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학생자치단체장 입후보자 토론회 3일차: 총학생회 (질의응답)
2022 학생자치단체장 입후보자 토론회 3일차: 총학생회 (질의응답)
  • 김동훈
  • 승인 2021.11.18 09: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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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 기호 1번 (정) 김동욱 후보와 (부) 박혜경 후보. 2021.11.11.(사진=순천향대학교 교육방송국 SBS)
총학생회 기호 1번 (정) 김동욱 후보와 (부) 박혜경 후보. 2021.11.11.(사진=순천향대학교 교육방송국 SBS)

(기호 1)

Q. 첫 번째 공약으로 천안행 셔틀 노선을 확대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기호 2번 님께서도 토론 때 말씀하셨던 것처럼. 이거는 아산시와 대중교통 회사. 이렇게 협의가 필요한데. 이런 복잡한 절차와 예산 문제로 학보사가 학교 측에 문의한 결과 실현 가능성이 매우 어렵다, 낮다 이렇게 답변해주셨습니다. 후보자님의 1년 만의 노력으로 학교와 대중교통 회사, 아산시와 협의가 될 것이라 봅니까?

A. 일단 우리 학교 셔틀버스 회사는 2년을 계약을 기준으로 하고 있고 이제 추가로 양측에서 합의하고 나서 1년씩 연장하는 시스템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내년에는 버스 재계약 시즌이 오게 되고 그 부분에 있어서 우리 대학 학생 복지 위원회에서 결정하게 되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직접 참가를 할 예정입니다. 또한 추가로 셔틀버스 회사에서 제안서를 작성할 때 8번 기타사항 부분을 보시면 신규 노선 발굴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있어 천안행 셔틀버스 노선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추가로 아산시와 협력을 맺어야 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학교 내에 있는 셔틀버스 회사에서 안 된다고 하면 아산에 있는 온양교통 회장님과 추후 미팅을 진행하기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Q. 천안행 셔틀버스라는 게 제가 듣기로는 한 10년도 더 된 일이지만 신창역이 처음 생길 때 코레일 측에서 천안행 셔틀버스를 만들지 않는 조건으로 신창역을 신설해줬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만약에 이번에 천안행 셔틀버스를 시행하면 신창역 수요가 전보다 줄어 코레일 측에서 반발해 갈등이 발생할 시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A. 코레일과의 계약에서는 천안행 셔틀버스를 만들지 않겠다가 아니라 신창역 옆에 붙어있는 순천향대를 넣는 조건으로 계약을 했고 학교 측에서는 1호선을 온양온천역까지 하면서

국토교통부에다 청원을 넣어 신창역까지 늘린 부분입니다.

 

Q. 천안행 셔틀버스 공약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을 때. 어떻게 해결할 건지 궁금합니다.

A. 답변드리겠습니다. 코로나 여파가 안정되지 않은 시점에서 학교만큼 장기적인 수입이 나는 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참여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만약에라도 그런 일이 생길 경우를 고려하여 온양과 천안 쪽 버스회사에 직접 제안하기 위해 업체 몇 곳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Q. 천안행 셔틀버스는 총학생회 자체에서 진행할 수 있는 부분인가요? 아니면 학교 쪽과 어느 정도 얘기가 된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A. 천안행 셔틀버스 같은 경우는 학생팀에서 입찰 공고를 게시하면 버스회사 측에서 입찰을 신청합니다. 그러면 우리 대학 복지 위원회에서 회의한 끝에 버스회사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므로 학교 측에 요청해 직접 해당 회의 참석할 예정입니다.

 

Q. 이 셔틀버스 공약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입니까? 교내 셔틀에도 6억이 드는데 버스를 몇백 명이 타는 것도 아니고 전교생이 천안 통학하는 것도 아닌데 특정 부분에 과도한 등록금 낭비가 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신창역 유지 조건에 일정 이상의 인원수 이용이 조건으로 걸린 거로 아는데 무슨 생각이신지 구체적으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A. 이제 통학버스 같은 경우는 학교에서 지원금을 내면 운행되는 게 아니라 학생들이 어느 정도의 운임 요금을 내고 이용하고 있습니다. 천안행 셔틀버스도 학생들에게 운임 요금을 받아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추가로 천안행 셔틀버스를 넣었던 이유는 공약 공모전에서 두 번째로 많은 표를 받았던 공약이기 때문에 많은 학생이 원하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우리 대학은 위치상 천안과 가깝기 때문에 적지 않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으리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Q. 천안이 가깝기 때문에 더더욱 셔틀버스가 필요 없는 거 아닌가요? 천안은 지하철을 이용하면 손쉽고 편하게 이용 가능한데 오히려 교통이 낙후된 다른 지역을 잇는 것이 학생 복지에 더 큰 기여를 하는 것이 아닌가요?

A.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공약 공모전에서 두 번째로 많은 표를 받은 공약입니다. 또한 말씀해주셨다시피 천안에 각각 편하게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학우분이 역 주변에 산다고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저희는 학우들의 수요조사를 통해 천안 어느 지역에 정류장을 설치할지 검토 후에 천안행 셔틀버스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Q. 공약 6번이 학성사 도어락 설치하겠습니다인데 이게 학성사 1, 2, 3관 전 호실을 말씀하시는 게 맞습니까?

A. 네 그렇습니다.

 

Q. 지금 몇 년 동안 기숙사가 적자가 나고 있는데 기숙사 보수비용에 후보자님께서 내세우신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서는 등록금이 활용돼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우리 대학의 기숙사 수용률은 36%대인데 등록금을 내는 인원 중에서 36%를 위해 학성사에 도어락을 설치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자연과학대나 의료과학관 또는 체육관 시설 보수를 하는 것이 더 많은 학우에게 복지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답변드리겠습니다. 방금 말씀해주신 것도 단과대 학우들만 사용하는 시설입니다. 도어락의 가격대는 3만 원에서 20만 원대로 분류되나 향설 1, 2관에 설치된 도어락을 조사해본 결과, 3만 원으로 봤습니다. 현재 도어락이 설치되지 않은 곳은 학성사 1, 2, 3관입니다. 학성사 1관에 100호실, 2관에, 153호실, 3관에 152호실이 있습니다. 동일한 제품으로 모두 도어락을 구매하여 설치한다면 총 1,200만 원 정도가 들 것으로 예상합니다. 참고로 2010년도 교내 승강장을 설치할 때 2,400만 원 정도가 들었고 2011년 정류장이 1,400만 원이 들었습니다. 이것을 고려한다면 실효성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Q. 말씀해주신 내용을 봤을 때 버스정류장 설치는 모든 학우가 이용할 수 있는 시설입니다. 그러나 학성사는 일부 학우들만 이용할 수 있으며 단과대나 체육관 같은 경우에는 타 단과대 학생들이 급한 경우엔 이용할 수도 있거나 교양 강의를 들을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36%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저희는 36%나 된다 생각합니다.

 

Q. 분명 아까 기숙사 통금 시간 늘릴 때 지하철 막차 시간에 맞춰 늘린다고 하셨는데 맞으십니까?

A. 네 맞습니다.

 

Q. 현재 지하철 시간은 평일, 공휴일, 일요일 이렇게 세 가지로 나누어 운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하철 시간은 가끔 막차 시간이 변동되고 있습니다. 이 사항에 대해서 기숙사 시간을 바꾸고 막차 시간을 바꾸려고 하십니까?

A. 저희가 막차 시간을 알아보았을 때 평일은 1217분으로 동일했고 토요일과 일요일은 1152분으로 동일했습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연착 같은 상황을 고려하여 넉넉하게 평일에는 기숙사 통금 시간을 1, 주말에는 1230분으로 할 예정입니다.

 

Q. 혹시 그 시간은 언제 확인해보셨습니까?

A. 오늘 공청회 오기 전에 확인하고 왔습니다.

 

Q. 그 시간은 지금 정해진 시간 들이고 거의 2주에서 4주 이 간격으로 조금씩 변동하고 있습니다. 이 일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저희가 공약을 내세운 이후에 막차 시간을 알아보았을 때도 동일한 시간이었고 만약에 막차 시간이 코레일 상황에 의해서 변화된다면 그에 맞춰서 대응하겠습니다.

 

Q. 공약 3번에서 국/차장을 임명한다고 하신다고 하셨는데 이것을 임명할 때 학교를 맡기는 열정 있는 임명권자를 선출하고 그분들이 운영한다고 했습니다. 공정성의 이유로 그렇게 하신다고 하셨는데 이분들이야말로 오히려 공정성을 해칠 수 있는 우려가 있지 않을까요? 학연, 지연, 혈연 등으로부터 공정성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는데 이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저희는 면접관을 뽑을 때 학연, 지연, 혈연으로 뽑지 않습니다. 저희는 네이버 폼을 통해 뽑을 예정이며 학생회 경험이 있는 학생들을 우선으로 선출해 학생회에 꼭 필요한 인재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Q. 그렇게 했을 때 공정성이 담보된다는 근거가 어디에 있나요?
A. 기존 학생회 면접은 비공개로 진행됐습니다. 저희 공약처럼 공개 면접을 진행함으로써 보다 공정한 면접이 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진행해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며 또 보실 수 있도록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겠습니다.

 

Q. 영상을 올리는 것과 임명권자들이 임명하는 것에는 크게 연관이 없는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 임명권자에 대해서 더 정확히 설명해주셨으면 합니다.

A. 일단 기존에 있어 학생회 면접은 회장과 부회장의 권한이었습니다. 두 사람이 학생회 임원들을 뽑았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이제 공개적으로 진행을 하며 과거에 있었던 학생회 면접보다는 더욱 공정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 면접관에 있어서는 지원자를 뽑고 나서 추가로 면접관을 따로 뽑을 예정이기 때문에 저희의 의견만이 아닌 학우분들의 의견도 들어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기호 1번 후보자님께서는 <에브리타임>에서 공약 공모전을 진행하셨을 때 공모전에서 1, 2위를 한 학우를 국/차장으로 임명한다고 공시하신 적이 있습니다. 이를 말씀하신 것 자체가 투명한 인사와 공정한 선발을 한다는 게 맞는지 의문이 드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맞습니다. 저희는 공약 공모전을 통해서 원래 기획국장과 차장을 뽑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총학생회란 학우들의 등록금으로 장학금을 받는 학우들입니다. 그만큼 공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공약 공모전에서 1, 2위를 한 분들께 양해를 구해 저희는 공개 면접을 시행하고 모든 학생회 임원을 공개 면접으로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Q. 아까 공개 면접을 통해 공정한 선거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이전의 학생회는 모두 불공정한 선거를 했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될까요?

A. 이전의 학생회 면접은 비공개로 진행됐기 때문에 그 부분에 있어선 알 수 없지만 공개적으로 진행을 한다면은 더욱더 공정한 선발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Q. 그러면 공개 면접을 통해 본인과 뜻이 맞지 않는 학생이 임원으로 뽑힌다면 1년간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A. 물론 1년간 많은 일을 함께 이루어야 하므로 저에게 임명권이 필요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제가 추구하는 총학생회장은 본인이 잘나서 당선되는 것이 아니라 학우들의 의견을 잘 취합하고 실행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제 개인적으로는 저와 의견이 맞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그분이 실력이 있으므로 함께 진행하는 부분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Q. 만약에 학생회를 하다가 개인 사정으로 인해서 임원분들이 나가거나 아니면 도중에 사퇴하는 경우가 생긴다고 하면 또다시 공개 면접을 진행해야 할 거고 면접관들을 섭외해야 할 텐데 많은 시간 소요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럴 시, 1번분께서 지금 공약이 8가지나 있는데 이런 일들을 진행하시기에 굉장히 효율성이 떨어질 거라 생각을 합니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그런 상황이 생긴다면 사실 말씀해주셨다시피 다시 면접관을 뽑고 학생회를 뽑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생각한 방법은 그런 상황이 생긴다면 기존 학생회 분들과 함께 학생회 임원을 선출하도록 하겠습니다.

 

Q. 당선되면 기호 1번 측에서 자체적으로 선발하신다는 얘기로 들리는데 그러면 공약사항과 맞지 않는 사항 아닌가요?

A. 학생회 임원을 저희가 저희만의 의견으로 뽑은 것이 아닌 다른 학우분들을 뽑아서 면접관과 함께 뽑은 것이기 때문에 공정성에 어긋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Q. 모집부터 면접까지 모두 개방해 공정한 선발을 진행한다는 취지는 굉장히 좋습니다만 만약 제가 공개적으로 학생회 면접을 보았는데 탈락하게 된다면, 심지어 그 면접 영상을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면. 저는 굉장한 수치심을 느낄 것 같습니다. 자유 토론에서 2번 후보자님들이 질문하셨던 인권침해 부분에 대해서 답변이 미흡했던 것 같아 다시 한번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A. 공개 면접 전에 저희는 동의를 구할 것이고 만약에 면접자가 동의한다면 인권침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동의하지 않는다면 저희는 면접을 받지 않을 생각입니다.

 

Q. 그것은 면접 결과가 나오기 전에 동의하는 사항이고요. 만약 면접을 보기 전에 당연히 자신이 합격할 것이라고 믿고 면접을 보게 되겠죠? 그리고 합격을 하는 것을 원할 테고요. 하지만 탈락했을 때 내 영상이 돌아다니기 싫다 하면은 그것은 학생들을 존중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A. 저희는 당선되기 전부터 공개 면접을 진행한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서는 저희가 당선된다면은 어느 정도 감안해주시고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Q. 공정한 인사를 위해서 학생회의 임원들을 유튜브 생중계로 모집하겠다고 하셨는데 현재 선거 캠프 인원들은 어떻게 모집하셨고 어떻게 구성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A. 일단 선거인단 같은 경우는 주변 지인들로 구성이 되어있고 지인들 모두가 국/차장 선발에 있어서 공개적으로 면접을 진행하겠다는 것에 동의한 상태입니다.

 

Q. 그러면 그 임원들이 공개 면접했을 때 평가에 반영되는 게 있나요?

A. 저희가 평가를 한다고 해도 저희보다 많은 면접관이 계시기 때문에 직접 면접에 있어서 큰 연관은 없을 거라 생각을 합니다.

 

Q. 기획국/차장 자리를 공정한 면접을 통해 진행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지인 중 기획국장이 내정돼있다는 사실을 들었습니다. 이에 대해 사실인지 아닌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A. 저희는 기획국장을 내정해준 적이 없습니다. 추가로 설명을 하자면 그 부분에서는 저희 선거 사무원한테 들은 얘기인데 자기가 내년에 어디 지금 기획국장으로 제안을 받았고 우리 쪽 선거 본부로 넘어오라는 제안을 들었다고 저도 들었습니다.

 

Q. 학생회 경험이 있는 학우들을 우선으로 면접을 진행하겠다고 하셨는데 이렇게 되면 아무리 면접관을 뽑는다고 해도 그 역시 선출에 회장 부회장이 관여하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학생회 경험이 있는 내정자는 따로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A. 일단 학생회 경험이 있는 사람을 뽑는다는 거는 면접관을 얘기한 겁니다. 이제 면접관은 아무래도 학생회 경험이 있는, 학교를 위한 마음이 있는 분으로 뽑을 예정이며 내정되어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Q. 공개 면접 탈락자들의 인권 보호보다 면접의 공정성이 더 중요하다고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A. 아무래도 국/차장 같은 경우는 장학금이 걸린 문제이기에 공정성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지속해서 말씀드리고 있지만. 저희는 당선되기 전부터, 선거에 임할 때부터 공개 면접을 진행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저희가 당선되고 기회가 주어졌을 때 면접을 진행한다면은 많은 학우분이 인지하고 있는 부분이라 그 부분에 있어 개인적으로 탈락했을 때 자신의 면접 영상이 떠돌아다니는 게 싫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런 부분 감안해 주시고 면접 지원해주시면 좋을 것 같고 필요하다면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 유튜브 영상을 삭제할 예정입니다.

 

Q. 미리 말씀을 해 주셨다고 해 많은 의문점을 학우분들이 던져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강행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많은 학우분이 이에 부담을 느껴 공개 면접 참여율이 저조하다면 어떤 방식으로 학생회를 구성하실지 궁금하다.

A. 지금까지 들어온 질문만으로 참여율이 저조하다고 확신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우리와 같이 학교를 위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더 많을 거로 생각하기에 그 부분에서는 충분히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Q. 잔여 학생회비 반환을 네 번째 공약으로 세우셨는데요. 총학생회비 같은 경우 총대의원회에서 관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 총대의원회, 새봄에 문의한 결과, 이번 총학생회 잔여 학생회비가 120만 원 남은 건 남학생 휴게실 공약을 이행하지 않아서 이례적으로 많이 남은 것이고 원래는 100만 원도 넘지 않는다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되면 학우분들께서 더 받는 돈이 줄어들 테고 이걸 기부한다고 하면 방학에 총학생회가 쓸 예산은 0원이 되는데 방학 그리고 개강하는 3, 9월에는 학우들을 위한 사업을 하지 않겠다는 것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는 예산안을 충분히 생각하고 기획할 생각입니다. 3월과 9월에 행사하지 않는다는 것은 절대 아니며 방학 때 사용되는 돈도 저희가 예산안을 충분히 기획하고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Q. 차질이 없게 하겠다고 답변해주셨는데 예산과 관련된 답변인 만큼 추상적인 답변이라 생각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실 수 있으십니까?

A. 저희가 지금 당선된 상황도 아니고 내년의 예산안을 제대로 알 수는 없기에 자세히 설명해 드리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Q. 기호 1번 후보자분들께 일곱 번째 공약인 학교포탈 모바일화에 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해당 공약에 대해 학보사가 전산팀에 문의한 결과, 후보자분들과 사전에 협의가 이뤄진 사항은 토론회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전혀 없으며 어느 정도 논의가 이뤄지더라도 당장 PC의 포탈을 모바일화하는 데는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돼 실현 가능성에 어려움이 크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A.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저희가 저희 임기 내에 실행하지 못한다고 하지 않는다면 학우분들께서는 계속 불편함을 겪어야 합니다. 학우분들의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서는 저희가 시작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임기 내에 끝내지 못하더라도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Q. 답변하시는 중에 실현하지 못하더라도 시작을 후보자분들께서 하셔야 한다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시작을 위해서는 당연히 관련 부서와 어느 정도 협의 후 공약을 내세우셔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포탈 모바일화의 경우 토론회에서 문의 할 수 없었다는 발언을 하셨는데 이 말씀이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이 밖에도 공약 대부분은 협의가 전혀 되지 않은 사항들로 가득합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공약을 보고 후보자분들을 선택할 학우분들의 실망감은 어떻게 해소하실 건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 일단 공약의 경우는 충분히 실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 부분만 넣었고 학교포탈 모바일화 같은 경우는 외주업체를 이용 했을 때 보다 지속해서 관리가 될 거로 생각했기 때문에 외주업체를 이용할 것입니다.

 

Q. 포탈 모바일화를 하겠다고 하셨는데 성적 등의 부분을 기존 모바일 앱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중복비용이 들어갈 부분 같은데 이런 부분은 등록금 낭비가 아닌지 궁금합니다.

A. 우리 학교 포털에서는 성적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당선되어 이 공약을 시행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검사를 통하여 중복되는 부분을 빼고 필요한 부분만 넣도록 하겠습니다.

 

Q. 슬로건을 말씀하실 때 그들만의 리그라고 말씀하셨는데 무엇을 뜻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A. 답변드리겠습니다. 많은 논란을 가지고 있던 기존 학생회의 대물림을 방지하고자 이런 말을 넣게 됐습니다.

 

Q. 후보자 교육 때는 입후보자 정, 부만 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호 1번 측은 선거본부장도 같이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데리고 오라는 말이 없었는데 그분은 왜 데리고 왔습니까?

A. 일단 후보자 교육에서 세칙 같은 내용의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그 부분에서는 선거 사무원들도 해당하기 때문에 선거본부장이 직접 교육에 참석해 이와 같은 내용을 확실하게 인지하는 부분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서 동행했습니다.

 

Q. 기호 1번 후보자님들께서는 이전에 사과문을 작성하신 적이 있습니다. 사과문을 읽다 보면 총대위원회와 세칙을 이해하는 점에 있어서 차이가 있다고 느껴지는데 후보자님의 입장에서 선거를 관할하는 총대위원회의 입장을 수용하는 자세가 보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호 1번 후보자님의 글은 사과문이 아닌 입장문으로 보이는데 후보자의 신분에서 적절한 대응을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A. 먼저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과문이 공격적인 성격을 띤 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기재한 것과 같이 세칙과 관련해서 무리한 해석을 통해 징계를 더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유사한 선례가 있다면 유사한 판결을 할 터라는 말씀을 듣고 첫 번째 심의에서 문제가 됐던 부분에 대한 선례 제출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다른 내용으로 선거운동이라며 지목을 당했고 입후보 준비 행위는 선거운동으로 보지 아니한다는 세칙이 있지만 입후보 준비 행위 또한 넓은 의미로 선거운동이라는 의결을 받았습니다. 당시에는 사과의 내용도 충분히 기재했다고 생각했으나 제 판단이 틀렸다는 것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Q. 이 모 씨가 정치 관련 인물이고 그에 대해서 많은 문제가 언급되고 있습니다. 그분은 누구이며 왜 언급이 되는지 이유를 설명 부탁드립니다.

A. 이 모 씨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분입니다. 저는 2021년도 상반기에 아산 청년 정책자문단의 단장을 했습니다. 신창의 방범, 가로등 추가 설치, 신창역 전철 시간 확대, 새마을호, 무궁화호 정차와 누리호 관련해서 많은 일을 진행했습니다. 이와 같은 과정에서 많은 일을 같이하다 보니 이런 의혹들이 생겨 계속 얘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Q. 매년 선거 계획으로 논란이 됐던 인물과 기호 1번 후보자님께서 선거운동을 진행할 당시 커피를 전달하거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등을 목격했습니다. 외부인의 선거 개입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는데 사적인 자리도 아니고, 공적인 선거운동 자리에서 만난 것에 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A. 선거운동 자리에서 그분을 만난 적은 없습니다. 그렇기에 커피를 받았다는 내용도 사실이 아닙니다.

 

 

총학생회 기호 2번 (정) 박병현 후보와 (부) 김수성 후보. 2021.11.11. (사진=순천향대학교 교육방송국 SBS)
총학생회 기호 2번 (정) 박병현 후보와 (부) 김수성 후보. 2021.11.11. (사진=순천향대학교 교육방송국 SBS)

(기호 2)

Q. 2번 후보님께선 학내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계단이 많고 경사가 가팔라서 올라가기 힘든 곳이라고 하셨는데 예를 들어 대학원 뒤의 나무계단이나 학생회관 옆의 108계단 있는 쪽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만약에 야외에 설치하게 된다면 에스컬레이터가 비에 젖을 시 취약해질 텐데 위에 가림막 같은 것을 설치하실 계획인가요?

A.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에스컬레이터는 108계단이나 걷고 싶은 길 그쪽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설치함에 있어 비 문제에 대해서는 상명대, 동국대, 인덕대, 중앙대, 안양대 등을 조사했고 이 부분에 대해서 학우분들의 만족도가 높음과 동시에 고장도 잘 나지 않는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추가로 중앙대 같은 경우는 설치한다고 페이스북에 게시물을 올려서 이 부분을 진행을 했습니다. 저희도 이렇게 함으로써 학우들이 그 일정 기간에 오해할 수 있는 길도 설명한다면 크게 문제없이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Q. 만약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게 된다면 가동 시간은 혹시 24시간으로 하실 건가요? 특정 시간대에만 가동되도록 하실 건가요?

A. 지금 지하철 같은 경우에는 사람들이 지나갈 때 센서가 인지해서 사람이 지나갈 때만 작동하는 방식으로 가동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그 부분을 에스컬레이터 업체와 협의해 좀 더 효율적이고 전기료가 낭비되지 않는 선에서 알아볼 예정입니다.

 

Q. 아홉 번째 생활 분야 공약으로 기숙사 통금시간 연장 및 지문인식 제도 관련 문제 개선을 내세우셨습니다. 잠을 자던, 공부하던 방해받지 않도록 하겠다고 하셨는데 지문인식 점호보다 층별 또는 룸메이트 간 소음 문제가 실질적으로 방해에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지문인식 점호보다는 학생들의 기숙사 이용에 있어 불편이 없도록 이번 학기에 논란됐던 기숙사 청결 문제에 관련한 논의가 더 시급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SNS상에서 올라온 햇반 위에 닭가슴살 올려놓는 그런 거나 소음 문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이제 생활하는 사람들끼리 잘 지킬 수 있도록 벌점 제도를 통해서 마련되어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학우들이 원한다면 언제든지 서로 협의를 통해 아니면 생활지원팀 건의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Q. 저희가 질문에서 말씀드린 기숙사 청결 문제 같은 경우에는 <순천향대 신문>에도 게재된 기사 주제지만 이번에 논란이 된 향설생활관 3관 기숙사 청소 문제를 말씀드린 건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그 부분에서는 이제 총학생회에는 생활복지국이 있습니다. 저희가 당선된다면 매 학기 시작하기 전에 그 부서를 통해서 총학생회가 순찰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Q. 열한 번째 공약, 마일리지 장학제도 도입에 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혹시 후보자님께서는 저희 대학에 몇 명의 학우분들이 계시는지 알고 계십니까?

A. 학우분들은 현재 202141일 기준, 재학생 충원율 기준으로 해서 10,610명이 재학 중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Q.해당 제도를 모든 학과에 적용할 경우, 총학생회 측에서 많은 인원의 마일리지를 관리한다는 것이 어려우리라고 판단됩니다.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학보사가 학교 측에 문의한 결과 학생회가 이를 공정하게, 객관적으로 할 수 있도록 주체, 지표를 마련해야 가능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학생회에서 조작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객관적으로 공약을 실현하실 것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인덕대, 가톨릭대, 충북대, 다른 대학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한 학교 선례들을 따라 우리 대학의 비교과점수처라는 제도에서 응용해 학우들이 많은 참여를 할 시 그것을 장학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게끔 제도를 도입하려고 힘쓰겠습니다.

 

Q. 기호 2번 부 후보자님께선 의료대 출신 아니신가요? 혹시 이번에 올해 5월에 논란이 됐던 단과대 단체 회식에 참여하셨는지?

A. 참여 했던 것 인정합니다. 저의 짧은 생각과 잘못된 판단으로 그곳에 가게 됐습니다. 그 후로도 아직 많은 반성 중이며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 또 주의할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Q. 기호 2번 정 후보자님께서는 총동 사무국 출신이신데 소공연장 담배꽁초, 술병 사건, 그리고 박람회 공지 논란과 연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 설명해 드리자면 총동 사무국장 출신 맞습니다. 소공연장 담배꽁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총대위원회에서 현 학생회 임기에 대해 직책을 맡은 사람들은 831일 이전에 사임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권고를 들은 바 있습니다. 그래서 831일 이후에 있었던 이야기에 대해서는 저도 자세히 확인하지 못했으며 그 부분에 대해 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술병 사건 같은 경우는 아마 방구석 MT라는 행사 내 소품용으로만 사용됐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치워지지 않았다는 점은 안타깝지만 행사를 열심히 하는 인원들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첫 번째. 저 같은 경우는 사임해서 연관이 없고 그 기간에는 이제 오히려 저보다는 1번 후보자님께서 홍보국장 아니면 기획국장으로 계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통)

Q. 두 후보자님 모두 기숙사 통금 시간 연장을 공약으로 내세우셨습니다. 기숙사 통금 시간 연장은 단순히 학생 복지 차원뿐만 아니라 30분 연장하는데 많은 노후 문제와 비용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연장을 매년 주장해 왔음에도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 두 후보자님께서는 이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시고 어떻게 해결해 나갈 예정입니까?

기호 1A) <더 나은>은 기숙사 연장이 필요로 하는 확실한 근거를 가지고 주장을 하고 있으므로 기숙사 연장에 있어 적극적으로 건의를 할 예정이고 비용적인 문제를 말씀하셨는데 기숙사에 경비해주시는 분들이 항상 상주하고 있습니다. 기숙사 통금 시간이 연장됐다고 해서 추가로 돈이 들어간다는 부분은 기숙사가 문을 닫으면 그분이 일을 안 한다는 얘기로 생각이 들어서 비용적인 문제는 딱히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기호 2B) 저희 같은 경우, SRC 생활지원팀과 이야기를 나눠봤을 때 위드 코로나 이후의 기숙사 생활시간의 변경 건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수렴하겠다는 의의를 반영 받았으며 도서관 시간도 연장되면서 그 부분에 대해 기숙사 시간이 궁극적으로 연장될 거라 생각됩니다. 비용적인 측면도 말씀을 하셨었는데 비용적인 측면에서는 생활지원팀에서 사용되는 예산 범위 내에서 책정된 기준 내에서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으로 긍정적으로 답변을 받았었습니다.

 

Q. 기호 1번분께서 비용적인 문제가 상관이 없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30분을 더 근무하는 것에 대해서 그 30분이 휴식 시간이 아니라 근무시간으로 포함되면 생기는 비용 문제가 분명히 발생한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해당 사항과 관련해서 총무팀에 확인을 한 바가 있고요. 이 부분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그 부분에 있어서 이제 비용적인 문제가 늘어날 수도 있겠지만 학우분들이 얻는 것은 안전이기 때문에 기숙사의 목적상 학교 측에서도 기꺼이 부담하리라 생각합니다.

 

Q. 앞서 말씀드린 내용에서 기숙사는 이미 적자가 나고 있는 상황에서 그 비용을 어디서 충당하실 예정입니까?

A. 기숙사가 적자가 나고 있다고 해서 학우들의 안전을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Q. 기호 2번분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아까 생활지원팀이랑 협의했다고 하셨는데 언제 하셨나요?

A. 이번 주 화요일에 진행했습니다.

 

Q. 저번 주 금요일에 생활지원팀에 문의한 결과. 앞으로 협의할 사항은 전혀 없으며 집단 감염 방지를 위해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는 한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단호한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두 분 모두 통금 연장에 대한 공약을 실현하기 어려울 거라 생각이 되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제가 화요일 점심시간 이후에 직접 찾아뵙고 말씀드린 결과. 통금 시간이 어떻게 정해지는지 기준을 알아 오고 제대로 된 조정 시간에 대한 방안을 가져오면 그것에 대해 적극 긍정적으로 고려, 검토하고 받아들일 것이라고 저희에게 답변을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