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학생자치단체장 입후보자 토론회 3일차: 글로벌경영대학
2025학년도 글로벌경영대학 제 14대 학생회 후보로 정후보자 이정하(회계, 23), 부후보자 심정은(국제통상, 23)이 출마했다. <로운>은 '서로에게 이로운 영향을 받아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자'는 의미다. 이날 정후보자는 "학우분들의 의견 및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학우분들이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학생회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공통질문>
Q. 첫 번째 공약 질문드리겠습니다. 학우들이 학생회 사무실에 방문해 구급상자를 사용해야 한다면, 접근성이 낮아 학우들의 이용률이 낮을 거라 예상됩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현재 확인한 바로는 유니토피아관에 구급상자가 배치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무인으로 운영하여 무분별하게 사용되어 낭비가 발생하는 것보다 정말 필요한 학우분께 높은 질의 구급상자를 제공해 드리기 위하여 학생의 사무실에 배치하는 방안을 고려하였습니다. 하지만 추후 유니토피아관에 배치해 달라는 학우분들의 요청이 들어오게 된다면 유니토피아관에 배치할 생각도 있습니다.
Q. 작년 <온벗>은 계산기 대여사업을 실시했고, 현재 <여울>은 이를 확장해서 계산기와 돗자리 대여사업을 진행했습니다. <로운>은 여기에 보조배터리와 담요까지 추가하여 대여사업을 공약으로 내세우셨는데, 매년 진행되는 대여사업에 대해 효과적이라는 지표를 나타내는 자료가 있습니까?
A. 효과적이라고 나타나는 자료는 없지만 제가 이번 연도 <여울> 학생회를 했을 때, 돗자리를 많이 빌려 가시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대여사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하였고 대여사업 종류를 더 늘리게 되었습니다.
Q. 보조배터리와 담요를 추가하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이에 대한 수요가 있었고, 그 수요를 확인할 수 있는 정확한 근거를 제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A. 대여사업 확장은 학우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기존에 진행하던 사업이라 공부하거나 에어컨 바람에 추위를 느끼시는 학우분들이 있을 수 있기에 물품으로 추가하였고, 요즘은 패드나 핸드폰으로 공부하는 학우분들이 많아짐에 따라 특히 시험 기간에 보조배터리를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추가하였습니다.
Q. 그렇다면 수요를 확인할 수 있는 정확한 지표나 근거는 없는 것으로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A. 네. 아직까지 없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생각하기로는 보조배터리와 담요에 대한 수요는 많을 것으로 생각하여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Q. 대여 물품의 수가 늘어날수록 이에 대한 고장 및 분실 관리가 힘들어질 텐데, 이에 대한 방안이 있습니까?
A. 기존 <여울>이 했던 방식으로 성명, 학과, 학번, 반납 일시를 받고 더욱 투명하게 관리하겠습니다. 또한 내용 관리는 돗자리 같은 경우는 반납 시 학생회 인원들이 돗자리를 털어 깨끗하게 유지할 예정이고, 담요는 빈도 수에 따라 세탁을 맡기거나 대여 횟수가 잦을 경우, 주에 한 번으로 세탁 주기를 줄여 위생적으로 관리할 예정이고, 보조배터리는 사무실에 출근하는 학생의 임원들이 항시 충전을 해 둘 예정입니다.
Q. 스터디그룹을 원하는 팀은 일단 다 받아주고, 그중에서 이행률 높은 팀에게 상품권을 제공하는 겁니까? 아니면 처음부터 선별해서 몇 팀만 스터디그룹이 형성이 되는 겁니까?
A. 구글 폼에 작성해 주신 모든 분들이 스터디그룹을 진행하고, 그 후 저희가 보고서를 받아서 그 보고서에 나타나 있는 계획의 이행률을 보고 문화상품권을 지원해 드릴 예정입니다.
Q. 구체적인 선정 기준이 궁금합니다. 공정한 발탁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준입니까?
A. 저희는 지금 계획을 구체적이고 뚜렷한 성과가 나타날 수 있는 계획으로 최소 3개 이상을 받을 예정입니다. 퍼센티지로 계획이행률이 가장 높은 그룹을 선정해서 문화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고 저희가 제공드릴 스터디그룹은 SNS 공지하여 스터디그룹이 어떤 계획을 하였고, 어떻게 계획이행률이 많이 나타났는지를 공지할 예정입니다.
Q. 계획이행률이 가장 높은 그룹에게 문화상품권을 지원한다고 하셨는데, “계획이행률이 높다”를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입니까?
A. 저희가 보고서를 받을 때 구체적이고 뚜렷한 성과가 나타날 수 있는 계획을 갖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때 구체적이고 뚜렷한 성과가 나타날 수 있는 계획은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아니면 성적 향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성적이 향상된 성적 증명서나 자격증 취득 확인서를 받을 예정입니다. 그래서 그런 점을 보고 저희가 계획이행률이 있다고 판단할 시, 문화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Q. 현재 중앙도서관에서는 향설 스터디그룹을 모집해 스터디 도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로운이 제시하는 스터디 그룹은 중앙도서관 사업과 다른 점이 무엇인지, 학교 측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과 유사하다면 로운의 사업이 정말 필요한 사업인지 질문드립니다.
A. 저희는 단과대 안에서 진행하는 스터디그룹으로서 단과대 안에서 같은 관심사나 주제로 함께 모여 있기 때문에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탐구할 수 있는 스터디그룹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Q. 공약에 단과대의 특성이 나타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글로벌경영대학이 문화의 날을 기념하는 사업을 진행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A. 저희는 학우분들의 복지를 위해 문화의 날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용돈을 받거나 알바를 하시는 학우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정된 재정에서 살아가며 문화생활을 즐기기에 부담이 클 것이라고 생각하였고 그래서 단과대에서 문화생활을 지원해 준다면 큰 부담을 덜 수 있을 것 같아서 공약으로 제시하였습니다.
Q.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추첨 후 영화관 티켓을 제공할 거라고 하셨는데, 구체적인
방안이 궁금합니다. 몇 명을 추첨하실 거고, 신청 방법이 무엇입니까?
A. 저희는 한 달에 3명을 추첨할 예정이고 추첨할 때는 라이브 방송을 켜서 공정하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또한 현재 생각 중인 사업으로는 SNS에 문화의 날 사업이라고 올리고 영화를 보고 싶은 이유나 영화관에 함께 가고 싶은 사람 등을 작성하라고 하여 댓글로 남겨주신 분들에 한해서 추첨하여 선정할 예정입니다.
Q. 5번 자격증 취득 지원 공약 질문드립니다. 지원이라고 표현하셨지만, 실행 방안이 추첨인 점이 궁금합니다. 추첨은 지원보다는 보상에 가까워 보이는데 이유가 있으신가요?
A. 저희는 선착순 아니면 추첨제로 둘 중 하나로 선발할 예정인데, 아직 둘 중에서 무엇으로 할지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추첨제로 선발된다면, 신청하신 학우분들에 한해서 추첨을 통해 자격증 응시료를 지원해 드릴 예정입니다. 보상보다는 저희가 지원이라는 단어를 쓴 것은 저희의 불찰이었던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Q. 글로벌경영대학 특성상 자격증 필수인 과가 많아 페이백 신청자도 그만큼 많을 텐데, 기프티콘 종류와 예산은 어느 정도로 생각 중이십니까?
A. 저희는 한 그룹당 3명, 또한 어학 자격증 부분에서 3명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격증 취득 시 취득한 날짜와 자격증 이름을 보고 분기별로 추첨 또는 선착순으로 자격증 비용에 맞는 자격증 규모에 맞는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Q. 자격증 취득 지원 사업은 이전 학생회에서 진행되었던 사업입니다. 이 사업을 다시 진행하게 된 이유가 무엇입니까?
A. 저희 글로벌 대학은 졸업요건이 토익 또는 자격증을 취득해야 졸업을 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졸업에 조금이라도 보태주고 싶어서 이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Q. 예전 글로벌경영대학 자격증 보상 환급 사례에서 자격증 성적이 학기 말에 나와 제대로 환급을 받지 못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로운>이 진행하는 자격증 보상 환급제 사업에서 일정 상의 이유로 상품을 받지 못하는 학우가 존재한다면 이는 어떻게 해결하실 예정입니까?
A. 저희는 자격증 작업을 분기별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만일 자격증이 아직 나오지 않아 상품을 받지 못하게 되었다면 그다음 분기에 신청하는 것도 받아주겠습니다.
Q. 오프라인 스포츠 대회는 구체적으로 어떤 종목을 생각하고 계십니까?
A. 오프라인 스포츠 대회는 온라인 스포츠를 즐기지 않는 학우분들을 위해 계획한 것입니다. 유니토피아 플로렌스 힐 앞을 지나가더라도 할 수 있는 간단한 ‘1분 안에 물병 여러 번 세우기’, ‘간이 볼링 등에 대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Q.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스포츠 대회를 개최하시겠다는 건데, 대회라는 건 큰 규모의 행사를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체육대회 때 해도 무방한 작은 이벤트성 게임들을 사업으로 기획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A. 저희는 온라인 스포츠를 즐겨 하지 않는 학우분들을 위해 오프라인 스포츠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오프라인 스포츠는 아직 미정이며, 1분 안에 물병 여러 번 세우기, 간이 볼링은 아직 저희가 생각할 뿐이고 아직 미정이라고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Q. 새롭게 오프라인 스포츠 대회를 개최하시는데, 새로운 사업에 대해 생각해두신 홍보 방안이 있으십니까?
A. 일차적인 홍보 방안으로는 SNS와 각 학과별 단톡방에 공지하여 쉽게 참여 가능함을 알리겠습니다. 또한 지난 대회에 학우분들의 상품 결과를 공유하며 학우들의 관심과 흥미를 끌어 참여율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Q. 설문조사를 통한 피드백을 수용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설문조사 진행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A. 저희가 각 학과 단톡방에 저희가 진행했던 사업과 그 사업의 만족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또한 만족도가 낮았다면 그 낮았던 이유가 무엇인지, 혹은 다른 의견이 있었는지 등을 물어볼 것입니다. 그 후 피드백을 받고 월 초에 피드백 수요 및 반영이 안 된 부분은 그 이유와 함께 설명하여 각 학과 단톡방 및 SNS에 공지할 것입니다.
Q. 공약 이행률 공시 기간과 방법은 어떻게 진행할 예정이십니까?
A. 공연 이행률 공식 기간은 두 달에 한 번씩 진행할 예정입니다. SNS를 통해서 공지할 예정이고 각 학과 단톡방에도 공지할 예정입니다.
Q. <로운>의 공약에는 소통창구에 대한 공약이 부족해 보이는데, 설문조사 이외에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처럼 상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소통 창구는 없습니까?
A. 학우분들과의 소통은 꾸준함이 생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현재 공약에 제시되어 있는 소통 관련 사업을 우선으로 꾸준히 시행할 계획입니다. 추가적으로 여건이 된다면 각 학과의 학회장들과 만남을 통해 각 학과가 부족한 것은 무엇인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등을 건의받을 예정입니다. SNS를 이용할 시 관리자가 누구인지 명확하게 드러난다는 점과 직접 검색을 해서 의견을 남기는 방식이 SNS를 잘 활용하지 않거나 익숙지 않은 학우분들에게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자세한 피드백과 건의사항을 반영하고자 매월 마지막 주에 대부분의 학우분들이 참여하고 계시는 학과별 단체 방에 설문조사 링크를 남기기로 하였습니다.
Q. 설문조사 참여도가 낮다면 공약이 의미가 없어질 수도 있는데, 유의미한 결과값이 나오지 않는다면 어떻게 대처하실 생각이십니까?
A. 그래서 저희가 추가적으로 연관이 된다면 각 학과의 학회장들과의 만남을 통해 각 학과의 부족한 점은 무엇인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등의 건의를 받을 예정입니다.
Q. 부후보자의 경우 교내활동 이력이 없으신데, 학생자치단체 장으로 출마하시게 된 계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A. 저는 비록 학생에게 경험은 없으나 대외 활동을 통해 행사의 기획과 예산 관리를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 능력을 키워왔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의 학생회에서도 역량을 발휘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학생회 경험이 부족하다는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오히려 학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폭넓게 수용하고 창의적인 접근으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과 지식이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빠르게 인정하며 그에 상응하는 필요한 정보와 능력을 수용하고 보완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Q. 부후보자의 경우 별다른 학생회나 단과대 경험이 없으십니다. 일반 학우 입장에서 학우들이 학생자치단체에 큰 관심을 가지지 않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A. 저는 홍보가 덜 되거나 학우분들의 관심을 끌 수 없었던 사업들이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저는 e-스포츠를 즐겨 하지 않았기에 작년에 진행했던 e-스포츠 사업에도 관심을 가지지 않고 해당 사업에 참여하지 않았던 생각이 납니다.
Q. 글로벌경영대학 학우분들이 느끼는 불편함이나 개선사항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A. 저희는 사용률이 떨어지는 강의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용 빈도가 높은 전공 강의실의 경우 자주 사용하기에 고장 난 기기나 장비의 부족이 바로 고쳐질 수 있지만 그렇지 않고 교양수업을 주로 하는 강의실의 경우에 고장이 나거나 필요한 부분을 바로 보수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여 원활한 수업을 진행하기 불편하다는 의견을 들은 적 있습니다.
Q. <로운>의 전반적인 공약들은 학과 학생회 차원에서 충분히 실행 가능하다고 느껴지는 것들이 많습니다. <로운>의 공약들이 굳이 단과대 학생회에서 이뤄져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A. 학과 차원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공약일 수 있지만 단과대에서 이루어졌을 때 보다 더 다양한 학우들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글로벌경영대학 학생분들은 모두 3학년 1학기를 마친 후 졸업을 위해 필수적으로 스터디 어브로드라는 과목으로 해외에 나가게 됩니다. 해외에서 조별 과제를 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학과들의 교류가 이루어지는 과정이 있는데 타지에서 타 학과의 사람들과 협동심 및 연합력을 길러야 합니다. 이에 대한 언어의 장벽과 사람들과의 만남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저희 <로운>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청중질문>
Q. 구급상자 배치 사업은 학우들이 높은 질의 의약을 사용하는 치료의 목적이 아닌, 위급할 때 바로 사용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추후 문의가 들어오고서 유니토피아관에 배치한다는 것은 늦은 대처라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A. 유니토피아관에 현재 확인한 바로는 구급상자가 배치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는 무인으로 운영하여 무분별하게 사용되어 낭비가 발생하는 것보다는 정말 필요한 학우분들을 위해 높은 질의 구급상자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서 사무실에 배치하는 방안을 고려하였습니다. 하지만 학우분들이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면 유니토피아관에 배치할 생각이 있기 때문에 말씀드린 거지 이미 유니토피아관 3층에 구급상자가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늦은 대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Q. 후보자께서 말씀하시는 구체적인 뚜렷한 성과에 대해서는 누구나 계획은 세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중 예시로 자격증 취득을 예시로 드셨습니다. 그렇다면 공약 5번과 3번을 동시에 지원할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A. 네 동시에 진행할 수 있습니다.
Q. <로운>은 학우분들의 의견 및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대여사업에 추가하는 물품에 대해 학우들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정말 학우들의 의견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A. 담요와 보조 배터리 같은 경우는 저희와 다양한 분들이 필요하실 거라 생각하여 넣은 부분이라 적은 개수로 일단 준비를 할 예정이고 추후에 피드백과 설문조사를 통해 다양한 물품이 들어온다면 반영할 계획이 있습니다.
Q. 부후보자님께서 문제점이라고 생각하시는 부분을 말씀해 주셨는데, 그렇다면 개선하기 위한 공약은 하나도 볼 수 없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A. 일단은 학우분들이 큰 불편함을 느끼시고 저희에게 건의 사항을 넣어주신다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저희가 할 수 있는 선에서는 최선을 다해 점검하고 보수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Q. 오프라인 스포츠가 미정이라고 하셨습니다. 오프라인 행사가 미정이라면 e-스포츠에 대한 것은 확정된 것이 있나요?
A. 기존과 같은 종목인 리그 오브 레전드를 진행할 예정이라는 점입니다.
Q. e-스포츠에서는 확정된 것이 있지만 오프라인에서는 확정된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오프라인 행사의 종목이 적고 참여할 수 인원도 매우 적을 수 있는 종목인 것 같습니다. 오프라인 행사를 추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학생들의 니즈를 확인한 것이 있나요?
A. 제 개인적인 입장에서 e-스포츠 볼 때마다 e-스포츠를 즐기지 않는 저는 그저 관람하는 즐거움만 있어서 아쉬웠기 때문에 오프라인 스포츠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Q. <로운>은 단과대 안에서 진행하는 스터디그룹이 향설 스터디그룹과 다른 점을 '단과대 내의 학우들이 공통된 관심사를 공유하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이는 온전한 학습을 위한 스터디그룹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많은 상품권을 받기 위해, 스터디 회원이 별도로 저난이도의 자격증들을 취득하는 사례가 나타난다면 어떻게 대처하실 겁니까?
A. 악용하는 사례가 발생한다면 저희가 어떻게 알 길이 없습니다. 하지만 저 난이도에 자격증을 여러 번 취득하는 것보다 고난도의 자격증 한번 취득하는 게 더 어렵다고 저희는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저희 글로벌 경영대학 졸업 요건에 1그룹, 2그룹, 3그룹에 있는 난이도의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자격증별로 난이도를 또 나누어 반영하겠습니다.
Q. 전체적으로 공약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미흡하다고 생각됩니다. 큰 단과대를 운영해야 하는 일인데, 현재의 모습으로는 내년에 잘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저희는 학우분들과 꾸준한 소통 및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 이끌어가고 싶습니다. 언제나 다양한 방법으로 학우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요구사항을 반영할 것입니다. 더불어 학생자치단체 또는 학우 개인이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저희가 내세운 공약으로부터 학우분들이 이로운 영향을 받고 새롭게 성장할 수 있는 저희 <로운>이 함께하겠습니다.
Q. <로운>은 소통에 대해서 중요하다고 하지만 정 후보자님의 발언에서 학과 학생들을 대표하는 학회장과의 대화를 ‘여건이 되면’ 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정말 소통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여건이 되면’이 아니라 학과 학생들을 대표하는 학과장들을 만나는 자리를 만들려고 노력해야하는 거 아닙니까?
A. 저희가 피드백을 통해 재정비를 하겠다고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하지만 그 피드백이 부족할 경우에 학과 학회장들과의 만남을 통해 간담회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또한 다양한 학교 일정 등이 겹칠 수 있기 때문에 ‘여건이 되면’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Q. 온라인이 아니라 오프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게 e-스포츠라고 하셨는데 지금 <여울>에서는 e-스포츠 하나로 진행되고 있고, 작년에는 <온벗>에서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동시 진행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대회를 개최한다 했을 때 구체적인 계획이 없어 보입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많이 인원이 필요한데, 내년에는 학생회를 몇 명으로 이끌갈 것인지? 그리고 그 인원을 어떻게 배분할 것인지? 그리고 e-스포츠를 진행할 때 시간대들을 어떻게 배분해서 좀 구체적으로 계획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지금 같은 경우에도 e-스포츠를 온라인으로만 진행할 때 인력이 상당히 많이 차지하기에 우려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A. 학생회 임원들은 현재 12명에서 14명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e-스포츠는 수업이 끝나고 저녁에 진행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오프라인 스포츠도 피드백을 받은 후 만약 축구 대회나 농구 대회 등을 바라신다면 저녁에 진행할 계획이고 그 외에 다른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게임이라면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 정도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Q. 자격증을 본 후, 선착순이나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증정한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정부 정책으로 인해 각 지역마다 자격증 지원 사업이 잘 되어있고, 또는 인강 환급반 등으로 자격증비를 전액 환급 받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자격증 혜택을 아예 받지 못했으면서 추첨이나 선착순에서 떨어진 학우가 역차별이라고 느낄 것 같은데 대응 방안 궁금합니다.
A. 저희가 각 학우분들이 얼마나 지원을 받았고 어떻게 환급을 받았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역차별이라고 느끼신다면 추후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Q. 역차별으로 느낀다면 추후 조치를 취한다고 흐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인가요? 정책이 전부 두루뭉실하고 후속조치를 생각해놓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왔을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소통을 통해 해결하겠다 말고 정말 현실적인 답변이 궁금합니다.
A. 자격증 취득 구글폼을 만들 때 다른 지역마다 자격증 지원 사업을 받았는지 혹은 전액 환급을 받은 적이 있는지에 대한 칸을 만들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들은 그분들끼리 추첨을 하고 아무도 혜택을 받지 못한 분들은 그분들끼리 추첨을 통해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Q. 계속해서 피드백을 받고 운영하신다고 하셨는데 그럼 기본적으로 <로운>에서 학우들을 위해서 생각하고 만든 공약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 저희는 학우분들이 개인의 전공이나 다양한 분야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자신의 진로에 대한 설정을 할 수 있도록 그런 부분을 학생분들에게 유익하고 이로운 점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스터디그룹 지원과 자격증 취득 지원을 계획했습니다.
Q. 공약 6번에서 (e)라고 적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처음에는 흔히 아는 e-스포츠인 줄 알았는데, 오프라인 행사까지 하는데 무슨 약자인가요??
A. e에 괄호를 적은 이유는 e-스포츠와 추가적으로 오프라인 스포츠를 더해 e를 뺄 수도 있게 해 ‘스포츠’, ‘e-스포츠’라는 의미로 e를 괄호로 적었습니다.
Q. 향설 스터디보다 로운이 하는 스터디 그룹이 뭐가 더 좋은 건지 모르겠는데 한 번만 다시 말해주실 수 있나요?
A. 향설에서 하는 스터디그룹은 학교 부문에서 조직한 스터디 그룹이라고 생각합니다. 단과대에서 진행하게 된다면 사실 학과보다는 조금 더 다양하지만 축소된 그룹으로 공부하는 환경을 가짐으로써 자신의 분야에 대한 관심도를 증대시키고 아까 말한 3학년 1학기를 마친 후 졸업을 위해 필수적으로 가는 ‘스터디 어브로드’라는 과목으로 해외에 나가게 될 때, 그 안에 해당하는 과의 사람들을 만남으로써 협동심과 영향력을 조금 더 기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글로벌 경영대학에서 문화의 날 기념해서 문화의 날을 챙겨 영화값을 지원하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가요?
A.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저희 <로운>이 진행하는 이유는 학우분들의 복지 향상 때문입니다. 용돈을 받거나 알바를 하시는 학우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월에 한정된 재정에서 살아가며 문화생활을 즐기기에는 부담이 클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단과대에서 문화생활을 지원해 준다면 큰 부담을 덜 수 있을 것 같아 공약으로 내세우게 되었습니다. 영화관 티켓인 이유는 매월 마지막 주에 있는 문화의 날에는 박물관이나 전시회 장이 대부분 무료 입장이기에 저희는 영화관 티켓을 제공하는 게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서 영화관 티켓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Q. 공약 2번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담요와 보조배터리를 대여사업에 추가하신다고 하셨는데, 몇 시까지 대여를 해줄 수 있는지 한 사람당 최대 몇 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A. 대여사업 시간은 최대 하루까지 늘릴 수 있고 6시까지 빌릴 수 있지만 반납은 최대 하루까지 가능합니다.
Q. 현재 이러한 피드백 관련해서는 지금도 설문조사는 진행 중인데 알고 계셨는지에 대해 궁금합니다. 또한 정후보자님께서 행사 후 설문조사를 받고 피드백 수용이라고 하셨는데 이미 해당 행사가 마친 후 피드백을 받아 수용을 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A. 저희가 해당 행사를 마친 후 피드백을 받아 수용한다는 행사들은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구급상자나 추후 계속 유지되어 있는 행사들 위주로 받을 것입니다. 또한 행사가 진행하기 전에도 피드백을 받을 것이기 때문에 이 점에 대해서는 괜찮은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Q. <로운>의 공약들을 보면 전체적으로 돈이 들어가는 행사, 공약들을 하시는 것 같은데 이러한 공약들을 뒷받침할 수 있는 예산 계획이 있으신가요?
A. 저희가 제시한 공약은 예산이 드는 사업들이 꽤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최대한 예산 안에서 사업들을 진행할 예정이고 연초 월별로 구체적인 예산안을 계획하고 추가 예산 신청을 안 하는 방식으로 공약을 이행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