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년간 학보사에 몸담았던 사람입니다! 그간 학보사가 학우분들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다 압니다. 이번 인터넷 신문이 만들어지기까지도 많은 기자분들과 편집국장의 노력이 있었겠죠? 그 노력들 헛되지 않도록 순천향대신문,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