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학생자치단체장 입후보자 토론회 1일차: SW융합대학

2025-11-11     이현서

2026학년도 SW융합대학 제 3대 학생회 후보로 장서영(의료IT공학, 24), 김상율(AI·빅데이터, 24)이 출마했다. <여울>은 '변화의 흐름을 모아, 화합의 힘으로 나아가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이날 정후보자는 "여울의 뜻처럼 멈추지 않고 계속 흐르며 학우분들의 대학 생활이 더 즐겁고 의미 있을 수 있도록 작은 변화부터 꾸준히 만들어 가겠습니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SW

 

<공통질문>

 

Q. 학생 자치단체는 학생 사회의 의견을 대표하고 학교 생활의 질을 높이며 학생 공동체가 자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끄는 핵심 조직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일부 구성원만이 참여하거나 행사 중심으로 운영되는 등 본래의 자치적 의미가 약화되고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후보자께서는 학생 자치 단체를 어떤 조직으로 인식하고 있는지 또한 앞으로 어떤 방향성과 가치를 중심으로 단체를 이끌어 가고자 하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A. 저희가 생각하는 학생자치단체란 단순히 행사를 주관하는 조직이 아닌 새로운 대학이라는 협력 속에서 학원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하며, 그 조직이 대학이라는 장소에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조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그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는 것, 그리고 학우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그들의 권익을 보장해 주는 것 역시 학생회의 존재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에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때로는 학생회 활동이 행사 중심으로 흘러 본래의 자치적 의미가 옅어지는 것처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들은 단순히 자치적 논리가 옅어지는 상황이 아닌 수 많은 학우들이 대학이라는 곳을 적응하고 애정을 갖게 하기 위한 학생회의 수 많은 고민과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선거에 나가기로 한 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게 된 가치는 화합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SW융합대학은 단과대 건물이 없어 소속 학과들이 각기 다른 건물로 흩어져 있는 상황 입니다. 이러한 물리적 거리감은 자연스럽게 SW융합대학의 소속감 저하를 발생시키고 학우들의 참여율 저하로 이어지게 됩니다. 저희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느끼는 동시에 변화를 이끌어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화합이라는 최우선 가치를 실현시키기 위해 여러 학과들의 화합을 이끌어내는 통로의 역할을 하는 학생 대표가 되고자 합니다.

 

Q.학생 자치단체는 매년 새로운 구성원으로 교체되면서도 그 안에서 쌓인 경험과 성과가 이어져야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임기마다 방향이 달라지고 기존의 정책이나 사업이 단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대해 후보자 분께서는 학생 자치단체가 일회성 조직이 아닌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공동체가 되기 위해 어떤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또한 당시의 운영의 혁신을 더하기 위해 후보자만의 새로운 아이디어나 실행 방안이 있다면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A. 저희는 학생 자치 단체가 일회성 조직이 아닌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공동체가 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시스템을 SW융합대학 학생회에 전통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첫 번째 각 사업에 대한 목적, 준비 과정, 종료 후 피드백에 대한 내용들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저희는 매년 학생 자치 단체의 임기가 끝나면 그 단체가 왜 그 사업을 했는지, 학생들의 반응은 어땠는지, 그리고 무엇이 문제였는지 등 그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데이터의 부재가 이러한 상황의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기록들을 의무화 한다면 다음 학생회는 0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닌 추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대 학생회의 방향성을 유지하며 더 나은 결정과 상황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여러 개의 sw융합대학 학생회들이 공통적으로 진행되는 사업을 만들어 실행하고자 합니다. 학우들이 학생회의 구성원이 달라지면서 방향성이 달라졌다고 깨닫는 가장 큰 이유는 사업의 종류와 목적이 전대 학생회와 달라지기 때문이고 사업에는 그 학생회의 방향성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단절감을 느끼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여러 개의 학생회가 공통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Q.학생 자치단체는 학생들의 의견을 대표하지만 동시에 학교 행정과 협력하며 현실적인 환경 속에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위치에 있습니다. 학교의 정책이나 결정이 학생들의 요구와 충돌할 때 당신은 학생의 입장을 지키면서도 건설적인 대화를 이끌어가야 합니다. 이에 대해 후보자께서는 학생 자치 단체가 학교와의 관계에서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또한 학교 측과 의견이 엇갈릴 때 학생의 권익을 지키면서도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본인만의 조율 방식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A. 학생 자치단체는 학생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동시에 학교라는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학교 행정과 협력해야 하는 파트너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학교 간의 관계에서 조율자의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율자란 현상을 파악하고 여러 제약 조건을 고려하는 동시에 관련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분석하여 결론적으로는 관련자들이 합의안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저희는 이러한 조율자에게서 학생회가 가져야 하는 태도를 발견하였습니다. 조율자의 핵심은 누가 더 옳은가를 가르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접점을 찾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학교와의 협의 과정에서 언제나 학우들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두되, 무작정 학교의 의견에 반대하고 학우들의 권익을 강요하는 것이 아닌 학우들의 의견을 체계적으로 분석 및 논리적으로 정리하여 학교에 전달하여 설득하는 방향으로 더 나아가 모두가 만족하는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추가적으로 학교 측과 의견이 엇갈려 학우들의 권익을 보장할 수 없게 되는 경우, 커뮤니티 또는 SNS를 이용하여 이 상황을 최대한 빠르고 투명하게 학생들에게 공개하고자 합니다. 이는 학생회로 하여금 학우들의 전반적인 반응과 학우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차선책을 마련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통해 최대한 약속했던 학원들의 권익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학교 측에서 수용 가능한 의견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보사 질문>

 

공약 외 기타질문

Q. 본격적인 질문에 앞서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정후보자는 앞선 1대,2대 sw융합대학 학생회 사무차장, 기획국장을 하셨습니다 부후보자 역시 2대 해랑에서 기획차장으로 활동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약이행 계획서를 보면 예산 항목에 구체적인 근거 또는 금액이 제시되지 않고. “이럴 때는 이렇게 하겠다”는 식의 체계적이지 못한 서술만 있었습니다. 하지만 두 후보자 모두 학생회 경력직 후보로서, 정확한 예산 계획의 중요성을 잘 아실 텐데, 왜 이번 공약에서는 이전의 경험을 살려 구체적이고 명확한 예산 항목을 제시하지 못하셨는지 궁금합니다.

 

A.저희가 먼저 예산에 대해서 계획을 짤 때 고려했던 점은 변하지 않고 내년에 그대로 이어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제가 2년 동안 학생회를 운영해 본 결과 그 해 총대위원회의 계획에 따라서 예산안이 변경되기도 하고 예산을 따는 방식 자체가 바뀌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우 속에서 저희가 함부로 하기에는 저희가 내년에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고 확인이 되었기 때문에 내년에 총대위원회가 체계가 확립이 되고, 그 이후에 저희가 예산안 편성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계획을 짤 계획이었습니다.

 

Q.이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총대위원회가 우선이 아닌, 후보자로서 계획을 세워 기틀을 마련하고 이후 변경된 사항에 맞춰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후보자님의 발언은 당선을 전제로 한 것으로 들릴 수 있는데, 이에 대해 어떻데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A. 제가 당선이 될 거라는 확신이 없기 때문에 저희가 먼저 무슨 예산을 얼마나 받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예산 항목을 정하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1. 정기 간담회

Q. 예상하는 간담회 일정이 3월 5월 9월 10월 11월 입니다. 이 간담회를 위해선 학회장들의 꾸준한 참여와 각 월마다 준비해야 하는 내용이 우선적으로 정해져 있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학회장들의 고충도 적지 않을 것 같은데, 이에 대해서는 학회장들과 어떻게 소통할 계획이실지 궁금합니다.

A. 저희가 단과대 정기 간담회를 시행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최대한 저희가 진행하는 사업에 있어서 학우분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서 저희가 결정한 공약입니다. 저희가 이 공약을 생각하면서 학회장분들의 고충이 있을 거라고 예상이 되긴 하였지만 학회장 역시 학우들의 의견은 대변하는 분이기 때문에 이 정도 부분에 대해서는 감안을 해 주시고 더 열정적으로 참여를 해 주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Q. 간담회를 통해서 어떤 활동을 할 것이고 학우들과 의사소통을 어떻게 진행할 생각이십니까?

A. 우선 저희가 기본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방법들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참여를 모두 진행을 하는 것입니다. 오프라인 참여는 제한된 인원으로 진행되지만, 온라인 참여는 누구나 가능하도록 하여 장소나 시간에 상관없이 모든 학우들이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저희 단과대 측에서는 최대한 많은 학우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학우들의 목소리가 다음 단과대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간담회가 끝나고 난 이후에는 이러한 의견들이 어떻게 사업에 반영이 되었는지에 대한 보고서도 제출할 예정입니다.

 

Q. 참여 희망 조사를 시행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참여 희망율이 저조하다면 정기 간담회가 개최되지않는 것입니까?

A.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정기 간담회를 시행하는 이유는 학우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서입니다. 만약 참여율이 저조하다고 해서 학우들의 의견을 듣지 않는다면 이 공약의 존재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최대한 적은 위치의 인원이더라도 저희가 최대한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입니다.

 

Q. 학회장과 단과내 학우들의 피로도만 높이는 공약이라 생각됩니다. 이 공약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확실한 이점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 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학우들의 참여와 저조한 사업도 있었고, 학우들의 반응이 좋지 않은 사업들이 있었습니다. 저희가 정기 간담회를 시행하면서 가장 기대하고 있는 효과는 학우들이 이 사업이 어떠한 과정으로 인해서 결정이 되었고, 어떠한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면 어떠한 이득을 얻을 수 있을지 본인이 평가하고 참여율을 높이고자 하는 데 있습니다. 또한 학우들이 참여를 하고 난 후 피드백을 통해서 저희가 다음에 진행할 사업들이 어떤 점을 보완하면, 다른 학우들이 참여를 하고싶어 하고, 그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는지에 대해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간담회를 ‘누구나’ 참여 가능하게 열고 ‘실시간 영상 송출’을 진행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특정 학과 내부 문제 및 예산 논란 등의 민감한 사안이 공개된 채 라이브로 송출될 경우 발언자 보호나 2차 피해는 어떻게 관리하실 계획인지 궁금합니다.

A. 우선 간담회를 시행하기에 앞서 안건들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안건들은 아까 말씀하신 바와 같이 예민한 사항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먼저 학회장님들과의 단톡방을 통해서 먼저 안건을 수행한 후 저희가 판단을 하였을 때 이 안건들은 그냥 공개가 되어도 상관이 없다고 되는 경우에만 송출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만약 송출을 하지 않아야 된다고 판단이 되는 안건이라면 이것은 따로 송출을 진행하지 않고 진행할 예정입니다.

 

2. 열린 스터디 프로젝트 시행

Q. 2번 공약에 대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공약이행계획서 추진계획란에는 ‘희망한 학생들은 대상으로 스터디 그룹배정’이라 쓰여 있지만, 기대효과란에는 ‘학생들이 보다 자유롭고 자발적으로 팀을 구성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고 쓰여있습니다. 두 말의 의미가 전혀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먼저 이걸 진행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저희는 진행 스터디 그룹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은 인원을 먼저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조사를 받은 후 각자 공부하고 싶은 방향이나 과목들에 대해서 먼저 설문을 받은 후 이것을 공개해 학생들이 이 학생과 공부를 하고 싶다. 이 학생과 공부하는 방향이 겹칠 것 같다는 것을 먼저 받을 예정입니다. 최대한 그 의견에 맞게 배정을 진행할 예정이고, 만약 그러한 것들이 별로 상관이 없거나 그냥 학생회 측에서 결정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학우들의 경우 저희가 배정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Q. ‘일정 기간마다 학습 보고서를 받고, 기준에 부합한 조에 한해 지원한다’고 하셨는데, 사실상 ‘학생회가 학습 성과를 평가하고 선별 지원하겠다’라고 해석되기도 합니다. 어떤 구체적인 기준으로 누가 평가할 것이며, 해당 과정이 공정하다는 걸 학우들에게 어떻게 납득시키실 계획인지 궁금합니다.

A. 저희가 학습 평가라고 말을 하였지만 저희가 실질적으로 원하는 바는 타 학과 학생들과의 교류를 높이는 것입니다. 이거를 위해서 저희가 평가하는 방법은 보고서를 얼마나 열심히 작성을 하였는지, 얼마나 주기적으로 만남을 가져왔는지 그리고 스터디를 진행하는 동안 얼마나 서로 학업 교류를 진행하였는지를 보려고 합니다.

 

Q. SRC에서 진행하는 ‘향설 스터디’를 신청하지 않고, <여울>에서 진행하는 ‘열린 스터디 프로젝트’에 참여할 차별점은 무엇인가요? 부 후보자님의 답변 바랍니다.

A. 우선 SRC센터에서 진행하는 것과 다른 점은 저희는 타 학과와의 조합을 필수로 하는 것인데요. SRC에서 주관하는 스터기 경우, 주로 같은 학과 학생들과 또 원하는 과목을 할 때 공모전이나 다양한 주제로 하게 됩니다. 또한 SRC에서는 성정 향상을 가장 큰 목표로 잡았다면, 저희 여울의 스터디 그룹의 가장 큰 차이점은 저희는 학업 성적이 아닌, 타 학과의 교류 그리고 꾸준함을 보기 때문에 이런 타 학과의 교류를 원하면서 또 성적의 향상까지 원하는 학생들에겐 이런 여울의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3. 학과 소식 신문 발행

Q. 소식지 발행을 통해서 어떻게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A. 저희가 학과 소식 신문을 발행하면서 가장 저희가 고려했던 점은 정보 공유의 힘이 생각보다 크다는 점입니다. 서로의 학과 활동을 보며 자연스러운 존중과 관심이 생기게 되고 이것은 단과대의 소식지가 단순한 홍보물이 아니라 소속감을 시각화하는 장치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눈에 보이는 단과대의 모습이 곧 소속감의 시작이라고 생각하여 이 공연을 준비하였습니다.

 

Q. 전반적인 공약 이행 계획이 궁금합니다. 배포는 어떠한 방식으로 진행하실 건가요?

A. 저희는 매월 5일 학과 신문을 발행할 예정입니다. 단과대 소속 학과들 간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기를 기대하며 저희가 발행을 하는 것이고요. 학우들이 직접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참여와 소통 창구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저희는 발행 내용은 각 학과 행사 및 세미나 일정 그리고 학과 공통 공지, 단과대 공지, 행사 홍보를 예정할 예정이고요. 발행 방법은 각 학과 공지방에 카드 뉴스로 제공을 하거나, 아니면 종이 인쇄 후 각 학과 공지 게시판에 게시를 할 예정입니다. 또한 오픈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 등으로 학생들의 직접적인 피드백 또는 희망 주제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Q. 매일 쏟아지는 카카오톡 공지를 학우들이 잘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십니까?

A. 저희도 최근에 많은 이야기가 된 학과 공지 방에 있는 많은 공지들로 인해서 여러 가지 공지를 놓친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그렇기 때문에 종이 인쇄 후 각 학과 공지 게시판에 게시한다는 방안을 마련한 것입니다.

 

Q. 단과대 전체의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려는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피드백 절차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피드백 수용 절차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습니까? 혹여 단순 통보식으로 끝내는 것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A. 학과 소식 신문 발행 역시, 저희가 첫 번째로 준비했던 공연인 정기 간담회와 연결되어 설명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학과 소식 신문 속 내용들과 피드백은 모두 간담회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앞서 말했다시피 이 간담회는 일반 학우들도 참여가 가능하고 학회장 역시 참여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통해서 충분히 수식지에 실을 만한 내용들이 저희에게 들어올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말한 바와 같이 간담회에서 진행된 피드백 내용들 같은 경우는 간담회 종료 후에 인스타그램이나 아니면 또 다른 소식지를 통해서 저희가 공지를 할 예정이기 때문에 그러한 방안들을 마련을 했습니다.

 

4. SW 체험의 날 시행

Q. 4번째 공약에 대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SW와 관련된 날인 ‘프로그래머의 날’로 지정하여 ‘SW 체험의 날’을 시행하시는 건가요?

A. 네 맞습니다.

 

Q. 9월 13일은 일요일, 주말입니다. 그렇다면 학우들의 참여율이 저조할 일요일임에도 진행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A. 우선 저희가 진행하려고 하는 방향은 부스를 학생들이 직접 운영할 수 있는 방안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 일요일 가능성도 고려를 해서 이 9월 13일 외에도 다른 다른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날들을 조사를 해놓은 상태입니다.

 

Q. 어떠한 방법으로 학우들이 행사에 참여하도록 촉진시킬 것입니까?

A. 이 행사는 sw 체험의 날로 저희가 명시를 한 만큼 학술제와 유사하지만 최대한 다양한 학생들이 최대한 많이 자신의 성취를 뽐낼 수 있는 장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부스를 운영하고 자신의 학업 성취를 학술제가 아닌 좀 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발표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학우들의 참여를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외에도 참여율이 낮을 수 있기 때문에 참여율은 사전 홍보와 인센티브로 높일 계획입니다. 스탬프 투어 형식으로 참여자 리워드를 제공하는 방식이나 행사 종료 후에는 참여한 팀 인터뷰나 리포트 등으로 후속 홍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다른 학생 지원팀 또는 다른 그런 지원 사업단과 상의를 통해서 추가적으로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합의 중입니다.

 

5. 공약 진행 상황 공개

Q. 학우들의 참여가 저조하다면 해당 공약의 취지가 사라지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학우들의 참여를 독려할 수 있는 홍보 방안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 공약 진행 상황 공개 공약의 경우 저희가 학우들의 참여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 아닌 저희가 항상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둔 상태로 학우들이 언제든지 원할 때 학우들이 찾아서 이 공약이 어느 정도 진행이 되고 있고, 곧 어떠한 행사가 진행되는지 파악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학우들의 참여를 조금 더 저희가 이끌고자 하는 것이 아닌 언제든지 학우들이 원할 때 그들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Q. 부 후보자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공약 중 ‘학과 소식 신문 발행’을 제외한 다른 공약들은 공약 특성상 장기 프로젝트라 주기적으로 공약 진행 상황을 공개하기엔 가시적인 결과가 부족할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이 공약이 필요한 이유가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 이 공약 공개는 단순한 장치가 아니라 참여 유도 장치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진행 중인 행사에 대해서 참여자 모집, 설문 등으로 연결될 수 있어서 이 플랫폼 자체가 자연스러운 학우들의 관심을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단과대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 대시보드는 학우들의 신뢰와 투명한 학생회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부후보자님께서 이어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공약 진행 상황을 공개하며 별도 피드백을 수용할 시스템을 마련하셨는지 궁금합니다.

A. 저희는 이 플랫폼에서 혹시나 비판적인 피드백이 들어오는 것에 대해서 대비를 했는데요.이런 비판은 오히려 저희가 환영하는 입장에서 공약을 완벽하게 이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정 속에서 피드백을 반영하는 유연함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 플랫폼에 의견 수렴 게시판을 함께 운영해서 학생들의 목소리가 실제 저희 학생회에 개선으로 이어져 기어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Q. 예산 계획을 공란으로 기입하셨습니다. 사이트를 제작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제작비가 따로 발생되지는 않는지 궁금합니다.

A. 현재 이 공약을 준비하면서 자체에서 제작한 HTML 형태의 웹 대시보드를 현재 이미 웹 MVP 형태로 구현을 완료시킨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제 본 대시보드에 들어갈 공약 진행 사항이나 이런 진도 같은 거를 세분화시킬 조건을 만드는 작업 중에 있습니다.

 

Q. 말씀해 주신 대로라면 따로 유지 보수에 들어가는 비용이 무지출이신 건지 궁금합니다.

A. 유지 보수는 학생회 내부에서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비용은 학생회 내부에서 진행하기에 따로 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공약 외 기타질문

Q. 공약 실행 인력과 지속 가능성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공약들을 살펴보면 상시 관리, 편집, 중재가 필요한 사업이 많아 보입니다. 이를 이행할 인원 구성과 역할 분담이 충분히 구상 되었는지, 다음 학생회를 위한 인수인계 절차가 어느 정도 마련되어 있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A. 저희의 공약 공개 시스템은 어떤 특정 단체의 소요가 아니라 단과대의 구조로 남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파일과 활동들을 문서화시켜 다음 사무, 홍보국에 인수인계할 계획이며 앞으로의 학생회가 이런 기반을 위에서 더 나은 투명성을 이어 나가길 바랍니다.

 

Q. 공약 이행 계획서를 살펴보면 학생회비로 운용하는 행사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행사 참여를 위해선 학생회비를 납부한 학생만 가능한 것인지, 행사마다 학생회비를 낸 학우들이 가지는 이점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 우선 단과대 학생회에서 진행하는 사업들은 대부분 학생회비가 납부가 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최대한 내지 않은 학우분들도 파악하고,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지만 저희가 진행하는 사업들은 주로 학생회비를 납부하는 학생들에 한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청중 질문>

 

Q.1번 공약에 대한 질문입니다. 간담회 진행이 어느 정도 일방적으로 통보식일 경우, 협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통보식은 원활한 소통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A. 저희가 원래 기존에는 학회장님들과 저희 학생회 회장단끼리만 이렇게 회의를 할 사안이 있을 때만 소집을 시켜서 회의를 했었는데, 저희가 일반 학생분들의 대상으로 이런 간담회 범위를 넓힌 이유는 학생분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 이러한 형태로 바꾼 거기 때문에 오히려 이렇게 바꾼 수단이 오히려 학생분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Q. 예산안이 정확히 정해져있지 않다면, <여울>이 하고자 하는 사업들에 있어 예산 상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약을 내세우기 위해서는, 변경될 부분에 대해 어느 정도 감안을 한 상황에서라도 예산을 정했어야 합니다. 학우분들이 예산안이 정확히 정해져있지 않은, 불확실한 느낌의 공약을 믿고 후보자님들을 뽑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A. 저희가 공연 이행 계획서에 저희가 기입을 하지 않는 것일뿐 저희가 최대한 저희가 예상하고 있는 예산안을 기반으로 하여 계획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또한 무슨 예산을 어떻게 얼마나 받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예산 항목을 정하고 이를 토대로 학우들에게 신뢰를 주고 난 후에 막상 내년에 저희가 당선이 돼서 사업을 진행하였을 때 예산이 바뀌게 된다면 그에 따른 학우 분들의 혼란 역시 저희가 고려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여 이렇게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Q. 2번 공약에 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여울>에서 진행하는 '열린 스터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학우들의 교류를 위해 왜 스터디 그룹을 선택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교류를 중요시 한다면 스터디그룹이 아닌 다른 프로그램의 형태로 진행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은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A. 저희는 모든 공약에 대해서 SW융합대학이 가진 특성을 좀 녹여보고자 노력을 했습니다. 그로 인해서 나온 공약이 스터디 그룹인데요. 저희 sw 융합대학 소속 6개 학과 같은 경우는 공통적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과목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파이썬, 자바 이산수와 c프로그래밍 등 여러 가지 수업들을 각 6개의 학과에서 모든 수업을 진행을 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교류를 하기 위해서는 공통적인 부분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고요. 그로 인해서 공통적인 수업을 진행을 하고, 같은 과목에 대해서 배우는 학부모들이 스터디 그룹을 통해서는 다른 여러 가지 방안들보다 훨씬 더 효과적으로 교류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Q. 단과대의 일방적인 신문 발행은 학우들이 확인을 하였는 지 단과대 측에서 알 방법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반응이나 피드백을 확인할 수 있는 별도의 방안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소식지를 읽도록 유도하는 홍보 방안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 저희는 우선 소식지에 담을 내용이 단과대에서 앞으로 진행하게 될 행사들이나 아니면 학과에서 하는 공지들 또는 각 사업단에서 진행하는 공지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공지들에는 학원들의 취업이나 아니면 후에 진행하게 될 여러 가지 공모전 등에서 얻을 정보가 많다는 것은 대부분의 학우분들이 인지를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러한 내용들을 학우모들이 좀 더 보기 쉽게 요약해서 저희가 제공을 한다고 하면 이에 대해서는 학우분들이 인지를 하고 보게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또한 QR을 마련을 하여서 학우들이 이를 찍으면 저희에게 직접적으로 피드백을 할 수 있는 카카오톡으로 연결이 되거나 아니면 저희의 인스타를 담는 방법으로 저희가 피드백을 직접적으로 수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