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연계 기반 글로벌 봉사교육 프로그램의 첫걸음
전공연계 기반 글로벌 봉사교육 프로그램의 첫걸음
  • 원예린
  • 승인 2019.11.13 1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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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부터 27()까지 도고 늘푸름수련원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19학년도 동계 전공연계 기반 글로벌 봉사교육 프로그램의 1차 합숙훈련이 진행됐다.

202016()부터 17()까지 필리핀 바콜로드에서 진행하는 봉사활동은 신혜종 단장, 이래혁 부단장, 이은선 간사와 김효경 학생대표를 포함한 3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선발된 30명의 학생들은 모두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회의를 통해 팀에서 필요한 역할을 맡았다. 그리고 체육교육팀, 미술교육팀, 음악교육팀 각 세 팀으로 이루어 현지에서 교육봉사와 시설 보수, 기관 방문 등의 노력봉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합숙활동에서는 Ice breaking 및 팀 빌딩 활동, 필리핀 현지 문화조사 및 발표, 전공연계 글로벌 봉사교육 프로그램 기초소양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산어거스틴대학 어학연수원 대표를 초청하여 전공연계 기반 글로벌 봉사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또한 각 팀별로 글로벌 기술봉사, 교육봉사, 문화봉사, 노력봉사에 대한 회의 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1012일간 진행될 봉사활동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김효경(사회복지, 17) 학생대표는 사회복지학과 학생들과 함께 진행한 합숙활동은 전공연계가 기반이 되는 글로벌 봉사프로그램인 만큼 프로그램과 단원들 서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고 프로그램 및 진행에서 깊이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아이들과 활동하는 것이 아닌, 아이들의 발달단계 등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제작하는 과정에서 전공에 대한 이해 및 응용이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전공자인 만큼, 앞으로의 준비와 해외활동에서 더욱 전공의 빛을 발휘할 수 있다고 느꼈다고 첫 합숙활동의 느낀 점을 전했다.

또한 모든 단원은 사회복지 전공자이다. 미래의 사회복지 전문가가 될 인재들이기 때문에 정신과 신체가 모두 건강한 팀을 만들어 사회복지전문가로서 다양한 경험 및 체험을 가능하게 하고 싶다며 보다 건강한 팀을 만들겠다는 각오도 전했다. 마지막으로 봉사, 경험. 모두가 값지고 소중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사회복지학과 학우들, 즉 단원들이라고 생각한다. 모두가 다치지 않고 귀국할 수 있도록 항상 안전에 신경 쓰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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