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감사를 전하세요
스승의 날, 감사를 전하세요
  • 김채리
  • 승인 2019.06.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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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5월 15일은 스승의 은덕에 감사하고 존경하며 추모하는 뜻으로 제정된 스승의 날이다. 우리 대학은 특별한 행사 및 캠페인을 진행하여, 스승께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앞서 SCH미디어랩스는 5월 13일(월)부터 15일(수)까지 2층 글로벌 문화카페 내에 <컬러링 월>을 설치하였다. SCH미디어랩스 학생회 <원>은 ‘교수님, 감사합니다!’ 글씨 안에 교수님께 전하는 마음이 담길 수 있도록 소속 학과 학생들에게 서명 작성을 안내했다.

 

  14일(화)에는 총학생회, ROTC, 홍보단 <알리미>⦁<나누미>가 스승의 날을 맞아 총장실을 방문하였다. 각 단체들은 롤링페이퍼 형식으로 만들어진 포스트잇과 캐리커쳐, 편지로 감사함을 전달했다. 이에 서교일 총장은 “뜻깊은 스승의 날을 맞아 학교를 대표하는 학생들이 찾아와 주어서 감사하다”며 “평소에도 애교심이 많은 학생들이 끊임없이 학교를 알리는 데 솔선수범하여 기쁘고, 앞으로도 학교에서 좋은 활동을 부탁한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당일 오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원종원 교수가 강의하는 ‘영상뉴스 제작실습’시간을 활용해 해당 학과 학생들은 가슴에 꽃을 달고 신문방송학과 학회장이 대표로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원종원 교수는 “최근 스승의 날 행사가 축소되면서, 학생과 스승이 소통하는 자리가 적어졌다. 학생들이 가슴에 꽃을 단 것처럼 여러분들이 꽃이 되어 스승의 날을 축하해주는 행사가 되었으면 했다”고 카네이션 전달식의 기획을 설명했다.

 

  15일(수) 온라인 홍보단 <나누미>는 스승의 날 카네이션 전달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5월 8일(수)부터 12일(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학생들에게 교수와의 에피소드나 감사한 사연을 댓글로 받았고, 추첨을 통해 사연 당첨자에게는 영화 관람권을 교수에게는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온라인 홍보단 나누미 장도은(유아교육, 17) 학생은 “나누미가 되어 처음으로 스승의 날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다. 교수님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전달했을 때, 놀라면서 기뻐하시는 모습이 계속 생각난다. 강의실을 들어가기 전 문 앞에서 꽃다발을 안고 학생이 쓴 사연을 꼼꼼히 읽어보신 교수님도 계셨다. 내년에도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서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싶다”고 캠페인에 대한 소감을 남겼다. 또한, “좋은 교사가 될 수 있도록 동기부여 해주시는 학과 교수님들에게 감사하며, 배움을 실천하는 제자가 되겠다”고 감사 인사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