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학생자치단체장 입후보자 토론회 2일차: SCH 미디어랩스대학

2025-11-12     김유빈

2026학년도 SCH 미디어랩스 제 8대 학생회 정후보자로 이채현(미디어커뮤니케이션, 23), 부후보자로 천세령(미디어커뮤니케이션, 23)가 출마했다. <해봄>은 “봄과 햇살이 모두에게 따뜻함을 주듯,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단과대의 모든 학생들을 따뜻하게 품고 함께 성장하는 학생회”를 의미한다.

SCH

<공통질문>

Q. 학생 자치단체는 학생 사회의 의견을 대표하고 학교 생활의 질을 높이며 학생 공동체가 자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끄는 핵심 조직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일부 구성원만이 참여하거나 행사 중심으로 운영되는 등 본래의 자치적 의미가 약화되고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후보자께서는 학생 자치 단체를 어떤 조직으로 인식하고 있는지 또한 앞으로 어떤 방향성과 가치를 중심으로 단체를 이끌어 가고자 하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A. 학생 자치단체는 학우분들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변화를 만들어 나가며 더 나은 학교 생활을 만들어 가기 위한 실질적인 조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학생 자치 단체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학우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벤트성 행사가 일정 부분 필요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재미를 위한 일회성 이벤트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그 경험이 학우분들의 학교 생활에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남기는 방향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저희의 <해봄>은 학생 자치 단체의 방향성을 담은 공약을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첫 번째, 학우분들의 다양한 도전과 성취를 응원하겠습니다. ‘도전해봄’ 공약을 통해 긍정적인 학습 분위기와 자기계발 문화를 조성해 가겠습니다. 두 번째, 소통을 강화시키겠습니다. ‘소식전해봄’ 공약을 통해 학우분들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되는 열린 소통 구조를 마련하여 모두가 함께 하는 SCH 미디어랩스 대학의 문화를 형성하겠습니다. 세 번째,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습니다. ‘피크닉의 달’ 공약을 통해 학업 외에 여가와 교류를 즐길 수 있는 휴식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습니다. 저희 <해봄>은 지속 가능하고 실질적인 복지 그리고 학우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변화를 중심에 두고자 합니다. 이렇게 작지만 꾸준한 변화들이 쌓여 학우분들이 학생 자치 자체를 신뢰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결국 저희가 추구하는 방향은 학우분들이 원하던 문제를 함께 해결하며 자연스럽게 참여를 이끌어내는 긍정적인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러한 선순환이 자리 잡을 때 학생 자치 자체는 단순한 이벤트 주체 아닌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공동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학생 자치단체는 매년 새로운 구성원으로 교체되면서도 그 안에서 쌓인 경험과 성과가 이어져야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임기마다 방향이 달라지고 기존의 정책이나 사업이 단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대해 후보자 분께서는 학생 자치단체가 일회성 조직이 아닌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공동체가 되기 위해 어떤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또한, 당시의 운영의 혁신을 더하기 위해 후보자만의 새로운 아이디어나 실행 방안이 있다면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A.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공동체가 되기 위해서는 단발적인 활동에서 벗어나 학생회의 경험과 조화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학생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다음과 같은 방안을 제시하겠습니다. 첫 번째, 사업 매뉴얼화와 운영 기록 공유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사업 계획서, 예산 운영 계획서, 일정 피드백 등을 모두 아카이브 형태로 정리하여 다음 학생회가 손쉽게 참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모든 사업에 대해 학우분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데이터로 남겨 객관적인 평가와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회의 노력이 한 해로 끝나지 않고 매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두 번째, 조직을 이어주는 힘은 제도뿐만 아니라 사람과 문화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전임 회장단과의 정기 간담회 그리고 신임 회장단과 함께하는 멘토링 자리를 만들겠습니다. 이전 회장단의 노하우와 경험이 자연스럽게 다음 세대의 회장단으로 전달되는 구조를 통해 단체의 흐름이 끊기지 않고 더욱 단단해질 수 있도록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러한 방향성을 바탕으로 저희는 항상 학우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학생회 안에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도 소중히 다루겠습니다. 저희 SCH 미디어랩스 대학 후보 <해봄>은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학우분들께 더 나은 학교 생활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학생회를 만들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Q. 학생 자치단체는 학생들의 의견을 대표하지만 동시에 학교 행정과 협력하며 현실적인 환경 속에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위치에 있습니다. 학교의 정책이나 결정이 학생들의 요구와 충돌할 때 당신은 학생의 입장을 지키면서도 건설적인 대화를 이끌어가야 합니다. 이에 대해 후보자께서는 학생 자치 단체가 학교와의 관계에서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또한 학교 측과 의견이 엇갈릴 때 학생의 권익을 지키면서도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본인만의 조율 방식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A. 학생 자치 단체는 학우분들의 의견을 대표하는 조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학우분들의 의견이 학교의 결정과 충동을 한다고 해서 학교와 완전히 대립적인 관계를 형성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학생 자치단체는 학교와의 협력과 조율을 통해 양측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해봄>은 학우분들의 입장을 분명히 지키되 학교 측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추진하겠습니다. 첫 번째, 소통 창구를 활성화하겠습니다. ‘소식전해봄’ 운영을 통해 매달 오픈 채팅방을 운영하여 학우분들의 의견과 불편 사항을 수집하겠습니다. 수집된 의견은 정리 후 공식 의견으로 재구성하여 학교 측에 전달하겠습니다. 두 번째, 만족도 조사를 체계적으로 실시하겠습니다. 모든 사업에 대해 학우분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데이터로 축적하겠습니다. 이후 통계적 분석 과정을 거쳐 객관적인 정보로 학교 측에 전달하겠습니다. 이처럼 객관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의견을 제시한다면 학교 측에서도 학우분들의 요구를 보다 적극적으로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든 의견이 그대로 받아들여지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쉽게 수용하거나 물러서지는 않을 것입니다. 객관적인 자료와 논리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현실적인 합의점을 찾으려 노력하겠습니다. 저희 <해봄>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학생의 권리를 지키면서도 학교와의 협력 관계를 유지하여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학생 자치 단체를 만들고자 합니다. 결국 이러한 균형 잡힌 조율 방식이 학생 자치단체의 신뢰도를 높이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학보사 질문>

공약 외 기타질문

Q. 공약에 대한 질문에 앞서, 부후보자님께 질문드립니다. 부후보자님은 학생회 경험이 전무하십니다. 학과의 학생회 경험이 없는 상황에서 단과대의 부학회장 자리를 어떻게 임할 계획이신지 궁금합니다.

A. 저는 학생회 경험은 없지만 언론사 활동을 하면서 일반 학우들이 잘 모르는 학교 행정과 체계를 누구보다 가까이서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과 동아리 임원 경험을 통해 리더십을 길러왔습니다. 또한 학생회 업무는 출마 선언 이후 학생회 경험이 많은 정 후보자에게 지속적으로 배움을 읽히고 있고, 정 후보자와 반대로 저는 학생 입장에서 바라보며 큰 시너지가 된 경우도 있었습니다. 학생회와 학우 사이의 소통 부족 문제가 잇다고 느껴서 출발한 공약이 ‘소식전해봄’이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 일반 학우 시각으로 학생회를 관찰해 왔기 때문에 문제점도 더 잘 파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 SCH미디어랩스 2층 글로벌문화카페 운영 개선 및 개편

Q. 1번 공약에 대한 질문 드리겠습니다. 학우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시험 기간에 필요한 물품들을 배치한다고 하셨습니다. 물품으로 어떤 걸 예상하고 계신 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A. 물품 구성은 학원분들의 의견을 반영한 수요 조사 결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기 때문에 현재는 확정된 사안이 없습니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학우분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Q. 책을 기부받는 이유가 있는지 궁금하고, 책이 계획과 달리 기부되지 않는다면 대책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 책을 배치하는 이유는 학우분들의 문화적 교류 공간이 부족하여 기부 도서 배치를 통해 자율적 소통 공간 조성을 하기 위한 목표입니다. 또한 아무도 책을 기부하지 않는다면 소식지, SNS 학원 공지 사항을 통해 기부 참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겠습니다. 또한 최다 기부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여 참여를 독려할 예정입니다.

 

Q. 글로벌문화카페 공간은 학우들이 학습하는 공간이자 동시에 쉼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후보자의 공약으로 인해 글로벌문화카페 공간이 정적인 장소로 자리 잡힐 거 같습니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저희는 글로벌 문화 카페 공간을 학생 중심으로 전체 성격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특히 시험 기간에만 학습 환경을 집중 강화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평상시에는 기부 도서 등 기존처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유지할 예정입니다.

 

Q. 글로벌 문화 카페가 꾸준히 이어지기 위해서는 다음 학생회에서도 이러한 체제가 이어받을 수 있어야 효과적인 학우들의 도서 기부가 이루어지고 정리 및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관련 계획을 마련해 두셨는지 궁금합니다.

A. 모든 물품은 잠금형 수납함을 설치하여 SCH 미디어랩스 학우들만 이용할 수 있도록 제한할 계획입니다. 잠금형 수남함 비밀번호는 리더스 톡방을 통하여 학과 공지방에 공지하겠습니다. 학생회가 직접 관리하며 사용 전후로 점검 일지를 작성하여 물품 관리 체계를 확립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시험 기간에는 학생회의 복지국이 상시 점검을 실시해 불편을 최소화하겠습니다. 또한 2026년 기준 미디어랩스 학생회로 개편되기 때문에 다음 학생회에게 인수인계를 제대로 하고 넘기겠습니다.

 

2. ‘피크닉의 달’ 운영

Q. 2번 공약에 대한 질문 드리겠습니다. <해봄>의 공약이행계획서를 살펴보았을 때, 돗자리 대여 시 자율적 경비 미납부자의 경우에는 소정의 대여비를 받는다고 적어두셨습니다. 하지만 간식사업에 관해서는 관련한 내용이 없어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간식 사업 진행 시 자율적 경비 미납부자에게는 어떻게 진행하실 예정이십니까?

A. 간식 사업의 경우 자율적 경비 미납부자에게는 제공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자율적 경비는 단과대 교칙 강화를 위한 제안입니다. 따라서 경비 납부자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구조라고 판단합니다. 다만 미납부자도 참여를 완전히 배제하지 않고 돗자리 대여와 같은 경우에만 소정의 비용을 내고 사용할 수 있게끔 하고자 했습니다.

 

Q. 간식 사업을 진행한다고 하셨는데, 기존 야식 사업과 무엇이 다른 건지 궁금합니다.

A. 이번 간식 사업은 학우분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시험 기간이 아닌 피크닉 시즌에 맞춰 진행된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입니다. 또한 기존의 선착순 방식에서 사전 신청제 방식으로 개편하여 참여 기회를 보다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때 예정입니다. 남은 간식의 수량은 SNS 공지와 현장 안내를 통해 즉시 공유하여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 학우 성취 장려 프로그램 ‘도전해봄’

Q. 3번 공약에 대한 질문 드리겠습니다. 학우들의 성취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공약인데, 이를 인증자 중에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해당 공약의 취지와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추첨으로 상품을 제공하는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A. 상품은 본질적인 목적이 아니라 보조적 동기 장치입니다. 핵심 목적은 학습 동기 유지와 성과 공유 문화입니다. 참여 자체가 자기 계발 경험을 축적하는 과정이라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Q. 학우분들의 ‘성취’라고 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

A. SCH 미디어랩스는 여러 학과가 함께 있는 단과 대학이기 때문에 특정 분야만 유리하지 않도록 폭넓은 인정 기준을 설정할 계획입니다. 기본 인정 항목은 국가 공인 자격증 특정 점수를 기준에 둔 어학 성적, 공모전 입상 등을 명확히 고지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특정 분야가 소외되지 않도록 조정할 예정이며, 인정 가능한 항목 기준을 사전에 공개하여 운영하겠습니다.

 

Q. 다양한 성취를 응원하고 장려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하셨는데, 자격증 취득 이외에도 어떤 자기 계발을 응원할 예정이신지 궁금합니다.

A. 앞서 말했던 것처럼 국가공인 자격증, 특정 점수를 기준에 둔 어학 성적, 공모전 입상 등으로 명확히 고지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특정 분야가 소외되지 않도록 조정할 예정이며, 인정 가능한 항목 기준은 사전에 공개하여 운영하겠습니다.

 

Q. 이 공약은 자율적 경비 납부자, 미납부자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인지 궁금합니다.

A. 본 프로그램은 자율적 및 납부자에게 제공되는 복지 사업의 일환입니다. 따라서 학생회비 납부를 기준으로 참여율을 제한하는 것은 기존 복지 체계와 동일한 원칙을 적용한 것이며, 이는 공정한 예산 집행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입니다.

 

4. 미랩인의 밤

Q. 4번 공약에 대한 질문 드리겠습니다. 기존 ‘미랩인의 소소한 밤’ 사업이 있었는데, 이번 미랩인의 밤 사업이 신규사업이라고 한 이유가 있습니까?

A. 후보를 등록할 때만 해도 추후 미래인의 소소한 밤 행사는 기획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규 사업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Q. 미랩인의 밤은 추억을 나누고 활력을 얻는 축제의 장입니다. 추억을 나누고 활력을 얻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구상 중인 프로그램으로는 무엇이 있습니까?

A. 현재 내부 기획 단계로, 배정된 예산에 맞춰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의 연말 파티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상품 추첨, 각 학과의 작품 공유, 드레스 코드, 연말 공연, 포토존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검토 중이며, 추후 SCH 미디어랩스만의 개성과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는 행사로 양성해 나가겠습니다.

 

Q.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준비된 홍보나 유도 방안이 있으십니까?

A. 소식전해봄 소식지, SNS 공지 또한 학과 공지방을 이용해 홍보할 예정입니다.

 

Q. 정후보자님께 질문드립니다. 금년에 없던 행사인만큼, 추가 비용 발생을 감안할 때 금년 4분기에 <라인>이 배정받은 금액을 기준으로도 원활한 행사 진행이 가능한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A. 4분기는 사임해서 잘 모르지만 4분기에 배정된 금액이 많았다고 합니다. 미랩인의 밤은 연말에 진행하는 행사이고, 저희 학생회가 진행하는 가장 큰 행사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대규모 참여와 대규모 만족이 가능한 시점이기 때문에 효율도 높은 투자라고 판단하였습니다. 또한 세부 계획 확정으로 필요 예산이 과하다고 판단되면 탄력적으로 조정하겠습니다.

 

5. 소통 창구 활성화

Q. 5번 공약 관련 질문 드리겠습니다. 현재 <라인>이 하고 있는 소식지 사업과 오픈채팅방 사업까지 동일한 공약으로 보이는데, 신규 사업으로 한 이유가 있습니까?

A. <라인>은 소식지를 하고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SCH 미디어랩스 대학 특성상 다양한 학과가 다양한 건물로 분산되어 있기 때문에 오픈 채팅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판단을 하였으며, 소식지를 통해 화장실과 같은 공간에 배치하여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Q. 소식지 소식전해봄. 을 제작 후 공유하신다고 하셨는데, 어디에 부착하실 예정인지 궁금합니다.

A. 소식지 배치는 SCH 미디어랩스 소속 학과 학생들이 주로 사용하는 건물 중심으로 배치할 예정입니다. 유니토피아관, 학예관, SCH 미디어랩스관, 산학협력관, 인문과학관, 국제교류관 총 6개의 건물에 화장실에 붙일 예정이며 이후 확정이 되면 최종적으로 확정할 예정입니다.

 

Q. 만약 오픈채팅방을 통한 학생들의 건의사항 참여가 저조할 경우, 대처 방안이 있으신 지 궁금합니다.

A. 학우분들의 피드백이 부족한 달에는 <해봄> 학생회가 진행 중인 행사, 학과 소식 등으로 콘텐츠를 구성해 꾸준히 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양한 콘텐츠 구성으로 관리할 예정입니다.

 

6. 교과목 중고책자 거래

Q. 6번 공약 관련 질문 드리겠습니다. 기존에 중고책자 거래는 에브리타임으로 많은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기존에 에브리타임을 이용하여 중고책자를 거래하던 학우들이 단과대 중고책자 거래를 이용하게 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있는지,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 우선 학생회가 운영할 경우 안정성과 시간 효율이 높습니다. 사전 신청과 일괄 관리로 사기 위험, 약속 시간 조율 문제 등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학우분들이 편하게 교재를 구입할 수 있는 구조라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입니다. 또한 가격은 정가의 50%를 측정하며 필기 상태에 따라 상중하 등급을 구분해 오차를 줄이겠습니다.

 

Q. 기존 사업 개선이라고 하셨는데 기존에 있던 중고책자 거래 사업을 어떻게 개선하실 계획이신지 궁금합니다.

A. 올해는 판매자가 사전 신청을 받았지만, 이번에는 구매자도 구글폼을 통해 수령 시간을 미리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거래 혼잡을 줄이고 원하는 시간에 교재를 받아볼 수 있는 편의성을 강화하겠습니다.

 

7. 복지 사업 유지 및 보수

Q. 7번 공약 관련 질문 드리겠습니다. 응급상자, 불법 카메라 점검 외에도 실현 가능한 학우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복지 사업의 확대 가능성도 있습니까?

A. 현재는 응급 상자 불법 카메라 점검을 기본적으로 구성 중이며 추후 학우분들의 수요가 있을 경우에는 복지 사업의 확대 가능성을 열어두도록 하겠습니다.

 

공약 외 기타질문

Q. 금년 <라인>이 진행한 스타팅이라는 번호팅에 대한 학우들의 반응이 좋지 않았습니다. <해봄>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이와 같은 사건이 재발하지 않기 위한 방안이 있는 지 궁금합니다.

A. ‘스타팅’은 사임 후라 세부 진행 사항을 전해 들은 것이 없습니다. 만약 당선이 된다면 참여자 관리와 절차를 꼼꼼히 점검하여 보안점을 찾아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Q. 현재 7개의 공약 중 5개가 신규 사업으로 확인됩니다. 1년 이내에 모든 공약이 잘 이루어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A. 5개의 신규 사업은 분기별로 시기와 성격이 명확히 나뉘어 있습니다. 1분기에는 글로벌 카페 개선 2, 3분기에는 피크닉의 달, 분기별로 도전해봄, 4분기에는 미랩인의 밤 이렇게 나누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Q. 현재 <해봄>의 공약을 보면, 미디어랩스 소속 학과들을 연합하는 공약이 부족해 보입니다. <해봄>에선 이를 어떻게 해결할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A. 미디어랩스는 다양한 분야의 학과들이 모두 섞여 있는 단과 대학입니다. 한 특정 분야만을 위한 공약을 내세우는 것이 오히려 단점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따라서 저희 후보는 모든 학과가 서로 섞이고 교류할 수 있는 공약을 중심으로 설계하였습니다. 글로벌 문화 카페에 책을 배치하여 문화 교류의 장을 만들고, 피크닉의 달과 미랩인의 밤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관계 형성을 돕고자 하였습니다. 도전해봄을 통해 서로의 성취를 공유하고 소통 창구를 활성화하여 교류까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교류를 통해 서로 학과 간의 다양성을 연결하는 SCH 미디어랩스만의 특성을 찾는 공약들이 저희의 특별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Q. 미디어랩스 단과대 학과 특성 상 학우들은 다양한 건물에서 전공 수업을 듣습니다. 이런 특수성을 고려한 공약이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 현재 SCH 미디어랩스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유는 예산과 인력의 한계 속에서 학우분들의 이용 빈도가 가장 높은 공간을 우선순위로 두었기 때문입니다. 혹여 추후 학우분들의 요구가 있다면 단과대 전체 건물을 대상으로 우선순위 및 조사를 실시하여 건물별 실제 불평사항을 객관적으로 확인한 뒤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Q. 앞서 말씀하실 땐 전임학생회와 신임학생회의 간담회를 통한 소통을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번호팅 이야기가 나왔을 땐 사임 했을 때라 모르는 부분이라고 답변하셨는데 미랩 후보자로써 전임 학생회에 대한 관심이 부족했다고 생각해도 괜찮습니까?

A. 전임 학생회와 신임 학생회 간담회의 소통은 번호팅이 나왔을 때는 사임해서 모르는 부분이라고 답변했습니다.

 

Q. 부후보자님은 학생회 경험이 없다고 말씀드렸을 때, 학우분들의 시선에서 바라볼 수 있다고 답변하셨습니다. 그럼 부후보자님이 학우분들의 시선에서 이번 라인팅이 어땠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A. 스타팅이 안 좋은 시각이 있는 건 그렇게 크게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공지방에 스타팅을 뽑는 숫자가 어느 숫자보다 많다고 봤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점을 보완하여 추후에는 진행할 예정입니다.

 

<청중질문>

Q. 간식 사업을 진행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때 사전 신청을 받는다고 하셨는데 이 방법이 선착순과 다른 점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 사전 신청자에게 우선 배부하되 잔여 수량이 발생할 경우에는 당일 현장 선착순으로 추가 배부할 예정입니다. 올해는 많은 학부생들이 이미 끝났을 거라는 인식 때문에 참여를 망설이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내년에는 SNS 공지와 현장 안내를 강화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Q. 조금 더 구체적인 답변이 궁금해서 추가적으로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전 신청을 받는 것 또한 선착순인데, 사전 신청이 선착순과 다른 점은 사전 신청을 받은 후 잔여 수량을 공지한다는 점이 다르다고 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A. 올해는 많은 학우들이 이미 끝났을 것 같다는 인식과 기존의 수업 시간 수업이 있을 때 못 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따라서 올해는 사전 신청을 받아서 참여율을 높이고자 하는 것입니다.

 

Q. 4번 공약에 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미랩의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미랩의 정체성을 담은 프로그램이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A. 기존 행사는 학과 단위로 분리되어 있어 단과대 전체 구성원이 함께 교류할 기회가 적었습니다. 저희 <해봄>이 계획한 미랩인의 밤은 SCH 미디어랩스 학우가 한 자리에 모여 전공을 넘어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공식적인 연말 행사라는 점에서 차별화됩니다. 학과들이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하고자 계획 중입니다.

 

Q. 교과목 중고책자 거래 공약에 대해 질문 드리겠습니다. 책자 거래 진행 시, 구매자에게 정가의 50퍼센트로 판매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판매자의 참여율이 저조하지 않을지 걱정됩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A. 우선 올해 진행한 <라인>의 중고책자 거래 사업도 정가의 50% 책정하였습니다. 하지만 참여율이 높았기 때문에 이번 <해봄>에서도 정가의 50%로 책정한 것이며 필기 상태에 따라 상중하 등급을 구분해 오차를 줄이겠습니다. 또한 판매자가 제시 가격을 확인하고 수락한 경우에만 거래가 확정됩니다.

 

Q. 학교 시설관리처 관할 공간 현장 협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이 부분을 어떻게 조율할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A. 이미 SCH 미디어랩스 학장님과 학사지원팀장님과의 협의를 통해 긍정적인 답변을 받은 상태입니다. 학생회가 주도적으로 운영 개선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학교 측에서도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셨습니다. 따라서 학교 학습 절차나 공간 사용에 관한 문제는 큰 어려움 없이 진행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Q. 5번 공약에 대한 질문 드리겠습니다. 매달 오픈채팅방을 통해 얻는 피드백을 바탕으로 소식지를 제작하겠다 하셨는데, 이러한 소식지에 대한 반응이나 피드백은 어디서 얻으실 예정이십니까? 피드백 수용을 단순 통보식으로 끝내시는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A. 모든 피드백은 피드백 전용 오픈채팅방을 개설하여 받을 예정이며, 반영된 의견과 반영되지 않은 의견을 모두 공개하며 권한 범위를 벗어나거나 반영이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이유도 명시할 예정입니다. 2024년도 미랩 학생회에서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예시를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Q. 후보자님들은 내년 미디어랩스의 단과대를 이끌기 위해 출마하셨습니다. 하지만 사임한 뒤에 진행된 사업에 대해 정보가 없다 말씀하셨습니다. 사임과 관련없이 후보자로 출마하셨으니 학생회 활동에 대해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추후 인수인계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사임할 시에는 어떠한 활동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Q. 정후보자님께서는 사임에서 몰랐다는 답변을 주셨고 부후보자님께는 학생들의 시선으로 봐라본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앞선 질문에선 두분 모두 정확한 답변을 주지 않으셨습니다. 수익사업으로 번호팅을 진행할 경우 이런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어떻게 대비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A. 인스타 아이디나 번호 중에 원하는 걸 설문 받고 시작하겠습니다. 또한 번호팅은 내년에 안 할 수도 있기 때문에 확답을 드리지 못하겠습니다. 만약 당선이 된다면 참여자를 관리할 절차를 꼼꼼히 점검하여 보완점을 찾아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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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율적경비를 내고 싶게 만드는 공약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자율적경비 납부자와 미납부자를 나눠서 복지를 나눈다는게 납부를 이끌어내려고 그런 것인지 궁금합니다.

A. 답변드리겠습니다. 자율적경비 납부자와 미납부자를 구분하는 이유는 차별을 두기 위함이 아니라 공정한 예산 집행을 위한 원칙입니다. 자율적 경비는 학생 복지를 위해 학우분들이 직접 납부해주신 예산이기 때문에 그 재원으로 운용되는 복지는 당연히 납부자 중심으로 제공하는게 투명하고 공정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다만 미납부자분들도 완전히 배제하지 않도록 소정의 금액을 내면 같은 복지를 이용할 수 있게 열어두었습니다. 결국 저희의 목표는 납부를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낸 돈이 이렇게 의미있게 쓰이는구나'라는 신뢰를 만들어 자발적인 참여를 이끄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Q. 번호팅을 진행할 수도 안 할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번호팅을 진행하지 않을 경우에 대체할 수익 사업을 구성하신게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A. 번호팅은 여러 사업 중 하나의 예시로 제시된 것이며 꼭 진행해야 하는 필수 사업은 아닙니다. 피크닉에 달 돗자리 대여사업같은 형태로 저희도 수익 사업이 따로 존재합니다. 또한 예산 산정을 받으면 부족할 시 번호팅을 기획하고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단순히 수익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다시 학우 복지로 돌아가는 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저의 해봄의 핵심 방향입니다. 

 

Q. 미랩 휴식 공간 개편을 공약으로 내셨는데 유니토피아 건물이나 학예관은 공간에 대한 공약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다양한 공간을 사용해서 다양한 곳에 미랩인들이 사용할 수 있음 좋을거 같아서요. 

A. 불법 카메라를 SCH미디어랩스 학우분들이 사용하는 모든 건물에 실시하고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식지도 붙이고 있기 때문에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혹시 혹여나 추후에 학우분들의 수요가 있을 경우에 확대를 고려해 보겠습니다. 

 

Q. 만약 번호팅 및 수익성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면,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대처하실 방안인지 궁금합니다. 

A. 번호팅이나 수익성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면 단순히 수익을 내는 목적이 아니라 다시 학우 복지로 환원되는 구조를 전제로 할 계획입니다. 우선 프로그램의 기획 단계에서 참여자 등의 절차와 개인 정보 보호를 철저히하고 학내 규정에 어긋난 내용은 사전에 모두 검토하겠습니다. 수익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학우 참여를 통한 즐거운 경험과 복지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저희 해봄의 방향입니다. 

Q. 공간 개편에 대해선 수요조사는 언제 받으실건가요? 이것도 알 수 있나요?

A. 수요 조사는 학기초인 3월에 바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먼저 학우분들의 대상으로 구글폼을 통해 공간 활용도와 필요한 학습 물품 등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공간 개편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Q. 개편 필요 공간에 대한 질문인데 답변이 다른거 같아요. 

A. 시간 상의 이유로 답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