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다채로운 행사로 활기 넘치는 우리 대학 도서관

2024-11-15     홍소연

우리 대학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11월 11일(월)부터 14일(목)까지, 전국 LINC3.0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한 <AI 퍼스널컬러 진단 포토부스>가 전시됐다. 도서관은 외부 대회 수상작 전시 외에도 다양한 학과 학술제와 과제전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학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AI

 

도서관 1층 로비에 전시된 <AI 퍼스널컬러 진단 포토부스>는 전국 ‘LINC3.0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임서현(사물인터넷,20) 학우 외 3명이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얼굴인식, 피부영역 필터링, K-means 알고리즘을 활용한 새로운 특성 추출 기법을 바탕으로 퍼스널컬러 진단 모델을 개발해 기존 진단 서비스의 단점을 보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AI 퍼스널컬러 진단 포토부스>는 ‘2024 산학협력 엑스포’에서 먼저 선보여 약 300명이 체험하며 큰 호응을 얻었고, 이후 중앙도서관에서도 체험 부스로 전시되어 하루 평균 40명의 학우들이 체험하고 있다. 포토부스를 제작한 임서현(사물인터넷,20) 학우는 “엑스포뿐만 아니라 우리 대학 중앙도서관에서도 전시하게 되어 기쁘고, 많은 학우들이 즐겁게 이용해 주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 고 소감을 전했다.

 

한강

 

중앙도서관 로비에서는 <AI 퍼스널컬러 진단 포토부스> 외에도 한강 작가의 노벨 문학상 수상을 기념한 <한강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또한, 중앙도서관은 인스타그램 이벤트와 <SCH 도서전 ‘힙한책힐링’>, <크리스마스 트리 소원 이벤트> 등 다양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학우들에게 친숙한 공간으로 다가가고자 노력 중이다.

 

2학기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지금, 향설중앙도서관은 학우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여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어질 여러 행사들에 대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