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2019 SCH 창업인의 밤’ 개최
‘제4회 2019 SCH 창업인의 밤’ 개최
  • 천사랑
  • 승인 2019.12.22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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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2019 SCH 창업인의 밤 포스터
제4회 2019 SCH 창업인의 밤 포스터

  지난 11월 29일(금) 오후 6시부터 8시, 미디어랩스 6층 스타트업플라자에서 '제4회 2019 SCH창업인의 밤'이 열렸다. <헬퍼스>와 <SOLA>는 재학생들이 창업에 필요한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이 행사를 주최했다. 두 주최 측은 웰니스창업융합학부와 창업지원단 소속 동아리이며 현재 수익창출을 하고 있는 스타트업 회사이기도 하다. 이들은 행사 전에 40명의 재학생들을 선착순 모집했다.

 

  이날 행사는 창업지원단이 11월 5일에 재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SCH 피닉스창업경진대회의 본선에 진출한 팀 대표들의 간단한 팀 소개 및 아이템 발표로 진행됐다. <헬퍼스>, <SOLA>, <팻트와매트>, <GG>, <벅킷>이 행사에 참여했다. <헬퍼스>와 <SOLA>를 제외한 세 팀은 창업을 준비하는 동아리이다. 팀별로 약 10분씩 학생들에게 사업 소개뿐만 아니라 창업을 준비하면서 겪었던 고민, 팀원 모집에 대한 내용을 전했다.

 

  <헬퍼스> 대표인 김두연(디지털애니메이션, 18) 학생은 '대학마켓', '셔틀웨어', '순천향톡 채널 운영' 등 현재 동아리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을 소개하고,  "동료를 만들어야 한다, 투자를 아끼지 말자, 1년 이상의 프로덕션 경험이 필요하다" 등의 조언을 전했다. <SOLA> 대표 윤창건(경찰행정, 14) 학생은 1인 가구를 위한 정보 제공 마켓 플랫폼 사업을 소개했다.

  이어 <GG>의 팀장 김영현(법학, 15) 학생은 "신뢰성 있는 자취방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모아 제공하는 부동산 정보 제공 서비스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창업 아이디어를 소개했고 "현재 창업을 생각하고 준비 중인 학생들에게 K-Startup에서 지원하는 청년전용창업자금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팻트와매트> 팀장 김경찬(기계공학, 14)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동아리원 구성, 창업·취업 결정, 제조업 관련 금액 설정 혹은 비용지출 설정에 대해 고민했던 경험을 이야기했다. <벅킷> 팀장 정주영(전자정보공학, 15) 학생 또한 자신의 경험을 말하며 "주눅 들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고 일단 도전하라"는 조언을 했다. 

 

  대표들과 팀장들의 발표를 마친 뒤에는 학생들과 대표 및 팀장들의 Q&A 시간을 가지며 현실적인 조언과 충고, 응원의 말이 오갔다. 이날 진행된 행사에서 학생들은 현재 창업을 하거나 준비하고 있는 아이템들을 소개하며 도전적이고 열정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