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관 1층에서부터 캠퍼스 전역으로 학교 소식을 전하고자 밤낮으로 펜을 잡고, 타자를 두들기는 여러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인터넷매체로 학우들을 맞이하는 학보사의 무궁한 발전을 앞으로도 지켜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모바일 디바이스로 학교 소식을 찾아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고, 어떤 기사가 올라올지 앞으로 쭈욱 기대하겠습니다. 축하드려요!