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학생자치단체장 입후보자 토론회 2일차 : 자연과학대학
2020 학생자치단체장 입후보자 토론회 2일차 : 자연과학대학
  • 김채리
  • 이건혁 (rjsgur9968@sch.ac.kr)
  • 천사랑, 최희주 (cjs4124@sch.ac.kr)
  • 승인 2019.11.17 23: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0 학생자치단체장 입후보자 토론회 2일차 : 자연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정) 조유석 후보와 (부) 김성빈 후보. 사진 = 윤원섭 기자

 

자연과학대학 학생회 입후보자는 정 조유석(수학, 15), 부 김성빈(식품영양, 17) 학생이다. 자연과학대 학생들에게 활발한 기운을 전달하겠다는 의미로 '활짝 웃음 지어질 기억들로만'의 준말인 <활기>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주요 공약은 자격증 환급제, E-sports 대회, 혼밥 ZONE, 구급함 비치 등이 있다.

 

Q. (패널)자격증 환급제도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행하실 예정입니까? 예산 문제에 대해서 고려해보셨나요?

학생회비를 납부한 학생들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 시 3만원 이내 응시비용의 30%를 환급하겠습니다. 식품영양학과, 화학과, 환경보건학과, 생명시스템학과 등에서 취업을 준비하면서 필요한 자격증 취득에 어려움이 있다고 고려하여 공약으로 준비했습니다. 예산은 고려하고 준비했으며 해당 공약을 통해 학생회비 납부자 증가 효과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Q. (패널)E-sports 대회는 어떻게 진행하실 계획입니까?

자연과학대 학우들을 대상으로 게임 설문조사를 진행하겠습니다. 가장 높은 득표를 받은 2개의 게임으로 대회를 진행하고 1등에게 상품 또는 상금을 드리고자 합니다. 진행방식에 대해서는 추후에 세부적으로 계획할 예정입니다. 이 행사를 통해 학업에 지친 학우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 기대합니다.

 

Q. (패널)혼밥Zone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할 계획인지, 타 학생들의 불편함을 고려해보셨습니까?

자연과학대 휴게실에 불필요한 컴퓨터가 공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학사지원팀과의 논의를 통해 이러한 공간을 활용하고자 합니다. 혼밥Zone의 필요성, 휴게실에 위치한 컴퓨터의 실효성 모두 구체적인 데이터는 현재 없지만 당선이 된다면 추후 설문조사를 통해 더 많은 의견을 듣겠습니다.

 

Q. (패널)영화상영 및 포토존, 그리고 흑백 사진 제공에 대해 구체적인 공간을 생각해보셨나요?

영화 상영은 '남겨진 기억, 남겨질 기억'이라는 복고 컨셉으로 차별화를 줄 것입니다. 자연과학대 학우들이 오기 편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인원이 수용 가능한 안영국 강당을 빌려 영화를 상영할 예정입니다. 포토존은 너무 공개적인 장소에서 진행할 시 부담감으로 참여율이 낮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학우들이 마음 편히 사진 찍을 수 있는 장소를 정하려고 계획 중에 있습니다.

 

Q. (청중)구급함 관리는 어떻게 하실 생각입니까?

현재 자연과학대에 비치된 구급함에는 연구실과 실험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방지를 위한 물품들이 있습니다. 추가로 연고, 파스 등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구급함 물품을 비치할 계획입니다. 학생회 복지국이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관리 하고 조기소진 시, 사무실 또는 SNS를 통해 문의주시면 곧바로 채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Q. (청중)새로운 공약에 대한 예산 문제에 대해 검토해보셨습니까?

현재 2번 진행되고 있는 <자대인의 밤> 행사를 한 번으로 줄여 예산을 확충하고자 합니다. 구체적인 예산 문제에 대해서는 미흡한 점이 있습니다. 내년에 측정되는 예산을 보고 비율을 조정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