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학생자치단체장 입후보자 토론회 2일차:SCH미디어랩스
2025학년도 SCH미디어랩스 제7대 학생회 정 후보자로 장지윤(미디어커뮤니케이션, 22), 부 후보자로 최준수(스마트자동차, 21)가 출마했다. <라인>은 “모두를 잇는 선, 하나로 만드는 힘”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장지운 정 후보자는 “다양한 학생들의 목소리와 생각을 하나로 잇고, 학생과 구성원들과의 학교 간의 소통 창구 역할을 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공통질문>
Q. 사회자 공통 질문드리겠습니다. 대학에서의 학생자치단체는 학생들의 의견과 권리를 대변하고 대학 생활을 개선하기 위해 활동하는 조직입니다. 학교의 다양한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학생들의 요구와 관심사를 반영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순천향의 학생자치단체의 현실은 행사 중심적 성격에 가까워졌습니다. 후보자께서 생각하시는 학생자치단체의 방향성과 미래는 무엇입니까?
A. 학생자치단체는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권리를 보전하여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 존재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행사 또한 학생 자치단체와 학부들의 유대감을 증진하고 즐거움을 주는 중요한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행사 중심적 성격에 치우치지 않기 위해 학생자치단체의 방향성을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첫 번째, 소통을 강화시키겠습니다. 학생자치단체는 분기별 피드백 게시판 공약을 통해 학우들의 의견을 꾸준히 수렴하고 정기적인 피드백 시스템을 진행하겠습니다.
두 번째, 참여도를 고취시키겠습니다. 연말 행사 ‘미행’의 기여도를 위해 학우들의 기대감을 높여 참여도를 증진시키겠습니다. 더불어 학우들의 학업, 생활 환경, 교내외 활동의 시야를 넓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입니다. ‘스펙업위크’ 공약을 통해 소속감을 증진시키며, 학우들의 보다 나은 대학 생활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세 번째, 복지 사업을 확대시키겠습니다. 단순한 행사로 치부되는 것이 아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복지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분기별 피드백 게시판과, 충전기 대여 사업을 통해 올해는 특히 복지 사업을 강화시켰습니다. 이러한 방향성을 바탕으로 저희는 학생자치단체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목소리를 강하게 구현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더 나은 학교생활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이끌어 가겠습니다. 저희 슬로건에 맞게 소통을 연결할 수 있는 <라인>이 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Q. 조직은 각 구성원이 고유한 역할을 수행하며 상호작용하는 복합체로 구성됩니다. 단체 대표는 조직의 의사결정의 권한과 책임을 가집니다. 권한에는 책임이 수반되나 흔히 권한을 권력으로 착각하여 학생 대표로서의 본부를 다하지 못하고 책임을 회피하는 경우가 있는데, 후보자께서 이런 현실적인 우려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 나가실 생각이십니까?
A. 현실적으로 단과대학 회장이 권한을 남용하거나 책임을 회피하는 경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신뢰를 잃는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방지하고자 저희는 다음과 같은 방법들을 통해 권한과 책임의 균형을 지킬 것이라고 당부하겠습니다.
첫 번째, 피드백의 수용 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겠습니다. 모든 의사결정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중요한 결정 사항은 학생회 내부뿐만 아니라 학우들에게도 충분히 공유되고 의견을 반영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두 번째, 권한을 분산하고 협력하는 자치단체로 이끌겠습니다. 대표는 모든 결정을 혼자 내리는 자리가 아닙니다. 권한을 분산하고 팀원들과 협력하는 방식으로 조직을 이끌어야 합니다. 학생회 내 각 구성원의 역할을 존중하고 수평적인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매 학기 초에 학회장 간담회를 진행하여 각 학과의 학회장들과 소통하며, 필요한 부분과 피드백에 대한 소통의 장을 활성화시키겠습니다. 다양한 학과가 모여있는 단과대학인 만큼 각 학과의 의견을 취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저희는 권력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책임을 다하는 리더십을 통해 학생자치단체를 운영할 것입니다. 학생을 대변하는 자리를 가지게 될 수 있었던 이유와 봉사하는 자리라는 것을 항상 염두하겠습니다.
Q. 학생자치단체는 그 명칭과 기원에서부터 학생들을 위해 존재하는 단체인 만큼, 학생들의 절대적 관심을 필요로 합니다. 학생자치단체를 향한 무관심은 학생자치활동의 존립을 흔들 수 있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학생자치단체를 향한 무관심은 학생 자치활동의 존립을 흔들 수 있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학생자치단체를 향한 바람과 기대마저 줄어들고 있는 현실에 후보자께서 관심과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서 가장 우선시되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A. 학우들의 관심과 참여가 줄어든다면, 학생자치단체의 역할이 수행되기 어려워집니다. 이를 해결하고자 다음과 같이 진행하겠습니다.
첫 번째, 정기적 소통 채널을 운영하겠습니다. 많은 경우 학우들은 학생회 활동과 의사 결정 과정을 알지 못해 무관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오픈 채팅방을 통해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여 정기적으로 의사결정 과정을 공유하겠습니다.
두 번째, 복지와 사업의 지원을 강화시키겠습니다. 먼저 올해 공약으로서 대여 서비스를 진행하겠습니다. 또한, 응급상자 복지 사업을 보수하여 학우분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수요조사 후, 내년 복지 물품을 확대시키겠습니다.
세 번째, 단순한 행사 중심에서 벗어나 학우들이 직접적으로 참여하고 성과를 느낄 수 있는 활동을 기획하겠습니다. 연말에 있을 ‘미행’ 공약 행사를 활동을 통해 학생자치단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이들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용기를 높이겠습니다.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중고 책 거래’, ‘스펙업 위크’ 공약 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유익함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을 강화하겠습니다.
자신에게 심리적인 이익을 얻고 도움을 받는다고 느낄 때 자치 활동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증대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자치단체 운영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입니다. 학생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영향을 마치고 학우분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대변하는 조직임을 확실하게 보여드리는 <라인>이 되겠습니다.
<패널 질문>
Q. 기존 <드림>에서 진행됐던 피드백의 방식과, 현재 SCH미디어랩스 후보 단체 <라인>이 내세운 공약은 어떤 차별점이 있습니까?
A. 작년에 <드림>에서 시행했던 오픈 채팅방은 문의 사항을 다뤘다면, 올해는 불만 접수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모든 학우가 알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불만 사항 및 시설 설비 같은 논의 사항을 받을 예정입니다.
Q. 정기적으로 학생회 활동과 의사결정 과정을 공유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궁금합니다.
A. 일단 문의를 받은 것은 카카오톡으로 공유할 예정입니다. SNS를 사용하지 않는 인원들을 대비해서 카카오톡으로 결과가 나왔을 때 공유할 예정이고, 오픈 채팅방 이후에 민원에 대한 해결책이 나오면 SNS를 통해서도 결과에 대한 홍보를 할 예정입니다.
Q. 그렇다면 학우들의 적극적인 피드백 참여를 위한 <라인>만의 방안은 무엇입니까?
A. <라인>만의 방안은 많은 홍보라고 생각합니다. 학우들이 많은 참여를 하지 않는 것은 홍보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라인>의 소통을 강화하고, 홍보를 대중화하는 것이 저희들의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Q. 아까 공통 질문 답변에서는 매 학기 초에 학회장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하셨는데, 공약에 추가하지 않은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A. 공약에 추가하지 않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많은 학우분들에게 더 다양한 복지 향상을 위해 다른 공약들을 내세웠습니다. 학회장 간담회는 올해도 총 두 번을 진행하였으며, 두 번에서 더 진행할 예정입니다.
Q. 학회장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라인>의 방안은 무엇입니까?
A.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라인>의 공약으로는 세 번째에 있는 미행 공약입니다. 이에 동의한 이후에는 연말에 행사 참여율, 공모전, 시상 등 단과대에 기여도가 높은 학부생들께 감사장과 경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 부분은 학우분들께서 실질적인 이득을 얻었을 때 학생자치단체의 소속감과 의욕이 고조될 것이라 예상하여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Q. 제가 질문드렸던 건 학회장 간담회를 진행할 때, 학회장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라인의 방안에 대해 여쭤봤었습니다.
A. 학회장 간담회에 대해서는 홍보를 적극적으로 할 필요 없이, 사전에 공지를 해서 참여율을 유도시킬 생각입니다.
Q. 2번 공약에 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학우들의 교내 및 교외 활동에 대한 공지는 따로 부서를 개설하여 관리하는 것입니까?
A. 따로 부서를 관리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획국이 맡아서 진행할 에정이며, 올해도 진행대로 기획국이 담당했습니다.
Q. 교내 및 교외 활동에 대한 공지는 어떤 경로로 안내될 예정입니까?
A. 홍보하는 공모전의 경우는 학교가 먼저 공지하는 공모전을 위주로 홍보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알아온 공무원이나 대외활동의 경우에도 자치회에서 판단 후 같이 홍보할 예정입니다.
Q. 일정 기간 간격으로 최신화 하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의 간격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A. 2주마다 진행할 예정이며 최소 1개에서 최대 3개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Q. 후보자님은 교내 및 교외 활동을 위한 팀 제작에 도움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오픈 채팅방을 이용한다고 하셨는데, 정확히 어떤 방법으로 도움을 준다는 말씀이십니까?
A. 저희 공약은 자율적으로 팀을 구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점입니다. 학교에서 정보 전달에 그치는 반면에, 저희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팀을 꾸리고 싶을 때 학생들이 개인적으로 만든 오픈 채팅방을 저희에게 보내주시면 저희가 ‘스페어 위크’ 때 게시물을 올릴 때 같이 링크를 홍보해 줄 생각입니다.
Q. 3번 공약 관련 질문 드리겠습니다. ‘미행’ 사업은 자율적 경비 납부 여부와 관련 있는 공약입니까?
A. 자율적 경비 납부와 관련이 있으며, 단과대학 연말 행사에 있을 ‘미행’ 행사에서 경품과 감사장 수령 모두 자율적 경비를 납부하셔야 가능합니다. 또한 저희 공약에 있는 ‘미행’, ‘스펙업 위크’, ‘미식회’ 등 자율적 경비 납부자만 가능하기에 이 부분의 참여도를 측정하여 드릴 예정입니다.
Q. 단과대학에 기여도가 높은 학우분들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하셨는데, 이때 기여도의 구체적인 의미가 궁금합니다.
A. 정확한 키워드는 참여 횟수를 의미합니다. 1년 동안 하는 모든 행사에 대해 참여율이 가장 많고 빈번한 학과들을 기준으로 할 것이며, 그 빈도를 기여도로 측정할 예정입니다.
Q. 기여도가 참여도를 의미한다고 말씀해주셨는데, 단과대 행사가 한정되어 있는 만큼 모두 참여한 학생들의 수가 많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만약 행사 참여를 한 학우가 많다면, 그 학우들에게 모든 경품을 제공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A. 연말에 있을 ‘미행’ 행사에서 각 학과마다 가장 높은 기여를 한 학우를 한 명씩 뽑을 예정이며, 이에 따른 보상이 주어질 예정입니다. 학과에서 한 명씩 나오더라도 기여도가 다 다르기 때문에, 1등부터 3등까지 나누어서 드릴 예정입니다.
Q. 많은 단과대 행사 참여를 위해 일명 ‘참여자 출튀’나 ‘대리 작성’ 등의 참여를 악용하는 사례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이 있으십니까?
A. 행사는 보통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보통 체육 행사와 같이 하루에 많은 시간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정기적으로 세 번 정도 출석 체크를 했고, 이런 방식을 통해 시간이 긴 행사들은 악용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일회성으로 끝나는 행사들에 대해서는 한 번 만으로 출석을 확인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Q. 학우들이 ‘미행’ 사업의 경품을 받기 위해 단과대 행사를 참여하는 것은, 각 행사들의 본질을 해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단과대학의 행사 참여율이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저희 단과대학 자치단체는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행’의 취지는 관심과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서 가장 우선시되어야 할 것입니다. 사회자 공통 질문과 앞서 답변드린 질문처럼 참여와 촉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를 통해 학생의 중립성을 기를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Q. 4번 공약에 대해 질문 드리겠습니다. 어떤 장소에서 어떤 방식으로 충전기를 대여할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A. 올해 대여 사업은 돗자리 대여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그와 비슷하게 학생회실에서 빌리고 반납할 수 있게 할 것이며, 기간은 약 일주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Q. 분실과 고장에 대한 위험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해결방안은 무엇입니까?
A. 반납, 대여와 동시에 날짜를 미리 정해야 하며, 동의서를 따로 작성할 예정입니다. 대여 전 신분증이나 학생증을 미리 받을 예정이며, 반납하실 때 학생증을 돌려드릴 예정입니다. 반납 날짜를 지난 경우 또는 일주일이 지난 경우 사전 공지를 어겼기 때문에, 똑같은 충전기를 구매해주셔야 한다는 동의서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Q. 충전기를 대여해준다는 것은 학우들 입장에서 매우 긍정적인 공약으로 보입니다. 즉, 많은 학우들이 대여해간다면 수량 부족 문제도 있을 것이라 느껴집니다. 이에 대해 <라인>은 어떤 해결책을 가지고 있습니까?
A. 충전기는 각 학우가 모두 가지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충전기 대여 사업의 취지는 집이나 기숙사에서 놓고 왔을 때를 대비하여 저희가 빌려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충전기는 약 10개 정도 준비할 예정입니다. 핸드폰의 기종이 모두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 충전기당 3IN1 케이블로 구매할 생각입니다.
Q. 휴대용 보조배터리가 더욱 위급할 때 사용하기 편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유선 충전기만을 진행하시는 겁니까? 그 이유도 궁금합니다.
A. 보조배터리는 충전 지속률이 적고 매번 학생회 측에서 충전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기에 충전기로 결정했습니다.
Q. 5번 공약 교과목 중고 책자 거래에 대한 질문 드리겠습니다. 교과목 중고책자 거래 시에 가격 책정 기준은 무엇이며, 거래가 되지 않고 남는 책에 대한 조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합니다.
A. 가격 책정의 경우 기존 가격의 최대 반값으로 책정할 예정입니다. 필기 상태에 따라서 약 30%에서 50%로 설정할 예정이며, 남는 책들은 폐기할 예정입니다. 물론 이전에 사전에 책을 판매한 사람에게 안 팔리고 남은 책을 폐기하겠다는 동의서를 먼저 작성할 예정입니다.
Q. 중고 책자의 사용 정도에 대한 가격측정은 학생회 내에서 이루어지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A. 학생회측에서 공수한 되, 판매자들에게 선제시를 받고, 이를 동의한 사람들만 판매하도록 이루어져있습니다.
Q. 에브리타임‘과 같은 대학생 커뮤니티 ’장터 게시판‘에는 이미 많은 중고 책자가 거래되고 있습니다. 기존 ’장터 게시판‘ 이용자들이 미디어랩스 중고 책자 거래에 참여하기 위한 전략이나 차별점이 있습니까?
A. 다섯 번째 공약의 취지는 학우분들이 판매하고 돈을 받는 과정, 그리고 만남에 대한 약송을 정하는 것 등 중고거래의 번거로움을 줄여드리기 위한 저희의 공약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낮은 가격으로 인해 구매자가 많을 것이고, 판매 과정이 충분히 수월하기 때문에,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여섯 번째 공약 질문 드리겠습니다. 지난 <드림>의 사무국장으로 계셨던 정 후보자님께 질문 드립니다. 이번 ‘미식회’ 사업에 대한 총 수량을 몇 개 정도로 예상하고 계십니까? 또한 해당 수량을 예상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A. 이번 야식 사업의 수량은 100개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1학기 때는 90개로 진행하였으며, 2학기 때는 150개를 진행하였습니다. 2학기 때는 제가 사임해서 정확한 내용은 모르겠으나, 150개로 많이 남았다고 들었습니다. 따라서 100개를 적정량으로 책정했습니다.
Q. SCH미디어랩스 학과생이 모두 같은 건물에서 수업을 듣지 않고 있습니다. 미식회를 진행할 때 장소는 어느 곳으로 지정하실 것입니까? 또, 이처럼 나눔 장소에 관한 민원이 들어올 경우에 어떻게 대처하실 겁니까?
A. 저녁에 진행하기 때문에 후문과 접근성이 가까운 미디어랩스 2층에서 할 예정이며, 미리 소음 공지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Q. 야식사업은 자율적 경비를 통해 이루어지는 사업입니다. 학우들이 자율적 경비를 내도록하는 효과적인 방안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A. 학생회 행사의 다양한 홍보는 단과대 뿐만 아니라 종합 대의원들 모두가 힘을 합쳐서 여러 행사를 하고, 모든 학우들이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고취시킬 예정입니다. 특히나 공약에 있는 행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미식회’에 있는 자율적 경비 납부 비율을 높일 생각입니다.
Q. 사업명이 ‘미식회’로 변경된 것 외에, 기존에 진행되던 야식사업과 크게 달라보이지 않습니다. 이전과의 차별점이 있습니까?
A. 지금까지 진행핬던 야식 사업은 학생회 측에서 메뉴를 선정하여 공지했습니다. 내년에 있을 야식 사업에는 학생회 내부에서 메뉴를 일괄적으로 선정 후, 구글 폼으로 수요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일 수요가 높은 메뉴로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Q. 7번 공약인 복지사업 보수 및 유지에 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지난 해 정책토론회 당시, 응급상자에 대한 이용률이 지속적으로 적었다는 답변을 받은 바 있습니다. 그렇다며 올해 <드림>이 진행한 복지사업에 대한 이용률은 어느정도 였는지, 부 호보자님께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A. 복지차장으로 활동을 하면서 복지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조사하고 관리를 했습니다. 그 결과 응급 상자를 매번 채워넣기도 하였고, 복지부의 입장으로 봤을 때는 응급 상자 사용률이 많았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추후에 복지 물품에 대한 수요 조사도 진행하였으며, 채팅방에 응급 환자의 비밀번호에 대한 문의도 많았습니다.
Q. 계속해서 부 후보자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올해 구급상자에 대한 학우들의 불만은 없었는지, 만약 있었다면 이에 대한 자세한 보수 계획이 궁금합니다.
A. 복지 사업에 대한 학우들의 불만은 다른 약품들을 채워달라는 것입니다. 근데 예산이 부족했던 경우라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아마 복지 사업을 강화하는 올해에는 약품들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추가로 차별점은 응급 상자의 물품이 면봉의 경우 묶음 그대로이고, 타인이 사용한 물품이 재사용 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서 최대한 일회용품으로 대체할 예정입니다.
Q. 미디어랩스관에서 수강하지 않는 SCH미디어랩스 학과생의 경우, 위급할 때 구급상자를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이 다소 발생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이 궁금합니다.
A. 후문에서 학생회실까지 미디어랩스를 지나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미디어랩스로 배치하였습니다. 내년에 수요가 많아진다면 다른 단과대학, 다른 건물에도 설치를 고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Q. 기타 후보자 질문 드리겠습니다. 두 후보자분들은 <드림>에서 1년간 활동하시면서 느낀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이 각각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 정 후보자 먼저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올해 사무국장으로서 임원을 맡았습니다. 올해 진행되었던 예산 계획서, 운영 게획서가 수립되었습니다. 이 부분으로 조금 더 꼼꼼하게 작성을 하였고, 따라서 학우분들께 더 많은 복지를 향상시킬 수 있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전에 있던 내용, 전에 있던 사무 용품 구비 사업을 줄이고 야식 사업 수량을 늘릴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 부분이 가장 좋았던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산 계획서와 운영 계획서를 기획하는 것에 대해서 조금 더 작성할 필요를 느꼈습니다. 이 부분이 외부 행사 진행 사항에 필요한 예산을 분배하도록 편성하기 때문에, 예산 관리에 많은 시간을 들였습니다. 예산 목적을 변경할 때도 필요한 서류를 작성해야 해서 도배에 이르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예산 목적 변경을 하지 않기 위해 처음부터 더욱 세밀하게 작성하도록 개선을 하고 노력하겠습니다.
A. 부 후보자가 답변하겠습니다. 제가 느낀 올해 학생회에서의 아쉬웠던 점부터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공통적으로 예산이 부족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특히나 복지 쪽을 담당하고 있었기 때문에 비교적 지원을 많이 받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그 이후 긍정적이었던 점은 학생회 내부 소통이 원활하고 모든 행사들이 성공적으로 완료된 것이 좋았다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Q. 올해 <라인>이 당선된다면, 기존 진행하고 있던 ‘문화인의 날’ 프로그램도 그대로 진행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A. ‘문화의 날’을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며 공약에도 들어가있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지금 진행하고 있는데, 수요 인원이 적어 다른 미납부자도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저희는 진행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Q. 전체 공약 중 대부분이 올해 학생회에서 실행한 사업을 유지 및 보수라고 쓰셨는데, <라인>만의 차별화된 사업은 무엇입니까?
A. 저희의 차별점은 ‘미행’, ‘스펙업 위크’, ‘분기별 피드백 게시판’ 총 세 가지가 있습니다. ‘미행’으로 학우분들의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며, ‘분기별 피드백 게시판’을 통해 학우들이 불편했던 상황의 복지를 향상시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스페어 위크’로 공모전, 대외 활동을 주기적으로 업로드할 예정이며, 마지막으로 교양 교과목에서 교양 뿐만 아니라 전공까지도 고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Q. 내세우신 7가지 공약 중에 학우들의 니즈를 확인한 공약은 무엇이며, 어떤 식으로 반영하셨습니까?
A. 모든 행사가 끝난 뒤에 구글폼으로 행사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때 나온 답변을 취합하여 올해에 반영시킨 공약들도 많았습니다. 내년에도 이런 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올해 시행한 것 중에 참여율이 높은 것은 그대로 진행할 것입니다. 공모전 같이 주변에서도 쉽게 고민하는 것에서부터 착안하게 됐습니다.
Q.<라인>은 학생회가 구성원들과 학교 간의 소통 창구 역할을 맡는다는 의미라고 하셨습니다. 1번 공약 ‘분기별 피드백 게시판’은 학생회에 대한 피드백이 전부인데, 학교 간의 소통 창구 역할은 무엇을 통해 진행하실 예정입니까?
A. 저희는 학교자치단체 회장으로서 대표적으로 말할 수 있는 권한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학업 문제를 대표적으로 생각하여, 학우분들의 불편한 건의 사항에 대하여 먼저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미디어 랩스 1층에 파라솔이 많이 파괴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먼저 확인을 한 결과, 혁신 사업팀에게 저희가 먼저 문의를 드렸고, 아직 후보자이기 때문에 파악을 해드릴 수 없다고 하셨으며, 학우분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검토를 해주시겠다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학교의 소통 창구가 되는 라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청중 질문>
Q. 7번에서 복지사업을 보수하고 유지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응급 상자 의외에 다른 복지 사업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는데, 그 이외에 복지 사업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A. 분기별 피드백 게시판에서 학우분들께서 불편한 상황을 건의할 수 있는 복지 사항을 제공했으며, 또한, 충전기 대여 서비스 복지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불법 카메라 점검은 모든 단과대학도 실시하고 있는 만큼 저희도 내년에 할 예정입니다.
Q. 앞서 계속해서 소통을 위해 홍보를 하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홍보 방식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된다는 것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 홍보 같은 경우에는 리더스 톡방을 통해서 각 학과에 충분히 전달할 예정이고, SNS 카드 뉴스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가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Q. ‘미행’에서 과마다 한 명씩 상품을 준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전반적으로 참여가 많았던 학과와 그렇지 않은 학과의 차이가 크지 않습니까?
A. 미행의 경우 차이를 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각 학과 단과대 학생 참여를 위한 행사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Q. 앞서 학회장 박람회의 참여율을 사전 공지로 높이겠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제대로 된 홍보 방법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사전 공지 말고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은 없습니까?
A. 학회장들은 학과의 대표로서 저희 단과대학과 소통을 할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학회장님께서는 저희의 홍보 방안입니다. 학과의 학생을 위해서 당연히 다 참석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올해 두 번 진행했을 때 모든 학과 학회장 분들이 참여하셨으며, 학우분들께서 필요하신 내용도 저희에게 건의를 해 주셔서, 그 부분 또한 반영하였습니다.
Q. 아까 일회성 행사의 경우 체대와 달리 한 번만 체크를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앞서 말한 ‘참여자 출튀’나 ‘대리 작성’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되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모바일 신분증으로 본인 인증을 확실하게 할 예정입니다. 모바일 학생증에 사진과 학과가 다 명시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유지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미행’에서는 저희 공약 내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체육대회나 단과대의 밤과 같이 많은 학우들이 참여하여 매우 혼잡할 수 있는 행사에서는 ‘미행’ 신뢰도를 제외하고 있습니다.
Q. 2번 공약에서 팀 편성을 위한 오픈 채팅방을 구성해서 제출하면 편성을 도와주시겠다고 하셨는데, 이 방식이 에브리타임 같은 타 플랫폼을 이용한 팀 편성과 차이점이나 장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 에브리타임과 같은 플랫폼과의 차이점은 단과대 학생회에서 정식적으로 홍보하는 것이기 때문에 학생들의 신뢰도가 높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에브라티음을 사용하지 않는 학생들ᄁᆞ지 대비를 해서 더 특별하게 홍보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미디어 랩스에 굉장히 많은 학우들이 있는데, 10개의 충전기만 준비하신다면 수량 부족 문제가 계속 발생할 것 같습니다. 10개라고 정하신 이유와 수량 부족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실 예정이신가요?
A. 올해 진행되었던 돗자리 대여 사업에서 최대로 빌린 개수가 한 번에 10개였기 때문에 10개로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분기별 피드백 게시판에 학생들의 건의가 있다면 개수를 늘리도록 하겠습니다.
Q. 정 후보자님의 연혁을 보니, 교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셨는데, 이런 활동을 통해 단과대의 학생회장 후보로서 느낀 점이 있으십니까?
A. 저는 다양한 영역을 통해 학교 생활에 더욱 집중하였고, 다양한 학우분들을 만나보았습니다. 다양한 학과의 학우분들과 만나면서 필요한 부분과 서로 다른 학과에 대한 내용도 많이 파악하였으며, 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교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여 대의원, 방송국원, 홍보대사, 학생 임원으로 역할을 수행하여 최선을 다했습니다. 누구보다 다양한 학부들을 많이 만났으며 수많은 활동을 하면서 학교에 대해 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생자치회장으로서 이 모든 것을 대변할 수 있는 학습성이 있기에 학교를 대표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활동을 근본으로 학생의 역할을 강화해 모두가 만족하는 학교 생활을 만들기 위해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Q. SCH 미디어랩스에는 다양한 학과가 있는데, 그 학과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대외 활동을 알려주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A. 다양한 학과가 있는 만큼 공모전의 선별 기준은 크게 서포터즈, 기자단, 공모전으로 나눠 해석했습니다.그리고 이 활동들은 마케팅, 광고, 일러스트, 소리, 디자인, 음악 등 세부 분야를 구분하여 교내외 대외 활동을 정리해서 배포할 예정입니다. SCH미디어랩스 단과대는 공학과 인문, 예술의 융합적 지식과 응용 기술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이에 이바지하고자 대외 활동을 기준을 학과별로 엄격하게 잡고 다양한 학과가 융합하여 활동할 수 있게끔 하겠습니다.
Q. 4번 공약에 관한 질문입니다. 현재 대부분의 전자기기는 배터리의 용량이 증가하여 USB PD 어댑터가 기본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점을 인지하고 계신지와 실현 가능성을 위해 조사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A. 휴대폰 충전기 대여 사업인 만큼 노트북이나 태블릿 PD 충전기에 대한 조사는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충전기 자체가 출력이 낮기 때문에 패드는 충전이 가능하겠으나, 노트북과 같은 큰 용량의 기기에 대해서는 아직 생각해 본 바가 없습니다.
Q. 후보자분들께서는 SCH미디어랩스 대학 소속 학과들은 어떤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정 후보자와 부 후보자 모두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A. 부 후보자 답변드리겠습니다. SCH 미디어랩스는 학과가 크게 이공 계열, 문과 계열로 나누어져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한국문화콘텐츠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도 영상 계열을 희망하는 학우들이 많고, 스마트 자동차 학과 같이 공학 계열이 있는 만큼 이공 계열과 인문 계열이 서로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는 게 공통점입니다.
A. 정 후보자 답변입니다. SCH미디어랩스는 말 그대로 랩스라는 한 공간으 ㄹ두고 모인 학과라고 생각합니다. 이 공간에 모인 학과들의 특징을 다른 사람들이 보았을 때 공통점이 없다고 생각하실 수 있으나, 부 후보자님의 답변처럼 영상을 희망하는 학과들이 한국문화콘텐츠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공연영상학과 등 다양하게 소속되어 있으며 이들은 융합을 통해 다른 직업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 학과를 예시로 말씀드리자면,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만 공모전으로 나갔을 때, 힘든 부분이 있어 스마트자동차학과, 한국문화콘텐츠학과에 대한 정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통해서 저희는 ‘스페셜 위크’의 공약을 내세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행사 참여자 확보를 위해 주로 홍보하겠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인 홍보 방안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기존에 참여율이 저조한 사업이 있었다면 원인이 무엇이고 앞으로 어떻게 해결하실 건지 궁금합니다.
A. 행사 참여율 확보를 위해 저희들은 ‘미행’ 행사를 주기적으로 올릴 예정이며, 이를 통해 경품과 감사장을 지급하겠습니다. 학우들의 참여도가 있어야 행사가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참여율이 저조하기 때문에 이런 공약을 냈습니다.
참여율이 저조했던 행사는 1학기에 진행했던 문화의 밤이었습니다. 그때 총학생회에서 진행하였던 축제로 인해 다른 행사 참여율이 낮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최대한 다른 행사들과 날짜를 겹치지 않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Q. ‘미행’ 사업이 다른 사업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공약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개별 사업들에 있어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게끔 노력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방금 드린 답변과 공통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학우분들의 참여가 없다면 행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부분을 방지하기 위해 참여도를 높이는 ‘미행’ 사업을 운영하겠습니다.
Q. SCH미디어랩스 대학 학우분들만을 위한 특색 있는 공약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러한 공약은 타 단과대학 학생회에서도 충분히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특색 있는 공약에 대해서는 ‘미행’을 내세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행’을 통해 저희 학교 단과대 SCH미디어랩스만이 아닌 저희 학교 자체에 대한 의욕감이나 성취감을 고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공약이 타 단과대 학생회에 비해 충분히 진행되지 않았던 이유는 저희는 학우분들에게 더 다양한 공약을 제공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체육 대회, 단과대 불법 판매업 점검, 학생회 간담회 같이 공약을 내세울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내세우지 않았습니다. 그 외에 학우분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공약을 더 피드백했습니다. 이 부분을 중점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단과대학 학생회가 단순히 자율적 경비 납부자들만의 혜택을 제공한다면 과연 SCH미디어 랩스 단과대학 학생을 위하는 단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이에 대한 생각이 궁금합니다.
A. 단과대학 학생회가 진행하는 모든 행사는 자율적 경비로 이루어집니다. 예산이 필요하지 않은 행사에는 모두가 똑같은 혜택을 주고, 학우들 전부에게 혜택을 주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예산이 필요한 행사에 대해서는 행사가 자율적 경비가 없다면, 행사가 이루어지지 못하기 때문에 자율적 경비를 납부하는 학생들 학우들을 우선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