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으로 편리하게 변한 순천향대 학보사의 밝고 찬란한 미래를 기원합니다. 앞으로 시도하는 모든 일이 잘 풀리고 계란을 까면 쌍란이 나오며 음료수 뽑아 마실 때 바닥에 500원 주워서 더 비싼걸 마실 수 있고 머릿속에 넘쳐나는 아이디어는 펜을 잡자마자 저절로 써질겁니다~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