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학생자치단체장 후보자 토론회 3일차: 글로벌경영대학
2023 학생자치단체장 후보자 토론회 3일차: 글로벌경영대학
  • 김은총
  • 승인 2022.11.20 2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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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영대학 (정) 호승욱 후보와 (부) 김명진 후보. 2022.11.16. (사진=순천향대학교 교육방송국 SBS)
글로벌경영대학 (정) 호승욱 후보와 (부) 김명진 후보. 2022.11.16. (사진=순천향대학교 교육방송국 SBS)

2023년도 글로벌경영대학 입후보자로 정 호승욱(IT금융경영, 19)과 부 김명진(경제금융, 21)이 출마했다. <온벗>모두를 뜻하는 친구을 합친 말이다. 이들은 학우분 모두의 친구가 돼 항상 가까이에 존재하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대표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온벗>은 시설정비 및 보수, 타 단과대학과의 연합 봉사캠프추진, 시험 기간 강의실 개방 및 플로렌스 개방시간 연장 추진, 기존 공약 재정비 및 보수, 확장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Q. (패널) 첫 번째 공약으로 쾌적한 학업을 위해 글로벌경영대학의 시설을 정비, 보수하겠다고 하셨습니다. 후보자분들께서 생각하시는 보수가 필요한 공간은 어딘지, 기존에는 어떤 방식으로 시설 점검이 이뤄졌는지 인지하고 계십니까?

A. 일단 첫 번째로 시설 관리 및 보수는 각 학과 강의실은 학과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점이나 불편 사항이 있으면 학과 조교님께 문의해서 고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와 관련해 저희는 각 학과 학회장님들께 이야기하고 그 후 불편사항 및 보수가 필요한 부분을 저희가 모집을 하고 그거에 대해서 대처하겠습니다. 그리고 정비가 필요한 부분은 저희는 일단 저희 학과에 강의실밖에 사용하지 않아서 다른 학과의 시설은 어떤지 잘 알지 못하지만 저희 학과 강의실을 쓰면서 느끼는 게 의자나 마이크 에어컨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서 강의실을 옮겨 다니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좀 더 편하고 쾌적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Q. (패널) “각 학과 강의실에 멀티탭 보급을 추진하겠다고 하셨는데요, 해당 공약은 수업시간에 노트북을 사용하는 학우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A. 일단 글로벌경영대학교 학우분들께서는 거의 유니토피아관을 많이 사용하십니다. 근데 사용하시다 보면 콘센트가 앞, 뒤 혹은 양옆에 두 개씩 정도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충전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많이 불편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래서 저희는 멀티탭인 리드선dnfg 충전을 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 드리겠다는 이야기였습니다.

Q. (패널) 멀티탭을 연결할 수 있는 곳은 주로 강의실 앞뒤 현관 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콘센트 연결이 가능한 책상이 없는 강의실도 대부분인데 만약 규모가 큰 강의실이라면 멀티탭 이용은 모든 학우가 사용하기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효율성이 떨어지는 공약이라는 지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A. 저희가 생각하는 멀티탭 보급의 의의는 충전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에 있습니다. 강의실 뒤나 앞쪽에 멀티탭을 연결할 수 있는 리드선을 갈고 멀티탭을 연결해 가능한 많은 분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 것입니다. 또 멀티탭과 더불어 보조 배터리로도 노트북을 충전할 수 있기 때문에 보조 배터리 대여 사업도 할 생각이 있습니다.

Q. (패널) 연합 봉사캠프 추진이라면 어떤 단과대학과의 협업을 생각하시는 건지, 또 글로벌경영대학의 단독 사업이 아니라 타 단과대학과 함께 해당 사업을 진행하시려는 이유는 뭔지 궁금합니다.

A. 우선 연합 봉사캠프라는 취지에 맞게 다른 타 단과대와 함께 함으로써 좀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게 할 예정이었고 타 단과대를 정확히 말씀을 드리긴 어려운데 일단 저희가 입후보 전에 인문대와 미디어랩스와 관련해서 한번 이야기가 오갔었습니다. 추가로 구체적인 상황은 당선된 후 저희가 한 번 더 계획하고 학우분들께 설문을 받은 후에 가장 호응도가 좋은 곳으로 저희가 할 예정이었습니다. 추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굳이 타 단과대와 추진하려고 하느냐는 질문은 저희 <온벗>이라는 이름처럼 글경대 모든 학과의 단합과 화합이 저희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Q. (패널) 봉사캠프를 외부 지역에서 진행할 경우 사용될 식대와 교통비 등의 예산은 학우분들의 개인 부담 없이 <온벗>에서 전액 지원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또 타 단과대학과 연합으로 진행하더라도 경비를 나누지 않고 <온벗>에서 부담하는 건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A. 관련 식대, 교통비 연합 경비는 일단 저희가 100%를 부담할 수는 없습니다. 저희도 단과대라는 예산안이 있기 때문에 그 예산안에서 해결 해야 되는데 저희는 최소의 식대, 교통비를 저희가 다 지원하고 나머지 최소한의 금액만 이제 지원비로 받을 예정입니다.

Q. (패널) 세 번째 공약으로 학과 단합 콘텐츠 대회를 추진하겠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콘텐츠를 말씀하시는 건지, 학과 내에서 이루어지는 건지, 다른 학과들과의 대회로부터 단합을 이끌어내는 활동인지 등 구체적인 설명 부탁드립니다. 또 콘텐츠가 체육대회나 단과대학 축제와 같은 행사와 비슷한 결의 행사를 의미하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A.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저희가 생각하고 있는 단합 콘텐츠 대회 중 하나는 복수 전공이나 전과를 희망하는 학생에게 해당 학과의 학생과 연결해 드리는 콘텐츠입니다. 이러한 콘텐츠를 통해 학우분들은 복전이나 전과의 과에 대한 필요하고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새로운 관계 형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추진하게 됐습니다.

Q. (패널) 체육대회 단과대학 축제와 결이 비슷한 콘텐츠 대회인 걸로 이해하면 될까요?

A. 이 부분에서는 축제나 체육대회와 비슷한 결이라고 말씀드리기는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저희는 이 부분을 통해서 멘토 멘티라는 개념을 만들어 정보 전달과 동시에 학우분들이 연결되는 것들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때문에 저희가 흔히 하는 축제나 체육대회 때 진행하는 번호팅과는 또 다른 개념이라서 같다고 말씀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Q. (패널) 학과 단합을 위한 콘텐츠 대회라면 학우들의 참여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온벗>만의 홍보 방안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더불어 만약 참여도가 낮은 학과가 많다면 진행 방식에 변화가 생기는 건지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A. 우선 저희가 이용하는 SNS를 이용한 홍보 다음으로 오프라인으로도 각 학과마다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고 만약 참여가 없는 학과가 생길 경우에는 그 학과를 제외하고 진행을 하겠습니다.

Q. (패널) 네 번째 공약으로 “e-sport 대회 종목을 확장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기존에 <부름>에서 진행한 e-sport 종목에서 얼마나 더 다양한 종목을 확장하시겠다는 건지, 확장의 필요성을 느끼신 특별한 계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A. 온라인 게임으로는 기존에 롤에서 피파, 크레이지 아케이드, 카트라이더 등 선호도에 따라서 추가할 예정히고 온라인 게임을 하지 않는 학우분들을 위해서는 오프라인 게임으로 윷놀이, 장기, 체스 등을 추가할 생각입니다.

Q. (패널) e-sports 대회 특성상 기존에 게임을 이미 즐겨 하는 유저가 많아야 한다는 한계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저희가 추가한 항목 중에 크레이지 아케이드나 카트라이더의 게임은 남녀 불문 안 해본 사람이 드물 정도로 오래된 게임이고 하지 않았던 분들도 룰이 간단하기 때문에 쉽게 참여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패널) 오프라인 리그를 진행한다면 염두해 두신 대회 장소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A. 우선 장소는 그 상황에 따라서 이제 알아봐야 하고 저희는 대운동장 혹은 소운동장과 같이 모두가 모여서 활동할 수 있는 장소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Q. (패널) 지난 5월에 진행됐던 인사대, SCH미디어랩스, 글경대의 연합 리그오브레전드 대회에서도 학우들의 참여율이 높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학우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생각하신 홍보 방안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 일단 저희 <온벗>은 소통을 중심적으로 하기 때문에 SNS와 학과 공지방을 통해서 최대한 참여율을 끌어들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Q. (패널) 다섯 번째 공약으로 글로벌경영대학 소통회 및 건의사항 소통함을 확대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소통 증진을 위해 해당 공약들을 내세우셨겠지만 기존에 운영하던 SNS에 비해 접근성이 낮다는 지적이 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A. 저희는 SNS 오픈 채팅방을 계속 운영하면서 소통함도 더불어 이용할 생각입니다. 혹시 접근성이 낮다는 건 어떤 접근성을 말씀하시는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Q. (패널) 저희가 말씀드린 접근성은 타 단과대학에도 많은 건의함이나 소통함이 설치돼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해당 건의함, 소통함의 존재를 모르는 학우분들이 많아서 접근성이 떨어진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A. 저희는 소통함은 일단 SNS 홍보를 통해서 먼저 알리고 작은 이벤트르 지속적으로 유지할 예정입니다. 이벤트를 통해서 참가하고 그것에 맞게 홍보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공약에서 말씀드렸듯이 전달해 드립니다와 같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이벤트를 하면서 서로 전달받고 전달하는 과정에서도 홍보가 충분히 된다고 생각합니다.

Q. (패널) 소통회는 대면으로 진행하시는 건지, 대면 진행이라면 어떤 장소에서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시는 건지 구체적인 설명 부탁드립니다. 또 소통회에서 학우들의 의견이 직접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지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A. 저희는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으로 소통할 예정이고 저희는 이벤트 중간중간에 학우분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어떤 게임을 진행할지 혹은 어떤 이벤트를 진행할지, 하고 싶은 게 있으신지 항상 여쭤볼 겁니다. 그리고 그런 의견들을 반영해서 작은 이벤트들을 지속적으로 열 예정입니다.

Q. (패널) 시험 기간 강의실 개방을 공식적으로 진행한다면 강의실 개방을 악용하는 사례가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발생 우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또 문제가 발생한다면 생각하신 해결책이 있는지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A. 악용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당선되고 난 후 학생회가 꾸려진다면 학생회에서 자체적으로 한 번씩 순찰을 돌고 문제 사항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고 청결 상태 또한 한 번씩 확인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문제점이 생기면 상황에 대해 학과별 공지를 먼저 한 후 문제점에 대한 통계를 한 번에 내려서 해결하겠습니다.

Q. (패널) 일곱 번째 공약으로 기존의 공약을 재정비 및 보수하고 확장하겠다고 하셨습니다. 학우들의 편의와 복지 향상을 위해 기존 사업을 재정비하시겠다는 것으로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A. 저희도 글로벌경영대학교 학생으로서 느낀 점들을 좀 더 구체화해서 부족하거나 개선됐으면 좋겠다 싶은 부분을 우선시로 할 예정이고 좋았던 부분은 계속 유지할 예정입니다.

Q. (패널) 예년보다 더 나은 편의 향상을 위해 사업을 개선하는 것은 학생회로서 당연히 해야 할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공약을 비롯해 전체적인 공약이 매우 추상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온벗>은 구체적으로 어떤 점에 중점을 두어 어떤 사업을 보수하시겠다는 건지 궁금합니다.

A. 일단 저희가 보수 및 확장할 생각이 있는 것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몰카 사업 같은 경우 학생회가 직접 몰카 장비를 가지고 몰카 탐색을 진행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는 지역 경찰서의 도움을 받아 경찰관분들과 함께 화장실에 몰카 탐지를 할 생각입니다. 또 담당자분과 연락해 본 결과 가능할 것 같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두 번째로 여성용품 사업입니다. 기존에는 학생회가 여성용품을 직접 보급해왔다면 저희는 유니토피아관에 여성용품 자판기를 설치할 생각이고 총무팀에 문의한 결과 알아봐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Q. (패널) <온벗>을 비롯한 단과대학 후보자들은 지속적으로 소통분야 공약을 강조하고 있지만 공약을 살펴보면 실질적으로 소통을 개선할 수 있는 공약은 미흡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저희 <온벗>은 아까와 말씀드렸듯이 지속적인 SNS로 작은 이벤트들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고 저희가 계속하는 것이 아닌 학우분들의 의견을 반영한 이벤트성 즉 학우분들과 함께하는 게임을 만들 예정입니다. 게임뿐만 아니라 학우분들의 학습 부분에 있어서 필요한 부분 혹은 강의실의 불편사항 등을 항상 듣고 개선할 예정이고 SNS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으로도 소통함 및 건의함을 만들어서 언제 어디서든 학우분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Q. (패널) 학보사에서 총대의원회 측을 통해 조사한 결과 지난 1031, 학교 앞 꼴두바우고깃집에서 후보자분과 현 학생회가 접촉했음을 알 수 있는 SNS 스토리 캡처본이 신고서로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술집에 출입, 현 학생회와 접촉한 행위 등이 선거 세칙 위반 판정을 받아 징계가 확정됐는데 해당 사안이 세칙 위반에 해당할 것이라고는 인지하지 못하신 겁니까?

A. 우선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의 부주의함과 안일함으로 세칙을 어기게 된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학생회 후보자로서 더욱 조심하고 사소한 것 하나 신경 썼어야 함에도 이러한 점들이 이뤄지지 않은 점 정말 죄송합니다.

 

Q. (청중) 강의실 보수 관련 질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건물 안에 강의실 말고 다른 다양한 공간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른 공간은 보수가 필요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A. 다른 공간으로 저희는 화장실을 우선순위로 지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화장실 변기 커버가 불량인 곳 혹은 물이 주기적으로 안 내려와서 막히는 곳 그리고 창문이 안 닫히거나 안 열리는 곳들이 있어서 우선 화장실 다음 다른 공간을 계속 살펴볼 예정입니다.

Q. (청중) 학과에서 사용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자세히 모른다고 답변해 주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공약 관련해서 사전 준비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지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A. 우선 저희는 입후보자로서 현 학생회가 활동하는 활동에 실례가 될까 봐 일단 저희 선에서 알아볼 수 있고 저희 선에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봤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타과 시설을 계속 알아보기 위해서는 다른 학생회와도 소통해야 하는데 현재 입후보자의 자격으로서는 학생회랑 접촉이 불가하기 때문에 저희 당선된 후에 바로 조사하고 진행할 예정입니다.

Q. (청중) 글로벌경영대학 내에서 복수 전공생과 전과생이 많이 있는지, 그런 사안에 대해서 인지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A. 제 주변에서도 관광경영학과에서 국제통상을 전공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주변에 많은 분이 복수 전공을 희망하시는 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IT금융경영학과, 경제금융학과를 예로 들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두 학과는 이름도 비슷하고 배우는 것도 비슷하다고 하지만 배우는 게 다 다르고 자신이 선택해서 갈 수 있는 길도 다릅니다. 이러한 점에서 궁금증이 생기거나 혹은 (해당 학과에 대한) 관심이 깊어지면 이를 해결해 드리기 위해서 추진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Q. (청중) 첫 번째 공약과 관련된 질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모두 발언 시에 방향제 설치 얘기를 말씀해 주셨는데 다른 단과대 입후보자분들께서도 마찬가지지만 방향제와 같은 공약은 공약으로서 좀 미흡하다는 지적이 많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일단 설치만 하는 것이 아닌 주기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교체를 통해서 좀 더 나은 복지를 제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 (청중) SNS 홍보를 계속 이야기를 하셔서 관련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단순 SNS 홍보와 오프라인 정보 전달은 기존에도 사용했던 홍보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방법으로 홍보를 진행했을 때 홍보 효과를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행사 참여율이나 건의함 사용 빈도는 얼마나 되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인스타뿐만 아니라 인스타 내용의 게시물을 포스터로 만들어서 대면으로도 홍보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건의함은 건의함에 들어온 내용들을 주마다 전달할 계획에 있습니다.

Q. (청중) 제가 여쭤봤던 것은 방금 말씀해 주셨던 SNS 게시물을 포스터로 출력해서 오프라인으로 부착하는 것은 이미 기존에도 사용했던 홍보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해당 방법으로 홍보를 진행했을 때의 효과를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기존에 진행했던 행사 참여율이나 건의함 사용 비용은 얼마나 됐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우선 오프라인 게시물 포스터 같은 경우에는 그래도 잘 눈에 띄는 곳에 부착해놓으면 한 번쯤은 지나가다가 보기 때문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건의함의 사용 빈도수는 저희가 아직 시행하지 않아서 뚜렷하게 말씀 드리긴 어려운 것 같습니다.

Q. (청중) 강의실 개방 악용에 어떻게 대처하실 것인지 묻는 질문에 한 번에 통계 내서 해결하겠다라고 답변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해당 사안은 발생할 때마다 즉각 즉각 시정돼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문제 발생과 해결 및 대처 시점 사이의 공백이 크게 발생할 것이라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이와 관련해서는 일단 그 학과 강의실은 아까 말씀드렸듯이 학과에서 관리하는 것이기 때문에 만약 강의실을 악용하거나 그 강의실에 문제점이 계속 발생한다면 학과 측에 말씀을 드려서 어쩔 수 없이 시험 기간에 사용 금지하도록 제재하겠습니다.

Q. (청중) 앞서 질문에서 공약에 대한 재정비 질문에 단순히 좋았던 기존 공약을 구체화하겠다고 답변하셨습니다. 체적으로 현재 공약에 어떠한 것들을 구체화시키실 것인지, 그에 대한 프로그램을 어떻게 제시하실 것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A.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몰카 사업과 같은 경우에는 지역 경찰서와 연계해서 할 생각이고 여성용품 사업은 자판기 설치를 통해서 구체화할 생각이 있습니다.

Q. (청중) 시설 정비를 보수해 여성용품 자판기를 설치하신다고 하셨는데 그 여성용품은 학우들이 구매해서 쓰는 자판기 형식인 건가요?

A.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제공하는 식으로 진행할 예정이지만 자판기의 상황과 유지 보수 비용에 따라서 최소한의 금액으로 진행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Q. (청중) 그럼 자판기 설치가 아니고 일단 지급하는 방식으로 하신다는 건가요?

A. 우선은 지급을 목표로 두고 있는데 현 학생회에서는 학생회실을 찾아와서 직접 받는 식으로 진행됐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직접 찾아가지 않는 방향으로 필요할 때마다 언제든 쓸 수 있기 위해서 이렇게 진행했습니다.

Q. (청중) 비슷한 사례로 미디어랩스 단과대의 경우에는 화장실에 자율적으로 배치해 둠으로써 찾아가지 않도록 하게 돼 있어서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를 참고하지 않고 비용을 들여서 자판기를 설치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A. 화장실에 설치한다는 게 필요할 때 바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Q. (청중) 술집 출입과 학생회 접촉으로 이미 징계를 받으셨음에도 불구하고 119, 정 후보자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시 음주하시는 사진이 업로드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답변 부탁드립니다.

A. 우선 술집 출입 관련해서는 저희의 부주의로 발생한 일입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11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관해서는 총대 의원에게도 말씀드렸고 그것은 술이 아니라고 한 번 더 확인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