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의 면으로는 다 담을 수 없던 이야기를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해 어떻게 담아낼 수 있을지, 앞으로는 어떤 모습으로 바뀌어갈지 기대됩니다. 더 좋은 기사와 알 거리들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