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학생자치단체장 입후보자 토론회 5일 차 : 의료과학대
2025학년도 의료과학대 제 15대 학생회장 정 후보자로 인용준(의료생명공학과, 20), 부 후보자로 추한선(보건행정학과, 22)이 출마했다. <사계>는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의 네 철이라는 뜻으로, 두 후보자는 “계절마다 색다른 행사로 돌아오며 잊을 수 없는 사계절을 만들어 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패널질문>
Q. 두 분 모두 올해 비상대책위원회로 활동하셨습니다. 후보자들이 생각하시기에 비상대책위원회장과 단과대학 회장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입니까?
A. 비상대책위원장과 단과대학 학생회장의 제일 큰 차이점은 처음부터 준비된 단체의 유무인 것 같습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비상시에 학 단과대학 소속 학과 학회장이 이를 직무대행을 하는 것이며, 단과대학 중앙자치단체 회장은 충분한 시간으로 많은 기획과 시간을 들여 충분히 준비하고 나와서 학생들에게 많은 행사와 많은 경험을 선사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Q. 인사말에는 계절마다 새로운 행사로 돌아오는 단체가 되겠다고 하셨는데, 각 행사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무엇입니까?
A. 저희가 단체명을 사계로 지은 것처럼 저희가 진행하는 행사가 모든 행사가 큰 분류로 겹치지 않고 획기적인 행사로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1년 장기 프로젝트 중에서는 저희가 현재 준비하고 있는 행사는 헌혈증 기부 프로젝트입니다. 또한 단과대에서 분기별로 진행하려는 행사는 저희 단과대학 특성을 살려서 의료 분야에서 국가 지정일로 기념된 날들에 대해서 행사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Q. 학과 교류와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거라고 했는데, 구체적인 행사 진행 방식은 무엇이며, 의료과학대 신입생 인원이 수용할 수 있는 장소는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A. 우선 23년도와 24년도에 신입생 수를 조사했을 때 23년도는 247명, 24년도는 253명으로 26년도 신입생은 250명으로 예상합니다. 따라서 그에 따른 수용 인원을 받아들일 수 있는 곳으로 인문대 대강당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입생들이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1부에는 생각하고 있는 것은 각 학과 학생, 일부에는 각 학과의 학과 소개, 각 학과의 학과 소개 자리를 마련하고 2부는 모든 학과가 섞인 자리를 마련하여 단과대 내에서 다양한 학과 친구들을 사귀고 학교생활을 더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Q. 학우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학회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하셨습니다. 원활한 의견 수렴을 위해서는, 참여 범위가 학우들까지로 확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먼저 기존에 진행하던 온라인 의견 수렴 방식에 학회장 간담회를 추가한다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중앙자치단체가 단과대학의 대변인이라면 학회장은 학과의 대변인이라고 생각하므로 의료대 행사에 대한 피드백뿐만 아니라 대학 생활 수업 불편함, 이러한 문제점들에 대해서 학회장님분들이 충분히 파악하실 수 있을 거로 생각합니다. 기존의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방식과 함께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한다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Q. 옥상 방수 공사, 양변기 교체에 “예정”이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이미 업체 연락 혹은 예산 승인 같은 일부 과정이 확정된 상태입니까?
A. 의료대 옥상 방수 공사는 현재 6층에 이미 올해 여름에 많은 비로 천장이 가라앉은 상태여서 그 건의를 받아들여져서 옥상 방수 공사가 실시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화장실 양변기 교체는 아직 2025년도에 예산 편성이 되지 않은 상태여서 예산이 편성된다면 의료과학대학의 양변기를 1순위로 변경해 주시겠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Q. 구체적으로 언급하신 행사가 보건의 날밖에 없는데, 올해 삐용에서 진행한 것과 동일합니까? 개선점이나 차이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 기존의 보건의 날 행사는 의료대의 전통적인 행사이므로 보건의 날 행사를 그대로 진행하고 이 외에 추가로 헌혈증 기부 행사와 같은 더 획기적인 행사를 기획할 예정입니다.
Q. 세부 내용에 적혀 있는 분기별 생일자 추첨 이벤트와 인스타 팔로우 이벤트는 전부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진행했던 것들인데, 기존과 차별점이나 변경 점이 있습니까?
A. 생일자 이벤트는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진행하지 않았던 점입니다. 이번에 새로 가지에 나온 공약이고 인스타 팔로워 이벤트 같은 경우는 저희가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진행함에 따라서 일부의 문제점을 발견하였고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해서 다시 돌아오는 이벤트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파악하신 문제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완하실 계획입니까?
A. 저희가 파악한 문제점에 대해서는 뉴스 공유 이벤트 과정 중에서 뉴스가 공유했을 때 저희 측 계정에서 알람이 울리지 않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저희가 가지고 나온 해결책은 학우분들이 저희 게시물 혹은 인스타 스토리를 리그램 하였을 때 저희가 직접 찾아 들어와서 스크린숏으로 학생분들이 행사에 참여한 것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생각입니다.
Q. 헬스케어 카페에 충전기를 배치할 거라고 하셨는데, 수량이나 종류 같은 구체적인 계획이 있습니까?
A. 현재 학우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c 타입과 8핀이 포함된 복합형 충전기를 배치할 계획입니다.
Q. 배치 형태로 진행할 시 도난, 분실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이에 대한 해결 방법이 준비되었습니까?
A. 콘센트 위에 저희가 잠금장치를 설치하여야 부분들이 콘센트를 뽑지 못하게 만들 예정입니다.
Q. 공약이 비상대책위원회의 활동이랑 전체적으로 비슷합니다. 비상대책위원회 활동을 하시면서 느낀 개선점이나 부족함이 없었습니까?
A. 행사의 정체성에 대해서는 저희가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하였기에 동일시되는 행사를 공약으로 가지고 나왔습니다. 공약을 위해서 저희가 준비한 행사는 충분히 준비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며 더욱더 문제점을 개선하고 획기적인 계획으로 돌아오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Q. 학생들이 단과대와 소통할 방법에 대한 공약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소통은 중앙자치단체를 활동하면서 기본이라고 생각하였기에 저희가 공약으로 가지고 나오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학생자치단체를 운영하면서 소통의 방법을 더욱더 강화하고 많은 학우분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인스타그램뿐만 아니라 단체 공채 방에서 온라인으로 의견을 수렴하려고 합니다.
<청중질문>
Q. 후보자님들이 가장 걱정했던 점이 학우분들의 무관심 및 참여율 저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이를 방지하기 위해 단과대 행사를 홍보할 수 있는 색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A. 기존에 진행하던 단톡방 공지에 더불어 지면으로 포스터를 만들어 학부모분들이 많이 볼 수 있는 곳에 배치하여 홍보를 더욱 활성화할 예정입니다.
Q. 포스터를 제작하신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디 있지를 생각해 보신 곳이 있을까요?
A. 학우분들이 가장 많이 다니는 곳은 엘리베이터 앞이나 그곳은 물이 부착물 붙이는 것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그다음으로 많이 접할 수 있는 곳인 화장실과 각 학과에 양해를 구해 각 학과 게시판을 통해 붙일 예정입니다.
Q. 국가지정일에 행사를 진행하실 예정이라고 하셨는데 정확히 무엇을 하실지 계획은 없으신가요?
A. 현재 저희가 국가 지정일로 정해진 날을 몇 개 추려봤는데 5월 8일 적십자의 날, 9월 10일 자살 예방의 날, 9월 21일 치매 극복의 날 등이 있습니다. 저희가 현재 계획하고 있는 건 9월 21일 치매 극복의 날이며 한국인들이 긴 문장을 읽고 얼마나 암기할 수 있는지 게임을 준비해 행사를 진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더 많은 부스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Q. 인스타에 관한 이벤트에서 학우분들이 리그램을 했을 때 직접 스크린샷을 찍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사람이 하는 일이니 누락이 될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누락이 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문제점으로 삼았던 것을 개선하는 것인 만큼 누락되지 않고 하나씩 더 체크하고, 확인하며 행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Q. 사계에서는 어떠한 가치를 가장 중시하여 단과대학 학생회를 운영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A. 저희 단체에서는 공통 질문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학우들이 대학 생활 속에서 겪는 불편함을 개선하는 것을 가장 중요시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저희가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으로 병행을 하면서 학원들의 대학 생활 속에서 불편함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학교 측의 대변인 역할을 해서 불편함을 해결 해결해서 나갈 예정입니다.
Q. 헬스케어 카페 소음 문제를 유리 벽 증축으로 해결하신다고 하셨는데 그 유리 벽 증축이 어느정도 효과를 내는지, 그리고 증축 시기는 어느때로 정할 것 인지(방학 시기 등) 증축 기간 동안 사용하지 못하는 헬스케어 카페의 대안 방책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 저희가 생각하고 있는 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유리 벽을 이중으로 증축하거나 혹은 현재 설치되어 있는 분에 중문을 설치하여 소음 문제를 줄이는 것입니다. 업체 측과 현재 컨택이 되지 않았으므로 확실한 답변은 드리지 못하나 소음 문제를 최대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공사 기간에 대해서 여쭤봐 주셨는데 저희는 학우분들의 학교생활에서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늦은 오후 시간 혹은 주말이 되면 방학 기간 진행을 하려고 합니다.
Q. 학교 측과 학생 측의 입장이 첨예하게 갈릴 경우 후보자분들께서는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A. 지방자치단체가 학우 문을 대변하는 역할 자리인 만큼 학우분을 이야기에 먼저 귀 기울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학교 측에서 학교 측과 학부모들의 이야기가 첨예하게 갈린다면 이 중간 지점인 중간 지점을 찾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더 발 벗고 나설 것이라고 발 벗고 나설 것입니다.
Q. 장기 프로젝트 중에서 헌혈증 기부 프로젝트를 계획 중이라고 하셨습니다. 헌혈증 기부 프로젝트라는 게 정확히 어떤 프로젝트인지 듣고 싶습니다.
A. 단과대학 특성을 살리고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단과대학 소속 학과로 현혈증기부 행사를 진행하려는 것입니다. 학교에 오른 헌혈 버스 및 주변 헌혈의 집을 통해 헌혈한 후 헌혈증을 단과대학 측에 기부해 주시면 헌혈증을 모아서 순천대학교 의료과학대학 이름으로 순천향대학교 병원에 기부할 예정이며 학과별로 헌혈증을 걸었을 때 많이 기부해 주신 학과 그리고 소속 학과 학부 사람들께 상품을 증정할 예정입니다. 1년 장기 프로젝트라고 말씀드린 이유는 헌혈할 때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1년 장기 프로젝트라고 말씀드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