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성이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최태성이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 박소민
  • 승인 2019.06.0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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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식을 깨워주는 큰별쌤 최태성의 3.1운동과 대한민국' 강의 포스터

 

 

  지난 5월 2일(목) 오후 2시, 교내 향설중앙도서관 동아홀에서 ‘역사의식을 깨워주는 큰별쌤 최태성의 3.1운동과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도서관 안지원 서기에 따르면 “이번 저자강연회(이하 강연)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기획하게 됐다.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과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강사를 찾던 중 수능역사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으로 잘 알려진 최태성 강사(이하 강사)가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해 초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연 시작 전, 사전에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강연을 신청한 신청자 중 선착순 40명에게 친필사인이 담긴 저자 도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약 한 시간에 걸쳐 3.1운동을 비롯한 역사강의가 진행된 후, 강사와의 기념촬영과 사인회가 이어졌다. 강연에는 학생 및 교직원이 230명, 지역주민이 26명으로, 총 256명이 참석했다. 강연에는 직접 피켓을 만들어오는 학생도 있었으며, 자리가 부족해 서서 보는 학생도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이에 보답하듯 강사는 예정되어있지 않던 학생들과의 사인회를 열어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강연에 참석했던 장유정(미디어커뮤니케이션, 18)학생은 “고등학생 때 강의를 들었던 강사님을 직접 볼 수 있어 신기했다. 그리고 3.1운동에 대해 다시 한번 상기하고 몰랐던 부분에 대해 알아갈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