌 협력 추진 아닙니까?

A. 그 점에 대해서는 새로운 사업을 신설한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기존에 있는 사업을 타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사업 자체를 강화한다고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인근 타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기존의 사업을 강화한다고 표현하는 것이었습니다.

 

Q. 타 대학과 무슨 사업을 협력할 계획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학우들에게 어떤 학습 기회와 교류를 제공할 계획이십니까?

A. 저희가 기본적으로 참여도가 가장 높았던 사업 중에 하나인 번호팅은 온라인으로도 충분히 타대학과의 연계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 사업을 중심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교육과 관련된 내용 역시 저희 학교가 공과대학에 과가 많다 보니까 인근에 다른 타 대학 공과대학이랑도 배우는 내용이 겹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학습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현재 협업을 이야기한 인근 대학은 어느 대학입니까? 

A. 그 점과 관련해서는 인근 1개 아산 내에 위치한 대학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 타 대학교에서 아직까지는 공식화하기를 원하지 않아서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Q. 3번 '재학생 간담회' 공약에 대한 질문 드리겠습니다. 많은 학생들의 의견을 듣는것보단 학생들의 대표인 학회장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학회장 간담회에서 재학생 간담회로 확대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A. 우리가 기존에 학기 초에 진행하던 학과장 간담회는 실제로 참석해서 지켜본 결과, 학과 학생회 내부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던 학과들도 다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것이 무엇 때문에 발생할까를 직접 생각을 해봤는데, 아무래도 본인의 의견을 뚜렷하게 표현하기 조금 두려워하시는 신입생 여러분들이나 아니면 내성적인 학우분들 같은 경우에는 학과와 직접적으로 연계되는 학과 학생회에 의견을 내는 것이 조금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 저희가 한다리 건너서 내용을 전해줄 수 있도록 재학생 간담회 실시를 계획하였습니다.

 

Q. 재학생 간담회에 참여하는 인원이 적으면 어떻게 하실 계획이신지 부후보자님께 질문 드립니다.

A. 재학생 간담회에 참여하는 인원이 적으면 분명 저희가 목표했던 목적성과는 조금 거리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수 인원의 의견만이라도 듣고자 간담회를 진행하고자 하는 게 저희의 계획입니다.

 

Q. 4번 공약 질문 드리겠습니다. 학생회 자치 내규 신설은 어떤 규정을 의미합니까? 

A. 저희 학생회 내부적으로 학생회 임원들이 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지켜야 되는 규칙들도 의미하고 있고요. 그리고 학생회장으로 당선이 된다면 제가 학생회를 이끄는 데 있어서 의견을 수렴하거나 결정을 하는 데에 있어서 제 스스로 지켜야 될 규칙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Q. '학생회 자치 내규 신설'로 인해 공과대학 학우들이 얻는 이익은 무엇입니까?

A. 제가 내부 규정을 설립하게 된 이유가 저는 개인적으로 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가장 아쉽게 느꼈던 것들이 학생회 리더들이 본인의 역량을 제대로 뽐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본인의 역량을 뽐냈다면 사업의 퀄리티를 훨씬 높일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업무 분담을 새로 하고 학생회 인원들에 대한 규정을 만들어, 그들이 스스로의 역량을 제대로 펼칠 수 있다면 사업의 퀄리티가 높아지고 이를 통해 학우들이 얻어가는 것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Q. 공표 및 정보 공개 창구에 어떤 내용을 제공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A. 제가 학생회를 하지 않았던 시절을 생각해보면 단과대 학생회 인원들이 어떤 일을 어떻게 하고, 누구와 무엇을 하는지에 대해 알고 있던 정보가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물론 총대의원회를 통해 회계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저희 학생회 임원들이 사업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사업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고 사업 진행률은 어떻게 됐으며 어떠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들을 올릴 예정입니다.

 

Q. 학생회 활동 정보 공개는 이미 SNS로 하고있는 것 아닙니까? 기존 공과대학 SNS 운영이랑 개설되는 정보 공개 창구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 기존 학생회 SNS는 홍보성 효과에 그치는 채널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네이버 카페를 이용한 정보 공개 창구를 개설해, 그동안 학우분들이 알지 못했던 학생의 업무 내용에 대해 상호교류하며 자연스럽게 학생회와 사업들에 대한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Q. 5번 공약 관련 질문 드리겠습니다. 학기 말에 무엇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실 계획입니까?

A. 저희 학생 학생회에서 진행한 사업들과 저희 학생회 그 자체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저희가 예산 운영에 대해서는 총대의원회 매 분기별로 감사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저희 학생회가 잘 하고 있는지에 대한 학우분들의 직접적인 목소리가 필요했고 그 목소리를 듣는다면 더 열심히 할 에너지가 될 것 같습니다.

 

Q. 행사 종료 직후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아 다음 행사를 바로 개선해 나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굳이 학기 말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A. 사업이 끝난 이후 만족도 조사는 사실 이미 실시하고 있습니다. 총대위원 측에 제출하기 위한 감사 자료에 사업 결과 보고서가 포함되어 있고, 사업 결과 보고서 내에 사업에 대한 참여자들의 만족도 조사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해왔던 결과, 당장 사업이 끝난 이후에 그 사업에 대해 그 당시의 분위기에 빠져서 조사를 해 결과가 바뀔 수 있기 때문에 학기 말의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도록 계획하였습니다.

 

Q. 공과대학 학우들의 조사 결과를 수렴했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하실 겁니까?

A. 학기 말에 받은 만족도 조사는 다음 학기 초에 이루어지는 간담회 자료가 됩니다. 이 간담회 자료에 저희 재학생 만족도 조사를 발표하고 또한 정보 공개 창구에도 같이 올리며 학우분들의 피드백을 직접적으로 받을 예정입니다.

 

Q. 6번 공약 관련 질문 드리겠습니다. 자료화면을 보시면, 감사세칙 제21조 1항에 '순천향대학교 자치법규를 위반한 경우', '부패행위로 인하여 공익을 현저히 해하는 경우', '그 밖에 사안이 중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소속회원 10분의 1 이상의 동의를 받아 총대의원회에 청구하는 것이 특별감사 제도입니다. 해당 조항을 아우를 만한 특별감사 실시에 대한 명분이 있습니까? 

A. 반기별 지출 상위 사업이라는 1년 중 6개월의 사업 중에 가장 큰 돈을 쓴 사업을 얘기하는 것인데 1년에 6개월 중 가장 큰 지출을 한 사업이라면 충분히 중대한 사안이라고 생각이 들고, 또 이것에 대해서 저희가 특별 감사를 요청하는 것이 실시를 해달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따라서 저희 공과 대체 학생들이 이 사업에 만족을 하지 못하였고 이 사업에 대해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데 만족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 특감이 이루어지는 것이고, 만약에 지출 상위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만족을 충분히 하셨다면은 특감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므로 이 또한 어떻게 보면 만족도 조사의 명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Q. 정당한 사유가 없다면 총대의원회 측에서 특별감사를 거부할 수 있다는 것도 아십니까? 만약 특별 감사가 거절 당한다면 어떻게 하실겁니까?

A. 저희 총대의원회 측에서 저희 특별감사 요청을 거부할 수도 있다는 점은 미리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공과대학에 조건을 충족하는 인원이 특강을 요청을 하였고 저희 또한 분기별 6개월에서 가장 큰 지출을 하였는데 공과대학 재학생들이 만족하지 못했다는 것은 저희 입장에서 굉장히 중대한 사안이고 이 점에 대해서 총대의원회 측에 다시 한 번 도전을 할 생각입니다. 만약에 이 요청도 거절당한다면 저희가 총재위원회의 월권을 하지 않는 선에 의해서 정보공개 정보공개 창구를 이용할 생각입니다.


Q. 7번 공약 관련 질문 드리겠습니다. 중고 마켓 플랫폼은 어떻게 신설할 예정이십니까?

A. 이 역시 저희가 네이버 카페를 운영을 할 계획입니다. 학과와 학년, 전공 별로 충분히 세세히 나눠서 이러한 중고거래 마켓을 개설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중고 마켓은 홍보가 굉장히 중요한데, 새로 개설된 중고 마켓에 대한 홍보 방안은 무엇입니까? <루나>의 홍보국장이었던 부후보자님께 답변 부탁드립니다.

A. 기존에 저희가 홍보를 하는 데 이용하던 SNS를 활용해도 충분히 홍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학과 공지, 카카오톡 방에 저희가 홍보하는 글과 함께 게시를 한다면 많은 학생들이 찾아주실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Q. 8번 공약에 대해 질문 드리겠습니다. 샴푸 요금 지원 사업을 공약으로 내세운 의도가 무엇입니까?

A. 공과대학 재학생 분들이 시험 준비를 굉장히 열심히 합니다. 또한 공과대학 재학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면서 통학생의 경우에는 따로 이제 숙박 시설을 잡지 않는 이상 기본적인 위생을 챙길 수 없는 상황입니다. 양치나 세수 정도는 화장실을 이용한다고 하더라도, 이제 샴푸를 할 수 있는 시설이 있다면 그들에게 더욱 좋은 복지가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공약을 걸었습니다.


Q. 해당 사업에 대한 자세한 계획은 무엇입니까?

A. 기본적으로 학생회관 내에 있는 이런 사장님과 협의가 거의 완료되었고, 저희가 미리 학생회 비용을 사장님과 발행해놓은 쿠폰을 저희 학생회 사무실에 와서 받아가신다면 그 쿠폰을 사장님한테 드리는 방식으로 무료로 진행이 됩니다.


Q. 교내 미용실 사장님께 여쭤본 결과, 현재 미용실은 1,000원~2,000원만 내면 언제든 머리를 감을 수 있는 환경입니다. 또한 사장님은 예전 학군단과 진행했던 선결제 이용 방법에 대해서도 정신 없었다고 하시며 '협업'이라는 단어 자체를 부담스러워하셨습니다. 이 공약의 가능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학군단이랑 미리 맺었던 협업에 대해서는 학군단을 이용하신 분들이 거기 안에 장부에다 인적사항을 적는 시스템이었는데 이 같은 점을 부담스러워하셨다는 내용을 전해 들었고, 사장님과 대화를 통해 쿠폰을 미리 발행해서 미리 발행해놓은 쿠폰을 회장님이 전달받는 식으로 하는 건 괜찮으시냐고 물어봤고 사장님께서 그 정도는 괜찮을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공과대학 학생회관 내에 있는 미용실이 존재하는지도 잘 모르는 재학생 분들이 많습니다. 이 같은 점을 생각했을 때 저희가 사업을 하면서 홍보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사장님께 전달드리니, 사장님께서는 추가적인 가격 인하까지 고려하셨다고 알고있습니다.


Q. 더군다나, 미용사가 감겨주는 것이 아닌 손님이 '직접' 감아야 하는 시스템인데 이 공약이 공과대학 학생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공약이 맞습니까?

A.물론 1,000원, 2,000원이 작은 돈이긴 하지만 그 돈 때문에 학우분들께서 밤새 공부를 하시고 그리고 도서관에서 밤새 공부를 하시고 머리를 못 감고 모자를 쓰고 시험을 보는 모습이 제가 생각하기에는 조금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통학을 했었고 자취방이 없고 기숙사가 없는 상황에서 경기도에서 통학을 했는데 한 번 씻지 못한다는 것이 하루를 얼마나 기분을 망치는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이는 1,000원, 2,000원으로 해소될 수 없는 가치고, 저희는 그 가치를 제공해 드리고자 하였습니다.


Q. 여성용품에 대한 지원은 어떤 방식으로 하실 예정입니까?

A. 여성에게 필요한 위생용품들에 대해서 저희 학생회실에 배치하고 복지 사업 물품도 같이 올릴 예정입니다. 이 같은 경우에도 무료으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은 필요 없습니다.


Q. 명단 확인 결과, 올해 공과대학 의류 사업에 총 45명이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4학년도 2학기 기준 1,702명의 공대 학생 중에 45명이 신청한 사업을 성공적인 사업이라고 보십니까? 

A.공대티 사업의 경우, 수요가 많지 않아도 그 수요층이 확실히 존재하였고 그 티를 가져가신 분들이 굉장히 만족을 하고 입고 다니는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다른 소수의 인력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그들이 입고 다니면서 홍보가 된다면 저희가 어패럴 사업을 통해 의료의 종류를 확대했을 때 훨씬 더 질 좋은 의류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는 것이 입소문이 나면 충분히 성장할 가치가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Q. 공과대학 어패럴 사업 확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무엇입니까?

A. 저희는 시즌별로 의류를 제작할 계획을 하고 있고, 기본적인 공대티나 공대 돕바 혹은 공대 후디 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 전 시즌 의류를 구입하게 됐다면 다음 시즌 의류를 구입할 때 할인하는 이벤트도 계획 중에 있습니다.

 

Q. 기타 질문 드리겠습니다. 후보자 본인의 공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개인적으로 학생회를 하기 전에 학생회에 관해 가장 아쉬웠던 건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학생회가 진행하는 사업에 대해 개선점이 정말 많이 보였고, 그 개선을 하면 좋은 퀄리티가 나올 수 있을 텐데 그러지 못한다는 점이 제일 아쉬웠습니다. 군대를 갔다 오고 복학을 한 뒤에 24년도에 학생회에 들어오니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장 높은 권한을 가지고 가장 많은 책임을 지는 자리에 서서 구조적인 부분부터 모두 고쳐야 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구조적인 시스템을 학생회 시스템을 고치기 위해서 만든 공약들이 대다수고, 이런 공약들을 제외하고서도 이전에 진행했던 공약들이 이전에 진행했던 사업들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점을 염두해 두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3번부터 5번 공약이 비슷한데, 신뢰성을 이토록 강조하는 이유가 특별히 있습니까?

A. 사실 2024년도에 총학생회에 대한 특별감사가 있지 않았습니까? 저희는 학생에 대한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학생에 대한 신뢰가 높다면 저희가 진행하는 사업들에 대해 당연하게 참여도가 높을 것이라 생각이 들고, 저희가 진행하는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되기 위해서 신뢰도를 높이는 방향을 생각하였습니다.


Q. 공통 질문에 대한 답변 3번에서 인적네트워크 자원을 만들기 위해 네이버 카페를 통한 소통을 이야기하셨습니다. 그러나 네이버 카페보다, 직접적인 교류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인적 네트워크를 연결하기 훨씬 수월하다고 생각됩니다. 굳이 비대면으로 연결프로그램을 제시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A. 직접적인 대면으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에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네이버 카페를 가입함으로써 모든 공간의 학생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에 좋은 발판이 될 수 있는 플랫폼을 저희가 마련해 주고, 이것이 당장 실현되지는 않더라도 먼 미래에 가서 학생들에게 좋은 자원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저희는 이 네이버 카페를 통해서 학과 학생회에서도 필요하다면 학과 게시판을 개설할 생각이 있습니다. 이 같은 경우에는 학과 학생회와의 교류에도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네이버 카페를 포기할 수 없는 일입니다.

 

 

<청중 질문>

 

Q. 정 후보자께서 네이버 카페를 이용하는 것을 굉장히 강조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아까 개인적으로 주변에 조사를 했다고 하셨는데 혹시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 건지 좀 궁금합니다.

A. 개인적으로 조사를 해봤던 결과, 카페에서 사람들이 쉽게 탈퇴를 잘하지 않습니다. 해당 사항은 제 주변 대학교 친구들 동네 친구들, 지인들과의 얘기를 통해서도 알게 되었고 객관적으로 저희 과에서 운영하는 카페가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수업을 운영하는 카페인데 이 카페만 보더라도 저희 학과 졸업생 12, 10학번들까지 존재를 하는 카페입니다. 그래서 이 같은 조사를 통해 말씀드렸던 결과입니다.

 

Q. 방금 카페는 쉽게 탈퇴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이게 쉽게 탈퇴하지 않는 것과 카페에서 지속적으로 활동을 하는 것은 전혀 다른 개념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혹시 후보자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A. 맞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그분들께서 카페에서 직접 활동을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이를 어떻게 해야 될지는 이제 졸업생 분들이 생기고 네트워크가 형성되며 같이 생각을 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 아직까지는 아무런 시스템이 없었기 때문에 이런 시스템의 존재 자체를 설립하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Q. 아까 타 대학과의 협력 강화 사업 중 구체적으로 인터넷 번호팅을 언급해 주셨는데 인터넷 번호팅 말고도 타 대학 연계의 장점을 활용한 다른 사업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 아직까지는 타 대학과의 연계 사업에 대해서 저희 저희 학생회 같은 경우에는 저희 학생의 자율성이 조금 보장이 되는 편인데 저희가 지금 타 대학과에 얘기를 해보니 타 대학의 경우 교직원 쪽에서도 허락을 해야 되는 문제들도 있어 아직까지는 번호팅을 중심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으나, 타 대학 지금 소통 중인 1개 대학 말고 더 많은 대안을 모색하고 있고, 또 더 많은 대학들을 모색하여서 충분히 다른 사업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공식화한 답변은 아니지만 번호팅 외에 스터디 메이트 사업까지도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타 대학 공과대학 학생들도 저희와 마찬가지로 비슷한 과목, 비슷한 학과 그리고 비슷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을 것이며, 이를 타 대학 학생들과의 스터디 메이트 사업을 통해 교류를 하고 또 새로운 공부를 같이 할 수 있는 친구를 만들고 하는 것이 학생들에게 인적 네트워크 형성 또는 다양하게 견식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지금 현재 '유니브시티'라는 천안아산 12개 대학 연합 축제 사업이 존재합니다. 많은 대학들이 연합하는 만큼 학우분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가 훨씬 많은데 이와 비교해서 압도가 제시하는 타대학 협력 사업의 강점이 무엇인지 질문드립니다.

A. 저희가 진행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공과대학생들의 커뮤니티입니다. 아무래도 공과대학의 특성상 배우는 과목들이 비슷한 내용들이 많고, 또한 유니브시티의 대부 오락성이 짙은 행사로 알고 있는데 저희가 진행하고자 하는 사업은 인근 타 대학과 협력을 하여 뿐만 아니고 같이 공부도 하고, 이후에 같이 연합으로 체육대회나 e스포츠 대회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유니브시티에 국한되지 않는 선으로 진행을 할 생각입니다.

 

Q. 위생 지원 사업에 관련된 질문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아까 학생회관 미용실 사장님이랑 어느 정도 협업에 대한 걸 마치셨다고 얘기를 들었는데 저희가 오늘 14시까지는 사장님께서 한 적이 없다고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래서 혹시 언제 구체적으로 하신 건지 좀 듣고 싶습니다. 

A. 사실 제가 학생회관 미용실에서 머리도 이발도 많이 하고 염색도 많이 합니다. 지난번 염색을 하면서 사장님과 이에 관련된 내용을 했고 내용을 얘기했고 학군단 분들이 장부를 사용하여 기록을 한다는 것도 그때 알게 된 정보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미용실 사장님과 다시 한 번 얘기가 필요할 것 같고, 미용실 사장님께 죄송한 말씀이지만 저와의 대화를 까먹으신 것 같습니다.

 

Q. 공과대학 재학생 위생 지원 사업에 관한 질문드리겠습니다. 기존 학생들의 요구에 반영한 공약이신가요? 정 후보자분의 개인적인 경험을 반영한 공약이었는지 궁금합니다.

A. 물론 이게 완전히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그렇게 참여도가 높을 것이라고 기대하지는 못하고 있고, 또 학생분들께서 이거를 진짜로 원하실지에 대한 기대는 사실 확신을 해서 말씀드리기는 좀 어렵습니다. 하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경험을 해봤을 때, 무료로 학생분들께 위생을 증진시키기 위해 저희가 서비스를 한다면 학생회관을 찾아주시는 빈도도 늘 것이고 학생회관을 찾아오시게 된다면 저희가 제공하는 또 다른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같은 목적을 위해 저희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학생회관을 찾아올 수 있게 만들고자 사업 공약을 걸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희가 생각을 해보았을 때 복지 사업이라는 게 꼭 필요하고 필수적인 사업만을 진행해야 한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물론 꼭 필요하고 필수적인 사업이 중요하게 여겨지겠지만, 그뿐만 아니라 학생의 역할은 학생 여러분들께서 어떤 것을 원하고 어떤 것을 필요로 하실 부분이 당사자들이라고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까지 저희가 생각해내어서 국기 사업으로 이끌어 나가는 것 또한 학생회에게 필요한 역할 중에 하나라고 생각이 들어서 다음과 같이 위생 사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Q. 루나 학생회장께서는 타 학교와 교류가 없었다고 하셨는데 이를 계속 강화라고 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또한 타 학교를 말씀하신 학교에서 공식화를 원하지 않았다고도 하셨는데 이게 정말 공약이 실행 가능한 공약인지 궁금합니다.

A. 강화라고 말씀드렸던 이유는 저희가 타대학과의 사업을 신설하는 것이 맞지만, 신설하는 사업 내용이 저희가 하지 않고 있던 사업을 신설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희가 기존에 진행하던 사업에 대해서 타 대학과의 연결점을 찾아서 강화를 한다는 표현으로 보여주고자 강화로 표현을 하였고요. 그리고 공식화는 공식화라고 말씀드려서 조금 받아들이시기에 그렇게 생각하셨을 수 있겠지만 학생회끼리 연합을 해서 타 대학과 연계 사업을 하는 것에 대해서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다만 이를 공적인 자리에서 공적으로 발표하는 것에 대해서는 조금 꺼려하는 말씀을 하셨기에 이같이 말씀드렸던 것입니다.

 

Q. 저도 위생 사업 관련해서 질문 한 번 더 드리겠습니다. 샴푸 제공 사업은 학생회 예산이 사용되는 사업입니다. 해당 사업은 통학생 학우들 위주로 진행되는 사업인데 통학생이 아닌 학우들에게는 예산이 사용되는 사업이라 이것에 대해서 불리한 게 있다고 생각하시지 않으십니까?

A. 공과대학 재학생이라는 접근뿐입니다. 통학생이거나 자취생인지 기숙사생인지를 저희가 확인할 수 있는 여부가 존재하지 않고 또한 자취를 하시는 분들 경우에도 공부를 하다가 잠깐 집에 내려갔다 오시기에 불편하신 경우가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에 이것은 차별을 받을 수 있다기보다 모두 더 좋아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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